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 "진주시민연금 도입 추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주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박명균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복지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1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명균의 민생패키지' 공약으로 진주형 명절 활력 지원금 추진, 진주시민연금제도 신설 2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박명균 출마예정자는 "지난해 12월 11일 경남도 행정부지사 퇴임 이후 자주 발걸음을 옮긴 곳은 시장이었다"라며 "과거에 비해 활기를 잃어가는 전통시장을 보며 행정이 공허한 구호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발표하는 두 제도는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을 더욱 세밀하게 검토해 시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정교하고 따뜻한 정책'으로 완성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자체가 앞장서 온기를 나누는 진주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은퇴 이후 국민연금을 받기까지 발생하는 약 5년의 '소득공백기'는 많은 중장년층의 가장 큰 고민"이라며 "이를 해결하고자 경남도 행정부지사 재직 시절 직접 설계했던 '도민연금제도'를 진주형 모델로 최적화해 도입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전 부지사는 "올해 도입된 경남도민연금은 가입자 소득 기준에 따라 1~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한달에 걸쳐 모집하기로 계획했다"라며 "실제 1단계 모집에서만 예상의 10배인 10만명 이상이 몰릴 정도로 도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그 성과를 진주에서 완성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진주시민연금제도의 가입자격은 진주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55세 미만 시민 중 경남도민연금 미가입자이며, 4인 가구 기준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격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한다.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재정지원은 연간 본인이 납입한 금액으로 8만원당 시민 2만원을 매칭 지원해 10년간 최대 24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규모는 예산사정 등을 감안 매년 5천명 기준으로 모집하되 10년 후 5만명을 유지할 계획"이라며 "진주시민연금제도 도입으로 10년간 월 2만원씩 납입할 경우 은퇴 직후인 60세부터 64세까지 5년간 매월 21만 7천원을 수령해 노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명절 전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명절 활력지원금을 추진하겠다"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경제 활력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원대상과 규모는 진주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이며 1인당 연간 10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족, 일반시민 등 3단계로 구분해 차등 지급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박명균 출마예정자는 "추진방식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하되 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 등 편리한 방식으로 지급하겠다"라며 "내년 1년간 시범사업을 거쳐 진주시 예산 규모, 사업 효과 등을 감안해 성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지속적인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2-12 15:13:35
한국남동발전 업무 현장에서 AI 적용 방안 모색에 역점, "발전소 현장 인공지능 적용 방안 찾자"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이 발전분야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루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10일 경남 진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전환을 위한 인공지능의 적절한 활용 방향'에 대해 외부 전문가 초빙 특강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기술이 급속히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 대상이 아닌 업무 현장에서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도구로 정착시키기 위한 방향성을 찾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안수명 교수는 인공지능 발전 단계와 최신 트렌드 부터 AI 활용의 한계와 신뢰 확보 방안, AI 전환을 위한 조직 변화 관리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에너지 공기업에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AI 활용 전략을 제시했다. 강의 후 질의응답을 통해 발전분야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방향, 피지컬 AI 및 안전·고위험 작업분야 적용 가능성 등 발전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논의들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남동발전은 발전소 현장에서 AI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직원 대상 AI교육 확대와 전문성 확보, 관련 기술 세미나 등을 통해 발전분야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2026-02-12 15:13:25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봉사활동' 실시…어르신 1300여명에게 떡국 대접
BNK경남은행은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11일과 12일 양일간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2일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사랑의 떡국 봉사활동에는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직원과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도의원, 김해시 홍태용 시장, 복지관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 봉사자들은 복지관을 찾은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등 800여명에게 떡국을 배식하고 설맞이 덕담을 건넸다. 배식이 끝난 뒤에는 설거지와 대청소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며 사랑의 떡국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앞서 11일에는 BNK경남은행 김기범 상무와 직원,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 차경애 명예회장,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정연희 대표이사 그리고 바르게살기운동 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성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봉사활동'이 열렸다. 참석 봉사자들은 음식을 직접 조리한 데 이어 복지관을 찾은 5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배식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은 "사랑의 떡국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잘 전달할 수 있었다. 지역 어르신들이 설날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한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진정성 있는 사랑나눔 사업과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희망찬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사랑의 떡국 봉사활동 실시와 별도로 복꾸러미 기탁, 백합나눔회성금 전달, BNK 설맞이 홈런데이 행사 실시 등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과 온정을 나눴다. 그중 BNK 설맞이 홈런데이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경남·울산연합회와의 협약 체결과 함께 영업점 직원들이 인근에 위치한 경로당과 노인회 등 복지시설을 방문하는 활동으로 나눠 진행됐다.
