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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 대표, 9일 구미서 현장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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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부산 이후 약 3주 만에 지역 방문, 경북도당 행사장서 당원 교육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구미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 경북도당 행사장도 찾는 등 지역 여론을 수렴할 예정이다.

민주당과 당 지도부는 9일 호텔금오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여는 데 이어 같은 호텔에서 열리는 민주당 경북도당 미래 비전 선포식에도 참석해 당원 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민주당은 지난달 16일 부산시당에서 열린 최고위 이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약 3주 동안 중단해 왔다. 김 대표가 구미를 찾는 것은 국정감사 기간이 끝난 것 외에도 당의 험지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로봇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구미 지역 숙원사업을 챙겨 지역 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난달 31일 청송과 영양을 깜짝 방문한 이 대통령에 이어 '당·청 일치'를 보여준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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