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대구시볼링협회장배 남녀종별 선수권대회의 우승자가 가려졌다.
대구시볼링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개인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박지온(조암초), 남자 중등부 이재원(팔달중), 여자 중등부 이채은(월서중), 남자 고등부 정우성(도원고), 여자 고등부 전소윤(대곡고) 등이 각각 우승했다.
박지온은 4게임 평균 159.5점으로 149.3점을 기록한 김가현(송일초)을 10.2점 차로 이겼다.
남자 중등부의 이재원은 6게임 평균 207점을 올려 같은 학교의 주효안(206.5점)과 운암중의 이주원(204.8점)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중등부의 이채은은 6게임 평균 181.7점으로 같은 학교의 박다인(160.7점)과 정서윤(157.3점)과의 점수 대결에서 크게 앞서며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오서하(운암종)는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남자 고등부의 정우성은 6게임 평균 219.7점을 올리며 같은 학교의 김현수(214.5점)와 전찬위(212.5점)을 꺾고 우승했다. 운암고의 박시우는 공동 3위에 올랐다.
6게임 평균 211점을 올린 여자 고등부의 전소윤 또한 같은 학교의 이세상(180.3점)과 조혜민(176.8점)을 이겼다. 학남고의 천혜민도 공동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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