2026-02-12 15:13:15
한화모멘텀(주) 창원사업장, 이주배경 아동 언어발달 위한 '널응원한글' 사업에 500만 원 후원
한화모멘텀(주) 창원사업장(사업장장 조형래)은 11일 초록우산(경남지역본부장 조민정)에 이주배경 아동들의 언어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널응원한글' 사업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취약계층 및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의 기초 문해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올해 11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오는 3월에는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기관을 모집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후원금은 한글 학습을 위한 태블릿 PC 지원과 학습 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되며, 아동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화모멘텀(주) 창원사업장 관계자는 "교육이 꼭 필요한 아동들이 한글을 배우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교육 지원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 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개인, 기업, 단체 후원 참여 문의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T.055-237-9398)로 하면 된다.
2026-02-12 15:13:07
"33년 행정의 내공"… 차석호 함안군수 후보 출마 선언에 지역 정가 '정책 중심 전환' 주목
차석호 함안군수 후보의 출마 선언이 지역 사회에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선언 직후 지역 정가에서는 "행정의 흐름을 잘 아는 인물"이라는 평가와 함께, 정책과 실행력을 중심에 둔 선거 구도가 형성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3년간 공직 현장에서 근무해 온 차 후보는 이번 출마 선언에서 감정적 수사 대신 구조적 진단을 앞세웠다. 그는 함안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 장기간 이어진 성장 정체 문제를 언급하며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에서 출발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현안을 구체적으로 짚었다는 점에서 비교적 준비된 선언이었다는 평가다. 차 후보가 내세운 핵심 기조는 분명하다. "행정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말한다." 그는 7대 분야 공약을 통해 행정·경제·농업·복지·교육·도시 전반에 걸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공약의 나열보다는 정책 간 연계성과 실행 구조를 강조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행정 분야에서는 성과 중심 군정 운영을 제시했다. 연공서열 위주의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역량과 성과를 기준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중앙정부 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강화해 재정 규모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말이산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연계한 군청 이전 검토, 자치권을 전제로 한 함안·창원 행정통합 논의 참여 등도 언급했다. 경제·청년 정책에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산업 기반 확충을 함께 제시했다. LH와 연계한 청년 행복주택 500호 건립 계획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이를 기업 유치 및 산업 활성화 정책과 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 차량 수출 전용 단지 조성 검토, 우주항공·조선기자재 관련 기업 유치, 공공기관 이전 추진 노력, 전 세대 AI 교육 확대 등은 일자리 창출과 인구 정책을 함께 고려한 구상으로 설명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을 강조했다. 기존 시설의 운영 구조 개선과 스포츠 대회 유치 확대, 무진정 낙화놀이의 브랜드 가치 제고, 합강권역 관광 자원 개발 등을 통해 지역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행정의 지원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외국인 근로자 관리 체계 개선, 로컬푸드 활성화, 빈집 활용 방안 모색, IT 기반 농업 및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등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아동·청소년 정책으로는 공공 산후조리원 설치 추진, 365일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방안 마련, 달빛 어린이병원 운영 여건 조성, 교육 인프라 확충 및 기금 조성 등을 제시했다. 복지·보건 분야에서는 군립 치매 전담 요양원 건립 추진, 순회 진료 확대, 어르신 예방접종 지원 강화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언급했다. 도시·교통 분야에서는 함안역세권 개발 구상, 주요 교통체계 정비, 광역 교통망 개선 노력, 공영주차장 확충, KTX 정차 재개 추진 등 접근성 개선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지역 정치권 일각에서는 "공약의 규모보다 정책 간 연결 구조가 비교적 구체적"이라며 "행정 경험이 반영된 설계형 공약이라는 인상을 준다"는 평가도 나온다. 