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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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경찰청, 치매환자·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6개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경남경찰청, 치매환자·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6개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경남경찰청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은행, 경남재가노인복지협회, 경찰발전위원회,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이상 가나다 순) 등 6개 기관은 지난 22일 경남경찰청에서 '실종자 수색용 전자 추적장비 확보·보급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위험 실종 대상자인 치매환자 및 장애인 등의 실종 예방 및 유사시 신속한 발견을 위한 협약으로, 전통적인 수색 방식의 한계(장기간 대규모 인력 투입, 실종자 위험 증가)를 극복하고,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실종자를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인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본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재원 마련부터 장비 확보와 보급, 수색 활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먼저, 금융기관인 경남은행과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경찰 협력단체인 경찰발전협의회는 전자 추적장비(스마트 태그, 신발깔창 등) 구입 재원 마련을 위해 후원금 4천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후원금을 기부받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를 경남재가노인복지협회에 연계 지하고 경남재가노인복지협회는 연계 지원받은 후원금으로 전자 추적장비(스마트태그, 신발깔창 등)를 확보하여 고위험 실종 대상자를 선별, 무상 보급할 계획이다. 경남경찰청은 6개 기관간 상시협력체계 유지 노력 외에 실종신고 이력 등을 활용하여 고위험군 대상자를 발굴, 경남재가노인복지협회에 자료로 제공하고, 신속 발견사례 등 성과를 적극 공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보급되는 스마트태그는 신발 깔창형으로, 이는 치매노인의 경우 팔찌나 목걸이 등 거추장스러운 장비 착용을 꺼리고 함부로 제거해 버리는 데 반해 평소 신던 신발은 항상 신고 다니는 경향이 많다는 점에 착안, 신발에 깔창 형식의 추적장비를 삽입하여 보다 효율적인 위치 추적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번 ​협약의 유효기간은 2년이며, 상호 이견이 없는 한 자동 연장되도록 돼 지역 참여형 실종 예방정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실종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하여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약체결에 한 마음으로 동참해주신 5개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실종 종합대응체계 고도화 계획을 체계적으로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2 14:57:08

  • 경남도, 2026년부터 인구정책 '4대 전략' 전환

    경남도, 2026년부터 인구정책 '4대 전략' 전환

    경상남도는 22일 '2026년 경상남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기존 3대 전략에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전략을 2026년부터 새롭게 추가해 4대 전략 체계로 인구정책을 추진한다.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등 구조적 변화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도는 2026년 인구정책을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저출생 극복, ▲청년유출 대응, ▲생활인구 확대 등 4대 전략으로 추진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인구구조 변화 대응(2026년 신설) 도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올해 시행계획에 새롭게 포함해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초고령화에 대응한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외국인 산업인력 수급 확대를 위해 비자 제도 개선을 지속하고, '경남비자지원센터'를 통해 비자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을 강화한다. 신중년 일자리, 경력 보유여성 직업훈련·인턴 지원, 양질의 노인 일자리 확대 등으로 노동력 감소에 대응하는 한편,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로 확대되는 돌봄 수요에 대비해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을 운영한다.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 소득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경남 도민연금'을 올해 도입해 제도 안착을 추진한다. 둘째. 저출생 극복 도는 임신·출산·양육 전 단계 지원을 강화해 출생 흐름을 유지·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난임부부 진단비·시술비 지원 대상은 지난해 1만 200명에서 올해 1만 600명으로 확대하고, 지난해 7월 개소한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본격 운영해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한다.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구입 이자 지원 대상을 신혼부부에서 출산가정까지 확대하고, 출생아 수에 따른 지원금액을 상향해 다자녀 가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간이 참여하는 범사회 협의체를 통해 일·생활 균형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설계부터 실행까지 연계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남성 육아 참여 인식 개선 사업인 '경남, 아빠해봄'은 참여 대상을 기존 3~7세에서 12세 이하 자녀 가정으로 확대한다. 보육·돌봄 분야에서는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올해 2~5세 아동까지 지원하고, 아이돌봄 지원과 손주돌봄 수당도 지원 규모를 늘려 돌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셋째. 청년유출 대응 도는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해 주거·일자리·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조선·해양 산업을 중심으로 기술·생산 인력 양성을 확대하고, 창의적 공학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한 산업구조 고도화와 대규모 인공지능(AI) 전환 프로젝트, 우주항공·소형모듈원자로(SMR)·방산 등 미래 산업 핵심 기술 개발과 산업 인프라 조성도 지속 지원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경남 라이즈(RISE)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대학·산업계·연구기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약 300명 늘린 1,546명으로 확대하고, 인구감소지역에는 일자리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공간을 조성해 정착 여건을 개선한다.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는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구직활동 지원과 직장 적응 교육 등을 포함한 '청년 성장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넷째. 생활인구 확대 도는 지역 정착 여건을 강화하고 관계·방문 인구 유입을 확대해 생활인구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농어업인수당은 1인 농어가 30만 원에서 60만 원, 2인 농어가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인상해 농어업인의 안정적 생활 기반을 강화한다. 수도권 거점 '경남 웰컴아카데미'를 개소해 귀향·귀촌 희망자에게 상담, 컨설팅, 체험 프로그램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유입 인구의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6월 투르 드 경남 2026 자전거 대회 등을 개최해 방문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는 성과 중심의 인구정책 환류체계를 위해 '경남형 인구영향평가'를 본격 도입한다. 정책 사전 단계에서는 인구영향 체크리스트와 컨설팅으로 계획 단계부터 인구 관점을 반영하고, 사후에는 지표관리와 모니터링으로 정책 효과를 점검한다. 평가 결과는 정책 개선에 활용해 2027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구정책은 국가적으로도 중요하고, 지방자치단체 입장에서는 인구소멸 문제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최근 인구가 소폭 증가하는 등 미세하지만 긍정적인 지표 변화가 나타나고 있고, 청년 인구 유출도 과거에 비해 크게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0대 청년 인구가 순유입으로 전환된 것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여건 개선의 신호로 볼 수 있지만, 20대 유출은 교육 문제가 큰 만큼 더 촘촘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도정의 모든 정책이 결국 인구정책과 연결되는 만큼, 새롭게 구성된 인구정책위원회가 활발히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마련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인구 환경에 대한 심층 연구와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한 '인구전략연구센터'를 오는 3월 개소할 예정이다. 이날 '2026년 경상남도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새롭게 구성한 인구정책위원회 첫 정기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경남도는 실무위원회 중심의 이원 체계를 개편해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단일 심의기구로 통합했으며, 분야별 전문가 중심으로 위원 구성을 재편하고 위촉직 위원을 5명에서 17명으로 확대했다. 위원회는 이날 '2026년 경상남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도 함께 심의·의결했다. 계획은 인구감소(관심)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4대 전략·15대 실천과제·70개 사업을 추진하며, 총 7,968억 원을 투입한다. 도는 도 인구전략과 연계해 투자 성과를 높이고 민관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1-22 14:56:55

