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구미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 경북도당 행사장도 찾는 등 지역 여론을 수렴할 예정이다.
민주당과 당 지도부는 9일 호텔금오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여는 데 이어 같은 호텔에서 열리는 민주당 경북도당 미래 비전 선포식에도 참석해 당원 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민주당은 지난달 16일 부산시당에서 열린 최고위 이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약 3주 동안 중단해 왔다. 김 대표가 구미를 찾는 것은 국정감사 기간이 끝난 것 외에도 당의 험지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로봇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구미 지역 숙원사업을 챙겨 지역 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난달 31일 청송과 영양을 깜짝 방문한 이 대통령에 이어 '당·청 일치'를 보여준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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