선거 구도가 인물 중심에서 정책 경쟁 구도로 전환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차 후보는 "이번 선거는 개인의 자리를 위한 경쟁이 아니라 지역의 방향을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구호보다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정책 중심 선거'라는 기치를 내 건 차 후보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26-02-12 13:58:46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맞아 네이처에코리움 가족 체험 행사 운영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설 연휴를 맞아 네이처에코리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체험 중심의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주말 및 공휴일에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네이처에코리움에서 진행되며,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여가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기간 △조명 만들기 △씨글라스 아트 등 2종의 교육 프로그램과 △퀴즈북 △과녁 던지기 △슈링클스 페이퍼(열 수축 플라스틱 종이) 아트 등 3종의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체험 중심의 구성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및 후기 작성 행사와 함께 △디폼 키링 만들기 체험 △로봇 자동차 만들기 체험 등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행사 참여의 재미를 더한다. 김경민 이사장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네이처에코리움이 명절에도 시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찾는 체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2-11 16:11:52
경남로봇랜드, 연간회원 가입고객 대상 특별한 선물 증정
경남로봇랜드재단(원장 최원기)은 로봇랜드 연간회원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로봇랜드 캐릭터 굿즈를 선착순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간회원 가입 선물은 시중뿐만 아니라 테마파크 기념품점에서도 판매하지 않는 한정 굿즈다. 연간회원 가입 선물은 신규가입, 재가입, 사전가입 고객에게 증정된다. 재 가입은 기존 가입고객이 기간 만료 후 6개월 이내에 가입, 사전가입은 기간 만료 이전 6개월 이내에 가입이다. 재가입과 사전가입 모두 기존 가입가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단, 로봇랜드 연간회원을 할인가로 신규가입 할 경우 재가입 및 사전가입이 적용되지 않는다. 로봇랜드 담당자는 "로봇랜드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연간회원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주기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라고 전하며 향후 연간회원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봇랜드는 오는 설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경남 청소년 버스킹 공연, 한국민속전통진흥회의 '사자놀이 공연', '화천 농악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 복주머니 손거울 만들기, 팬시우드 색칠하기 등 아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기존 2월 16일에 예정되어 있는 설 맞이 불꽃쇼는 산불 예방을 위해 연기됐다. 연간회원 이벤트와 설연휴 기간 공연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robot-land.co.kr) 및 SNS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6-02-11 13:51:35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에게 듣는 2026년 경남도의정 방향
2026년은 경상남도의 지방자치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부산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고, 우주항공과 원전 등 경남의 전략 산업이 세계 시장의 시험대에 본격적으로 오르는 한 해가 되기 때문이다. 제12대 경상남도의회를 이끌며 '현장 중심 실용 의정'을 강조해 온 최학범 의장을 만나 2026년 경남도의회 의정방향을 들어본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해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우선적으로 제일 먼저 떠오른 키워드는 '책임'이다. 정치가 도민들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을 거라는 '확신'이라고 본다. 지난 한 해를 위기 대응에 집중한 한 해였다고 본다면, 2026년은 그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책임 있는 정치를 보여야 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남도민의 삶이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수 있도록, 경상남도의회가 도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책임 의정'을 꼭 실천하겠다. -올해 도의회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정 가치는 ▶한마디로 '도민 실익 중심의 책임 의정'이다. 이제 지방의회는 단순히 집행부를 견제하는 수준을 넘어, 정책의 설계 단계부터 도민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대안까지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2026년은 도의원들의 입법 역량을 극대화하는 '1인 1정책지원 보좌 체계'를 완전히 정착시키고, 인사·조직·예산 분야의 실효성 있는 지방분권을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까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보여주기식 행정보다는 도민의 꼭 필요로 하는 것까지 잘 챙기는 실용적인 의회로 거듭나겠다. -경남의 미래 먹거리인 주력 산업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 두 마리 토끼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산업과 인구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좋은 일자리가 있어야 청년이 머물고, 청년이 있어야 산업이 지속된다. 무엇보다도 '우주항공 복합도시'의 성공적 안착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 이는 단순히 기관 하나가 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업과 인재들이 경남으로 몰려들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파격적인 입법 지원을 하도록 힘을 쏟겠다. 