  • 추운 날씨도 걱정 NO! 경남로봇랜드, 실내 로봇체험관 상시 운영

    추운 날씨도 걱정 NO! 경남로봇랜드, 실내 로봇체험관 상시 운영

    경남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는 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즐길 수 있는 11개의 실내 체험관이 상시 운영 중이다. 지난 해 신규 오픈한 '에듀로이드 스튜디오'부터 인공지능 로봇 리쿠를 만날 수 있는 '희망로봇 대모험'까지 다양한 로봇체험이 가능하다. 지난 22일 로봇체험관 '에듀로이드 스튜디오'가 신규 오픈했다. 에듀로이드 스튜디오는 AI 보드게임, 월드 뮤직 스튜디오 등 7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7개 테마 중 특히 '휴머노이드와 함께 발레'에선 CES 2026에서도 선보여진 한국판 휴머노이드 로봇 '이그리스(IGRIS)를 만날 수 있다. 로봇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선보인 이그리스의 발레 공연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로봇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그 밖에 로봇랜드는 총 11개의 실내시설을 상시 운영 중이다. 평상시 고객 쉼터로 활용되는 '다목적홀'은 대형 행사까지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기관이 대관하여 활용되고 있다. 한편 로봇랜드는 겨울시즌 축제 '원더윈터 로봇랜드'가 한창이다. 10m 높이의 대형 트리에서 쏟아지는 눈을 로봇랜드에서 만날 수 있다. 로봇랜드의 겨울시즌 축제와 따뜻한 실내시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로봇랜드 누리집(robot-land.c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6-01-22 13:47:32

