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는 3일 상리공원 풋살장과 족구장을 오는 9일부터 시범운영한 뒤 16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주민의 생활체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2억7천만원을 들여 상리공원 테니스장 위쪽에 두 시설을 각각 한 면씩 조성했다. 위탁 운영 기관은 서구체육회다.
해당 시설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시설과 이용 시간에 따라 5천원부터 3만5천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이번 체육시설 조성이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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