농어촌 지역의 인구 소멸 위기를 막기 위해 '스마트팜' 확대와 '귀농·귀촌 정착 지원'을 강화해 경남 전역이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 성장을 이끌어내도록 하겠다. -경남-부산 행정통합 논의에서 강조했던 '주민투표'와 '정부의 청사진' 요구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 ▶행정통합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매우 중대한 과제다. 우리 의회는 '도민이 배제된 통합은 있을 수 없다'는 원칙을 확고히 하고 있다. 행정통합을 단순히 정치적 합의로 끝내선 안된다. 도민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결정적 사안인 만큼, 도민이 직접 결정하는 '주민투표'는 반드시 거쳐야만 한다. 이와 관련해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도 요구된다. 단순히 덩치를 키우는 통합에 거쳐선 안 된다. 정부는 통합자치단체가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축이 될 수 있도록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청사진을 선제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 특히 중앙정부의 획기적인 권한 이양과 특례, 재정적 인센티브도 법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 도의회는 도민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일방적 추진은 반대한다. 오직 '도민의 이익'과 '실질적인 지방분권'이라는 두 개의 원칙을 기준으로 삼아 행정통합 문제를 풀어가겠다. -2026년은 제12대 후반기 의회의 성과를 결정짓는 해라고 본다. '성공한 의정'의 기준은 무엇인가 ▶화려한 성과 지표나 수치보다는 도민의 일상이 정책을 통해서 얼마나 안정되고 행복해졌는가를 성공의 척도로 삼고 싶다. 성공한 의정이란 도민이 계신 현장의 목소리가 복잡한 행정 절차에 막히지 않고 직접적으로 정책에 반영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장통에서 만난 상인의 한숨이 민생 지원 예산으로 환류되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걱정이 실질적인 돌봄 조례로 열매 맺을 때, 비로소 실질적 지방시대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한다. 의회의 존재 이유는 도민의 뜻을 정책으로 엮어내고, 현장의 절박함을 예산의 우선순위로 반영하는 것이다. 임기 이후 도민들로부터 '우리 지역 도의원들은 지역의 목소리를 경남 정책에 제대로 반영해왔다'라는 평가를 받는다면, 의장으로서 이보다 더 보람된 일은 없을 것이다. -어떤 의장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또 도민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은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도민의 삶에 실제로 와 닿는 의정을 펼쳐온 현실감각을 가진 의장으로 기억되고 싶다. 의장실 문턱을 낮춰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도 귀 기울여 도민의 뜻이 정책이라는 결실로 맺어질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2026년 한 해도, 경상남도의회는 오로지 도민만을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 위기에 강한 경남, 살맛나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격려를 당부드린다. 최학범은? ▷1966년 경남 김해 출생 ▷인제대학교 경영통상학과 졸업 ▷인제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삼계초등학교 총동창회장 ▷신명초등학교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경남도당 부위원장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김해갑 소통위원장 ▷(현)제12대 경상남도의회 후반기 의장
2026-02-11 13:48:29
돌봄 정책을 고민하는 지자체라면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질문이 있다. "공간은 부족하고, 수요는 넘치는데, 해법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가장 먼저 이름이 오르내리는 곳이 있다. 바로 밀양 '늘봄 다봄'이다. 개관 1년 만에 이용 신청이 급증하며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한 이 모델은, 이제 밀양을 넘어 다른 지역이 배우고 싶은 돌봄의 표준이 되고 있다. 전국 곳곳에 돌봄센터는 많다. 그러나 '대기 없는 돌봄', '야간까지 책임지는 돌봄', '교육과 연계된 돌봄'까지 동시에 구현한 사례는 흔치 않다. 이런 상황에서 밀양다봄이 주목받는 이유는 위의 모든 조건들을 동시에 충족시켰기 때문이다. 밀양시는 과밀 학교가 밀집한 동 지역의 현실을 정확히 짚었다. 학교 안에서 더 늘릴 수 없는 돌봄을, 학교 밖이 아닌 학교와 연결된 거점형 공간으로 풀어냈다. 밀양초등학교 내 옛 도서관을 리모델링한 선택은 상징적이다. 익숙한 학교 공간이지만, 운영은 학교의 한계를 넘는 구조. 이 절묘한 경계 설정이 모델의 출발점이었다. 밀양다봄의 가장 큰 경쟁력은 운영 구조다. 많은 지역이 돌봄을 '누가 맡을 것인가'를 두고 주저하는 사이, 밀양시는 경남도교육청과 역할을 명확히 나눴다. 밀양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기획과 돌봄전담사, 강사 채용, 학교 연계를 맡고 밀양시는 행정 지원, 지역 자원 연계, 학교 밖 돌봄 공간 확장과 홍보를 책임진다. 예산 역시 1:1 분담. 책임도, 성과도 함께 가져가는 구조다. 이런 협력 방식은 다른 지역 관계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협약은 많지만, 실제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곳은 드물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정책의 성패는 현장에서 드러난다. 이를 밀양 '늘봄 다봄'은 개관 첫해부터 증명했다. 정원 130명. 그러나 2026년 이용 신청이 급증하며 138명까지 수용했다. 이용 대상도 초등 1~2학년에서 1~4학년으로 확대된다. 셔틀버스는 3대에서 4대로 늘어난다. 이런 수치적인 결과는 단순한 증가를 뜻하기보다는 학부모들이 선택했다는 증거, 즉 '신뢰로 증명된 돌봄'이라는 뜻이다. 밀양다봄은 돌봄 정책이 자주 놓치는 지점을 정확히 찔렀다. 바로 퇴근 시간대와 방학, 토요일이다. 