  • 경남도, 2026년 전기차 1만 9,251대 보급 추진…1,353억 원 지원

    경남도, 2026년 전기차 1만 9,251대 보급 추진…1,353억 원 지원

    경남도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2026년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올해 총 19,251대의 전기차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처분(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으로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전기화물차는 기존 소형(1톤 이하) 중심에서 벗어나 올해부터 중·대형 화물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차종별 보급 물량은 △승용차 15,140대 △화물차 2,641대 △승합차 70대 △어린이 통학 차량 24대 △이륜차 1,391대이다. 전기 승용차는 차량 가격과 보급 대상에 따라 최대 754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전환지원금과 각종 추가 보조금이 더해지면 도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더욱 늘어난다. 도는 다자녀가구와 소상공인, 농업인, 청년 생애 최초구매자, 전기 택시 등 차종별로 맞춤형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해 도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택시는 일반 승용차보다 주행거리가 길어 전기차로 교체하면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일반 승용차보다 많은 추가지원금 250만 원(전국 동일) 외에도 2024년부터 도 자체적으로 추진해왔던 전기 택시 추가지원금 100만 원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지속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도내 시군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공고문을 시군별 누리집에 게시하고 1월 말부터 신청받을 계획이다. 보조금 신청은 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경남도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에 앞장서, 도민들에게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전기차 1만 2,102대를 보급해 누적 보급량이 5만 2천여 대를 넘어섰다. 도는 전기차를 구매한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부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충전 인프라 구축 보조사업)을 비롯한 충전·안전 인프라도 지속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1-22 13:47:23

  •  창녕소방서, 하트세이버 및 의정갈등 대응유공 표창 수여

    창녕소방서, 하트세이버 및 의정갈등 대응유공 표창 수여

    창녕소방서(서장 임순재)는 22일 오전 9시 소방서장실에서 '2026년 하트세이버 및 의정갈등 대응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심정지 환자 발생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하트세이버 대원과, 의정갈등 상황 속에서도 현장 대응에 헌신한 직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실시해 자발순환 회복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되는 인증이다. 이날 하트세이버 수여 대상자는 ▲소방장 김대희 ▲소방장 정영민 ▲소방사 박신욱 3명으로 인증서 수여와 배지 부착이 진행됐다. 이들은 지난해 8월 27일 창녕군 장마면 소재 골프장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 현장에 출동해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했으며 침착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의정갈등 대응 유공 표창은 ▲소방교 강태현에게 수여됐으며, 의료 공백 상황 속에서도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순재 서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맡은 바 임무를 다한 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3:47:15

  • 손덕상 도의원,  「경상남도교육청 과밀학급 학교 통합지원 조례」발의   

    손덕상 도의원, 「경상남도교육청 과밀학급 학교 통합지원 조례」발의  

    경상남도교육청 2025년 자료에 따르면, 경남은 총 16,589학급에 3,545학급이 과밀학급으로 15.3%의 과밀학급 비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전국 평균 16.8%보다 약 1.5%p. 낮은 수준이지만 급별, 지역적 편차가 매우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초등학교 0.9%(최고 창원 용호초 26.8명), 중학교 37.7%(최고 장유중 30.4명), 고등학교 24.5%(양산여고 30.9명)로 중학교가 가장 높았으며, 지역별로 김해(60.4%), 양산(57.1%), 거제(48.5%), 창원(38.8%)로 진주를 제외한 대도시권역 전체가 과밀학급 비율이 높아 도내 교육환경에 따른 과밀학급 차이가 심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손 도의원은 "전반적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면서도 과밀학급 문제가 해결되고 있지 못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신도심 지역으로의 쏠림현상에 있다"고 진단하면서, "그럼에도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지 못한 것은 교육청의 소극적인 신설학교 설립과 근시안적인 과밀학급 대책 등이 종합적으로 빚어진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용지에 신탁회사의 담보물권이 설정되어 있다는 이유로 학교용지 매입을 유보하고 있는 장유 신문1초 사례와 같이 도교육청이 학교 신설에 굉장히 보수적이고 소극적일 뿐만 아니라 과밀학급 문제와 관련해서도 민원이 발생하면 그때 그때 대처하면 된다는 자세가 이러한 결과를 초래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번 조례를 계기로 과밀학급 문제가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피부로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해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조례에는 과밀학급에 대한 실태조사, 개선계획의 수립 및 시행, 이것의 자문을 위한 과밀학급 해소 지원회의 구성과 운영 등이 담겨 있으며, 다음달 임시회에서 통과되면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경남에서 관련 조례가 제정된다. 끝으로 손 의원은 "지역소멸과 관련된 농어촌 지역의 작은학교 살리기의 경우 도민들이 관심도 많고 논의도 활발한 것에 비해, 김해·양산·거제·창원 등의 대도시지역에서의 과밀학급 문제는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이 덜하다"면서, "앞으로 이번 조례를 계기로 과밀학급 해소 문제가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해결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2 13:47:06

