경북 영주사과가 서울 도심에서 수도권 소비자들을 만난다.
영주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영주사과축제를 열고, 영주사과의 맛과 품질을 알리는 데 나선다.
이번 행사는 부석에서 시작된 영주사과축제의 열기를 서울로 이어가는 자리다.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영주사과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사과 재배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서울 도심의 청계광장을 무대로 영주사과를 소개해 지역 축제의 홍보 효과를 수도권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영주사과에 관심을 갖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맛과 품질을 알리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청계광장에서는 신선한 사과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영주사과 마켓존과 영주사과를 활용한 이색체험과 게임을 즐기는 영주사과 플레이존, 대체로운 볼거리와 포토존, 편안한 휴식공간인 영주사과 라운지를 만나 볼 수 있다. 또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열린 2026 영주부석사과 축제장을 방문, 스탬프를 받은 방문객은 청계광장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도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고, 영주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청송에 온 대통령, 기본소득이 불러온 '인구 반전'에 주목했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 보여"에 장동혁 "국민이 돼지로 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