밤 8시까지 이어지는 야간 돌봄, 방학 중 오전 8시부터 저녁까지의 운영, 토요 돌봄은 물론, 여기에 석식 제공까지 더해지며 맞벌이 가정의 가장 현실적인 고민을 해소했다. 또한 이동 문제도 빼놓지 않았다. 학교에서 센터로, 센터에서 집으로 이어지는 셔틀버스 운행이다. CCTV, 안심알리미,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다봄 돌봄지원단' 배치는 안전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밀양 다봄이 성공 모델로 주목받는 결정적 이유는 또 하나 있다. 바로 '맡아두는 곳'이 아닌 '성장하는 공간'이라는 사실이다. 밀양다봄은 돌봄을 보호에만 거치지 않았다. 코딩, 미술, 음악 놀이 같은 창의 프로그램은 물론, 청소년수련관 등 지역 공공시설과 연계한 과학·수학·스포츠 수업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돌봄 시간동안 한 장소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고 성장한다. 이 점에서 밀양다봄의 성공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즉 밀양다봄은 '돌봄센터'라기 보다는 지역 교육 생태계의 한 축임을 알 수 있다. 밀양다봄이 특별한 이유는 규모가 아니라 설계 철학에 있다. 공간을 새로 짓지 않아도, 예산을 무작정 늘리지 않아도, 지자체와 교육청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현재 "왜 우리 지역에서는 잘 안 되는가?" 라는 질문의 해답을 찾고 있는 지자체라면, 지금 밀양이 써 내려간 이런 성공 사례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2026-02-11 13:44:47
경남도 산청 산불 인명사고 경찰 수사결과에 대해 "산청 산불 인명사고, 불가항력적 재난… 개인 처벌보다 제도 개선 필요" 밝혀
경남도가 산청 산불 인명사고와 관련한 경찰 수사 결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2025년 3월 22일 발생한 산청 산불 인명 사고와 관련해 경남경찰청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사고 당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지상진화반) 임무를 맡았던 도청 공무원 3명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경남도는 "해당 사고는 급변하는 기상 조건과 예측이 어려운 자연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불가항력적 재난 상황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산림청과 공동으로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도청과 시·군, 산림청, 소방서 등 관계 공무원 1만2,343명이 참여한 탄원서도 함께 제출한 상태다. 경남도는 특히 산불 대응의 특수성을 강조했다. 초동 대응과 산불 진화를 완료하기 위해서는 지상진화 인력 투입이 불가피하며, 이는 현장 판단과 즉각적인 결단이 요구되는 고위험 업무라는 설명이다. 도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형사적 책임을 지게 될 경우, 향후 유사 상황에서 인력 투입을 주저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산불 확산과 진화 지연으로 이어져 결국 피해가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재난 대응 과정의 결과적 책임을 이유로 형사 처벌이 이뤄질 경우 산불 업무 기피와 대응 위축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개인 책임 규명에 앞서 재난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사고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보다 본질적인 대책이라는 입장이다. 아울러 산불 진화 업무를 재난활동의 범주로 명확히 규정해 형사 처벌 및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군인, 경찰, 소방 공무원의 경우 재난 현장 활동과 관련해 일부 법 적용 예외가 인정되고 있으며, 소방공무원은 소방활동 재해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점을 예로 들었다. 경남도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재난 대응 공무원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며 "개인 처벌 중심 접근이 아닌,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방향의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1 11:33:49
유명현 산청군수 출마예정자, "미래 첨단산업·로컬기업 육성해 활력 되찾겠다"
경상남도의 균형발전을 진두지휘하는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을 역임한 유명현 산청군수 출마예정자가 산청군의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3대 전략을 제시했다. 유명현 산청군수 출마예정자는 10일 산청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감소 및 저성장으로 인한 위기에 처한 산청군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기업유치 및 창업 활성화 등 미래 산업 육성 △생활인구 맞춤형 정책을 골자로 하는 지역 인구소멸 극복 청사진을 발표했다. 특히 유명현 전 균형발전본부장은 회견 이후 남부내륙철도 착공 및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 등 산청군을 둘러싼 대외적 여건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 대내적 여건 등에 대한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배후산단'과 '세라믹 특화단지' 조성을 통한 기업유치, 지리산을 중심으로 한 관광·서비스 산업 육성 등 대외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 먹거리 산업 부분을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최호림 의원의 출판기념회 참석을 두고 제기되는 주장들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유 전 본부장은 "관점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최호림 의원과는 같은 동네 선후배로서 서로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해 주는 것일 뿐 그 이상 다른 의미는 없다"라고 밝혔다. 