  • 가야대 해외봉사단,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성공적인 봉사활동 마쳐

    가야대 해외봉사단,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성공적인 봉사활동 마쳐

    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 해외봉사단(단장 조성학)은 지난 1월 5일부터 15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 지역의 쑤안먼 중학교와 쏙빠루앙 초등학교·동싸왓 초등학교에서 학생 19명과 단장 조성학, 부단장 김치환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봉사단은 지역민 기초건강검진, 개인위생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진행된 의료보건봉사와 보석십자수키링 만들기, 양말목키링 만들기, 현지 교육교사 IT 역량 강화 교육 등의 교육봉사 및 컴퓨터실 구축 작업 등 전반적 교육 시설 개선 작업을 실시한 노력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특히, 지역민 건강문화 축제에 참여하여, 지역민 기초건강검진을 실시하였고 혈압 측정, 혈당 검사, 시력 검사 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척추 자세평가 등을 실시하여 개인 맞춤형 스트레칭 및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개인위생 교육에서는 손 씻기 프로그램과 양치 프로그램를 통해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현지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였다. 비엔티안 지역 교육부 담당자는 가야대 봉사단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봉사활동이 우리 지역 사회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봉사단의 활동이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성학 단장은 "가야대 해외봉사단의 이번 활동이 국제적인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좋은 사례로 남을 것이며 지속적인 해외봉사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2 13:46:54

  • 김현수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 희망하동' 출판기념회 개최

    김현수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 희망하동' 출판기념회 개최

    김현수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전 경상남도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이 오는 1월 24일(토) 오후 1시,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자신의 저서 『희망하동』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하동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공개한다.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고향 하동의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문화 공연과 북토크가 어우러진 '군민 화합의 장' 행사 등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오후 1시)는 기상캐스터 문진희의 사회로 진행되며, 지역 예술인들인 기타 동아리 '통소리'와 색소폰 동아리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2부(오후 2시)부터는 본격적인 북콘서트가 이어진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강민국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 및 축전을 시작으로, '6시 내고향' 리포터로 친숙한 소유의 진행 아래 저자와의 깊이 있는 대화가 이뤄진다. 김 대변인의 저서 『희망하동』은 총 4부로 구성되는 데 과거, 현재, 그리고 '비전 2030'을 담은 김현수 대변인의 정치 및 행정 철학을 담았다. 책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부(나의 뿌리, 하동의 숨결): 하동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을 담았다.2부(기회의 땅, 하동의 보물들): 지리산, 섬진강, 하동 녹차 등 지역 자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화개장터의 침체와 하동화력발전소 전환 등 당면한 현안을 정면으로 다뤘다.3부(비전 2030, 지리산-섬진강 르네상스): '대한민국 웰니스 1번지'를 향한 로컬 브랜딩 전략과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 방안을 제시한다.4부(군민이 행복한 하동): 복지, 교육, 경제, 농업 분야의 구체적 대안과 함께 '문턱 없는 군수실'을 통한 소통 행정의 의지를 강조했다. 베테랑 언론인이었던 김현수 대변인은 이번 선거를 통해 행정 전문가로써 하동을 책임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하동 전대초, 횡천중을 거쳐 진주 대아고,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KBS 본사 기자와 창원방송총국 보도국장을 지낸 베테랑 언론인 출신이다. 이후 경상남도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중앙정부 및 광역지자체와의 풍부한 네트워크와 행정 경험을 쌓았다. 김 대변인은 "하동은 지금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라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언론인으로서 쌓은 현장 감각과 도정 참여를 통해 얻은 정책적 식견을 바탕으로, 하동이 다시 사람이 북적이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희망의 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전략을 책에 담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하동의 변화를 열망하는 군민들과 지역 정관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김 대변인의 새로운 여정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1 16:16:25

  • 창원특례시, 마산(馬山)지명 브랜드화를 통해 2026 관광마케팅 총력

    창원특례시, 마산(馬山)지명 브랜드화를 통해 2026 관광마케팅 총력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시 곳곳에 남아 있는 말(馬) 관련 지명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 투어리즘'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지명의 유래와 지역의 서사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서사가 남는 여행지'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홍보는 창원관광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1월에는 말 관련 지명 소개 콘텐츠를 제작하고, 3월에는 말 관련 장소를 배경으로 한 릴레이 릴스 영상을 제작·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해시태그 캠페인을 병행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도모한다. 주요 홍보 대상지는 마금산, 추산동 일원(문신미술관·마산박물관), 경남대학교 한마동상 등이다. 시는 지명 유래를 접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통해 창원 관광의 역사성과 흥미를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창원시는 병오년을 상징하는 참여형 홍보 콘텐츠로 말띠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팸투어도 추진한다. '2026 붉은 말 챌린지–말띠가 달린다, 창원'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팸투어는 2026년 상반기에 운영되며, 말띠(2002·1990·1978년생 등) 인플루언서 10여명을 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스포츠·여행, 라이프스타일, 사진·영상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창원의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생산하게 된다. 특히 팸투어 코스는 '마산(馬山)' 등 말(馬) 지명과 연관된 관광지를 중심으로 스포츠 및 액티비티를 결합한 체험형 일정으로 구성하고 또한 방문한 맛집과 카페를 '말띠 성지 코스'로 브랜딩해 MZ세대와 수도권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마산의 옛 이름과 말 캐릭터를 결합한 관광굿즈를 제작할 계획이며, 말과 관련된 지명이 담긴 마그넷, 키링 등 다양한 홍보물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마산의 지명을 소개하는 리플릿 등 홍보물도 함께 제작한다. 이를 통해 말과 연계된 마산 지명 스토리를 관광 콘텐츠로 구성해 방문객에게 안내하여 지역 고유의 역사성과 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관광마케팅과 관련해 "병오년이 지닌 시의적 상징성과 창원만이 보유한 지명 자산을 결합해, '팸투어를 통한 상품 개발–굿즈 등 홍보콘텐츠 제작–SNS 확산'으로 이어지는 입체적 관광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이 도시의 서사를 따라 이동하며 체험한 경험을 자발적으로 공유하도록 유도해, 방문·체류·확산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산업도시' 중심 이미지에서 한 단계 확장해, 역사적 서사와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스토리텔링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외 인지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21 14:41:37

  •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한 교사의 복귀를 지켜내는 것이, 경남교육을 지키는 일이다" 강조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는 교권 침해로 인해 교실 복귀를 두려워하는 교사의 현실을 언급하며, 경남교육청 내에 변호사 중심의 '법률 대응 전담팀'을 신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차관보는 21일 본인의 SNS계정을 통해 최근 수업 중 반복적인 교권 침해를 겪은 뒤 극심한 불안으로 휴직 중인 한 여성 교사로부터 도움을 요청받은 사례를 소개하며, "이 문제는 개인 교사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 시스템이 보호 기능을 상실했다는 경고"라고 전했다. 해당 교사는 김 전 차관보에게 "다시 아이들 앞에 서고 싶지만, 또 같은 일이 벌어질까 두렵다"는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차관보는 이에 대해 "교권 침해를 당한 교사가 증거 수집부터 신고, 대응까지 혼자 감당해야 하는 구조에서는 누구도 안심하고 교실로 돌아올 수 없다"며, "선생님 한 분이 교실을 떠나는 순간, 그 교실의 아이들 역시 보호를 잃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사가 무너진 교실에서는 정상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없다"며, 교권 문제를 사후 처리 차원이 아닌 즉각 개입해야 할 교육 안전의 문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전 차관보는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안으로 다음을 제시했다. 첫째, 경남교육청 내 '법률 대응 전담팀' 신설이다. 변호사 15명 규모의 상설 조직을 교육청에 두어, 교권 침해 발생 즉시 법률 판단·현장 대응·후속 조치가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교사가 더 이상 홀로 판단하고 대응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둘째, 즉각 대응이 가능한 현장 개입 시스템 구축이다. 해당 전담팀은 사건이 확대된 이후 움직이는 조직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한 바로 그 순간부터 개입하는 구조로 설계해 갈등이 더 큰 충돌로 번지기 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 전 차관보는 "이 제도는 교사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다"라며 "선생님이 안전해야 수업이 안정되고, 수업이 안정돼야 학생의 학습권과 인권도 함께 지켜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즉각적인 대응 시스템은 학생이 더 위험한 상황으로 빠지기 전에 갈등을 멈추게 하는 교육적 안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전 차관보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같은 이유로 교실 복귀를 망설이는 교사들이 있다"며 "교권은 선언으로 지켜지지 않는다. 교권은 즉각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교사의 복귀를 지켜내는 것이 곧 경남교육을 지키는 일"이라며 "두려움이 아니라 신뢰로 수업할 수 있는 교육 행정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표명했다.

    2026-01-21 14:24:30

  • 경남도, 글로벌 해양관광거점으로 JUMP UP!!   

    경남도, 글로벌 해양관광거점으로 JUMP UP!!  

    경상남도는 올해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콘텐츠 경쟁력 강화, 해양관광 산업 연계를 3대 전략으로 남해안을 글로벌 해양관광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통영·거제·창원 등 남해안 전반에 체류형 해양관광 인프라와 해양레저·치유·역사 콘텐츠를 확충해 남해안을 '한국형 칸쿤'이자 동북아 대표 해양관광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핵심전략❶ 세계적 수준의 체류형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 경남도는 마리나·요트·크루즈·체험·숙박이 결합된 입체적 해양관광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민간투자를 적극 유치해 체류형 해양관광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먼저, 지난해 7월 해양수산부 공모에 전국 최초로 선정된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1조 1,4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민관협력 프로젝트로, 도남권역 요트 특화 해양레저 거점과 도산권역 체류형 휴양·숙박 거점을 연계해 해양레저·체험·숙박이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되는 관광 구조를 구축한다. 한화리조트와 금호리조트가 총 9,400억 원을 투자해 1,298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조성해, 국제 관광 수요에 대응 가능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한다. 거제에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1조 5천억 원 규모의 기업혁신파크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관광·숙박 기능에 디지털·케어·아트 등 3대 앵커 기능과 교육·정주 인프라를 결합한 128만㎡ 규모의 미래형 도시 모델로, 현재 국토교통부 통합개발계획 승인 신청을 준비 중이며 승인이 완료되면 하반기부터 본격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4,653억 원 규모(민자 100%)의 '테르앤뮤즈 리조트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국토교통부와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을 협의하고 있으며, 지정될 경우 국내 해양관광진흥지구 1호 사례가 된다. 해당 사업은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과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지역과 상생하는 글로벌 리조트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430억 원 규모의 도시형 해양레저관광 거점을 조성한다. 해양레저섬·익사이팅섬·힐링섬 등 3개 특화 섬을 조성해 체험·교육·휴식·치유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체류형 해양관광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 핵심전략❷ 경남만의 매력을 담은 해양관광 콘텐츠 강화 〉 경남도는 역사·문화, 해양레저와 치유를 결합한 경남형 해양관광 콘텐츠를 집중 육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 충무공 이순신의 경남 12개 승전지를 중심으로 자연경관·지역 명소·역사 스토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이순신 승전길'을 조성해, 세계인이 꼭 한 번은 걷고 싶은 명품 해양 역사 관광길로 육성한다. 휴양형·교육형·걷기여행형·기업연수형 등 다양한 테마형 관광상품 개발과 온라인 플랫폼 기반 완보 인증 시스템 구축, '이순신 승전길 챌린지' 등 참여형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고, 세계인에게 K-스피릿의 매력을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약 152km) 사업과 한려해상터널 개통과 연계해 경남의 섬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섬 관광 메카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하는 등 섬 고유의 스토리와 지역미식을 활용한 체류·체험형 섬 관광 모델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고성 자란만 일원에는 총 336억 원을 투입한 해양치유센터가 조성 중으로,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바닷물을 활용한 스파와 물리치료 등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양치유와 휴양을 결합한 웰니스 해양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 핵심전략❸ 해양스포츠 산업 육성과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 〉 경남도는 국제·전국 규모의 해양스포츠 행사를 유치해 해양스포츠 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글로벌 해양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오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통영에서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7일간의 기항 기간 동안 선수단 환영식과 시상식을 비롯해 국제포럼, 푸드축제, 국제음악제 등이 어우러진 글로벌 축제로 운영되며, 약 500억 원 규모의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해양스포츠 대회인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이 올해 8~9월 중 거제에서 열린다. 대규모 해양스포츠 행사 개최를 통해 남해안은 국제 요트 도시이자 해양스포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연계해 통영에는 총 190억 원을 투입한 마리나비즈센터가 오는 2월 준공될 예정이다. 마리나비즈센터는 요트 수리·정비와 전문인력 양성 등 마리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비즈니스 지원 거점으로, 마리나 운영과 연계된 경제활동이 산업으로 확산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마산항이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됨에 따라, 도는 전국 9대 기항지인 마산항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도 나선다. 도내 기항 경험이 있거나 2만 톤 이하 소형 럭셔리 크루즈선을 전략적으로 유치해 관광은 물론 항만·물류 등 연관 산업으로 성장 효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경남은 바다·역사·레저·휴식이 한 곳에 공존하는 한국에서 가장 입체적인 해양관광 지역"이라며, "남해안을 '한국형 칸쿤'으로 육성해 외국 관광객이 다시 찾는 세계적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남해안을 국가 전략 관광·해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을 추진 중이며, 올해 국비 589억 원을 포함한 총 1,177억 원을 확보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남해안 전반을 하나의 글로벌 해양관광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강력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2026-01-21 14:24:22

  • 국립창원대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창원진로교육지원센터, 미래인재 양성 협약!

    국립창원대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창원진로교육지원센터, 미래인재 양성 협약!

    국립창원대학교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는 창원진로교육지원센터와 21일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와 미래 에너지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지식과 기술, 인적·물적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창원시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 교육 지원: 원자력 및 에너지 분야의 현장 견학, 현장 실습, 캡스톤 디자인 등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지원 ▲진로 프로그램 공동 운영: 청소년 맞춤형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인프라 공유: 양 기관이 보유한 지식·기술 및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공유와 공동 활용 ▲정보 교류 및 홍보: 원자력 에너지 산업 및 진로 정보 공유를 통한 지역사회 인식 확산 등의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협약에 따라 창원시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원자력 에너지 분야의 전문 지식을 배우고, 대학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할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창원진로교육지원센터 안병철 센터장은 "국립창원대와의 협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문화된 미래 산업 진로 체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창원형 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창원대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 이유한 센터장은 "대학이 가진 전문 기술과 자원을 지역 청소년들과 나눔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교육 일정과 프로그램 세부 내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협력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1-21 14:19:19

  • 창녕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창녕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창녕군은 이달 16일부터 2월 2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업인에게 주요 농정시책 홍보하고 영농 신기술을 보급해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6일 마늘을 시작으로 단감, 복숭아, 양파, 시설채소, 친환경농업, 농작업 안전, 벼, 미디어크리에이터, 한우반 순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농업 현장에 필요한 재배 기술을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품목별 교육을 통해 영농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 소득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방향 설정과 기술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은 창녕군 누리집(www.c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창녕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지원팀(☎055-530-6134)으로 하면 된다.

    2026-01-21 14:14:29

  • 박완수 경남도지사, 노사합동 조찬 세미나서 도정 비전 공유   

    박완수 경남도지사, 노사합동 조찬 세미나서 도정 비전 공유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1일 오전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열린 '제336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에서 도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노사합동 조찬세미나'는 경남경영자총협회 주관으로, 경영계와 노동계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경영계와 노동계 대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경남의 지속적인 발전은 현장에서 애써온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 공존과 성장의 경남, 희망 점프(Jump)! 행복 업(Up)!'을 주제로 경남도의 비전과 정책 구상을 제시했다. 경남도 비전에는 미래 신산업 육성, 복지·안전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 균형발전 등 도민 삶 전반의 변화를 목표로 한 과제가 담겼다. 도는 올해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방산·원전, 문화콘텐츠 등 미래 신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와 인재 양성을 추진해 경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복지·안전 분야에서는 기존 경남형 복지 정책에 경남도민연금과 도민안전보험 등 새로운 시책을 도입하고, 기존 제도는 더욱 확대‧강화해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체감형 복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경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경제자유자치도 조성과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등을 통해 지역을 키우는 균형발전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도 덧붙였다. 특히 노동 분야와 관련해서는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 지원,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노동복지를 향상하고 노사 상생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하며, 경남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사 간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도는 노사 상생문화 조성과 노동복지 강화를 위해 △도민노무사제 운영을 통한 취약 노동자와 영세사업주 권리 구제, △휴게·편의시설 설치 지원으로 현장·이동·감정노동자의 건강 증진, △공동근로복지기금 재정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노동자 복지 증대,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정진용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의장 등을 비롯해 경영계 대표, 노조 간부, 경제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2026-01-21 14:14:09

  •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찾아 미래 청사진 그리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찾아 미래 청사진 그리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이하 "재단")을 찾아 시설 운영 전반을 살피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이하 "로봇랜드")를 지속 가능한 로봇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직영 전환 이후 연간 입장객 51만 2,357명으로 개관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는 로봇랜드의 운영 안정화와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요성과 및 2026년 계획 △2단계 조성사업 정상화 방안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테마파크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최신 로봇 기술을 접목한 고품질 콘텐츠 개발과 체험시설 확대로 입장객의 재방문율 제고 방안, 수익모델 다각화와 경영시스템 개선을 통한 자생력 확보 방안 등이 논의 됐다. 도는 로봇랜드를 로봇산업 생태계의 핵심 플랫폼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산업진흥과 관광, 미래세대 교육 기능이 연계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고도화하고, 2단계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로봇랜드가 단순 로봇 체험·교육 시설을 넘어 국내 로봇산업의 대중화를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라며, "재단이 현장 중심의 혁신적 사고로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20 14:24:29

  • 유명현 전,경상남도 균형발전본부장, 오는 24일(토) 출판기념회 개최

    유명현 전,경상남도 균형발전본부장, 오는 24일(토) 출판기념회 개최

    지난 14일 산청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한 유명현 전)경상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이 자신의 저서 「나랏일에서 배운 책임, 고향을 위해 쓰겠습니다」 출판기념회를 오는 24일(토) 오후2시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저서는 유명현 전본부장의 성장 과정과 지방행정고시 합격, 공직 입문 이후 28여년의 성과와 소회를 총 6장 250여 페이지 분량으로 시간 순서로 나열하고 있는데, 첫 발령지인 진주시 상봉서동 동장 시절부터 경상남도 국가산단추진단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산업통상국장, 균형발전본부장을 역임하기 까지 저자가 겪었던 선택의 순간과 미래에 대한 고민, 공직자의 자세에 대하여 꼼꼼한 기록과 자료를 근거로 담담하게 풀어가고 있다. 저자는 머릿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가 내가 배우고, 축적하고, 익힌 것들을 잘 활용하겠다'는 결심이 있었다"고 밝히면서 "어떤 자리에 있든 어떤 정책을 다루든 산청이라는 공간에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지를 물었고,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그런 질문들의 누적된 결과다"라며 책을 소개했다. 아울러 "공직자는 자신이 앉은 자리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평소의 소신이다"면서 책 제목에 '책임'을 강조한 이유를 덧붙였다. 이에 앞서 유명현 전본부장은 지난 14일, 산청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산청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시간여 소요된 이 날 기자회견에는 뜻을 같이하는 지역 주민 50여명이 끝까지 자리를 함께 했다.

    2026-01-20 14:24:18

  • 박명균 전)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박명균 전)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최구식 전 의원의 민주당 입당은 진주시민에 대한 배신행위이자 구태정치의 전형"

    전)경남도청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최구식 전) 의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인한 징역형을 선고 받았고, 자신의 보좌진이 연루된 중앙선관위 디도스 사건은 국기문란과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행위로 자숙과 성찰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치를 하기 위해 민주당에 입당한 행위는 그를 지지해 온 진주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정면으로 우롱하는 처사이자 진주 시민들의 자존심을 짓밟는 배신행위"라고 밝혔다. 또한, 박명균 전)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민주당 행태 또한 비난을 피하기가 어렵다. 정치 변화와 쇄신을 말하면서도, 구태인사, 구시대적 인물로 낙인된 최 전)의원을 영입한 것은 오직 지방선거 승리에만 급급한 구태정치의 전형으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2026-01-20 14:24:09

  • 창녕소방서, 소방안전대책협의회 회장 취임식 및 신규회원 위촉식 개최

    창녕소방서, 소방안전대책협의회 회장 취임식 및 신규회원 위촉식 개최

    창녕소방서(서장 임순재) 소방안전대책협의회는 지난 19일 회장 취임식과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소방안전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4대 소방안전대책협의회장으로 윤병국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했으며, 지역 안전 활동에 참여할 신규위원들에 대한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화재 예방 대책과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소방안전대책협의회는 그동안 소방안전 홍보와 주민 참여형 안전 활동을 비롯해 화재 취약계층 대상 기초소방시설 보급, 소방공무원 근무환경 개선 지원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윤병국 신임 회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소외된 이웃까지 안전이 닿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단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임순재 서장은 "지역 안전은 소방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라며 "소방안전대책협의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13:52:54

  •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삼문풋살경기장 '홀수시간제' 시범 운영 도입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삼문풋살경기장 '홀수시간제' 시범 운영 도입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이용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문풋살경기장의 기존 '짝수시간제' 운영 방식을 개선해 '홀수시간제'를 시범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삼문풋살경기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시간 단위의 짝수시간제로 운영돼왔으나, 최근 이용 패턴 분석 결과 직장인·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홀수시간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공단은 다양한 이용층의 요구를 반영해 운영 방식 개선에 나섰다.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예약 이용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체 구장 중 2번 구장에만 적용된다. 해당 구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홀수시간제로 운영되며, 나머지 구장은 기존과 동일한 짝수시간제로 운영된다. 시범 운영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이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3월 1일부터 2번 구장에 한해 홀수시간제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다른 구장으로의 확대 적용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구장 이용은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예약·이용할 수 있다. 김경민 이사장은 "이번 홀수시간제 도입은 이용객들의 실제 이용 패턴을 반영한 변화"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욱 유연하고 효율적인 체육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20 13:52:45

  • 스타벅스 거제사등점,  오픈 기념 나눔 머그컵 판매 수익금 후원

    스타벅스 거제사등점, 오픈 기념 나눔 머그컵 판매 수익금 후원

    지난 15일, 스타벅스 거제사등점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진행한 나눔 머그컵 판매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1,400,000원을 초록우산(경남지역본부장 조민정)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초록우산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중 지역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신규매장 오픈 시 판매하는 '오픈 기념 나눔 머그컵'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오픈 기념 나눔 머그컵 기부 행사는 지역사회 시민들이 나눔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 머그컵을 1개당 4천원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나눔 행사다. 나눔 머그컵 판매 수익금은 국내외 취약계층아동들을 위한 교육비, 생활비 등으로 사용된다.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 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 기업, 단체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T.055-237-9398)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0 13: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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