유명현 산청군수 출마 예정자는 산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전략적 추진을 강조했다. 현재 산청군의 가구 소득은 약 3341만원으로, 경남 평균(5540만원)의 약 62% 수준에 불과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유 전 본부장은 "산청군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이끌어내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 상황을 고려해 현재 40%인 국비 분담 비율을 80%까지 상향하도록 중앙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2026년 국회 단계에서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유명현 산청군수 출마예정자는 두 번째 전략으로 산청의 지리적 이점과 미래 산업을 결합한 경제 기반 확충 복안을 제시했다. 유명현 출마예정자는 "산청에 우주항공복합도시 배후산단과 세라믹 특화단지를 각각 20만평 규모로 조성해 첨단 기업을 유치하고, 총 100억원 규모 금융지원과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통해 기업의 정착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남도의 창업 지원 예산 1300억원과 연계한 웰니스·관광 서비스 중심의 로컬 창업을 활성화하고, 2026년 울산·함양 고속도로 조기 개통 및 남해·대전 간 고속철도 개설을 통해 접근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설명했다. 유명현 산청군수 출마예정자는 "하동의 로컬 기업들처럼 관내에 매출 2~300억원 규모 로컬 기업들을 얼마든지 육성할 수 있다"라며 "산단 조성을 통한 외부 기업유치와 창업 지원을 통한 로컬 기업 육성 투 트랙으로 지역의 미래 먹거리 터전을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유 전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인구 정책 패러다임을 '정착'에서 '체류와 관계' 중심의 생활인구로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유 전 본부장은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산청의 생활인구는 여름(최대 약 43만명)과 겨울(최소 약 13.6만명)의 편차가 크며, 4060대가 전체의 60~70%를 차지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웰니스 리트리트(관광휴양도시)'를 조성하고 취약한 겨울철 인구 유입을 위해 동계 전지훈련 유치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공유 오피스 및 장기 체류 시설을 갖춘 워케이션 기반을 구축해 청년과 중장년층이 산청에 머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유명현 산청군수 출마예정자는 "균형발전의 핵심은 지역의 특성을 살린 과감한 투자 및 데이터에 기반한 세밀한 정책"이라며 "기본소득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우주항공 및 첨단세라믹 등 미래 산업과 생활인구 정책으로 경제 활력을 되찾아 산청을 대한민국 지역소멸 극복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6-02-11 11:33:39
경상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 2026년 1호 꿈응원 메시지 작성
지난 10일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본부장 권정은)는 경상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으로부터 2026년 1호 꿈응원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에서 진행하는 '꿈지원단'사업은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들이 미래 사회의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꿈을 응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어른들의 응원 메시지, 직업체험 기회 제공 등을 통해 희망과 미래를 선물한다. 이날 전달된 꿈응원 메시지는 2026년 1호로 '희망나눔꿈지원사업'진행 시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꿈이 있는 미래를 응원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굿네이버스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권정은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장은"교육감님의 응원메세지가 지역 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굿네이버스 역시 아이들의 꿈이 있는 미래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지역 내 굿네이버스 '꿈지원단' 캠페인 동참을 희망할 경우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055-334-1256)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6-02-11 11:33:28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진단 없는 처방은 무책임합니다" 경남 기초학력 데이터 공개 요구
경남교육의 기초학력 정책이 여전히 '보이지 않는 영역'에 머물러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본인의 SNS계정을 통해 경남 지역 기초학력 데이터의 학년별·지역별 공개를 공식 요구했다. 김 후보는 "기초학력은 낙인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이 어디에서부터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묻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의 학습 결손이 어디에서, 어떤 학년에서, 어떤 과목에서 발생하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다면, 그 어떤 대책도 공허한 메아리에 그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현재 경남교육청의 기초학력 관련 공개 방식에 대해 김 후보는 "시·군·학교급별 세부 현황을 비공개하고 종합 수치 중심의 발표만으로는 정책 효과를 검증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말하는 것만으로는 교육 행정의 책임을 다했다고 할 수 없다"며, "어디가 문제인지 드러내고, 그 지점에 자원을 집중하며, 그 결과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교육 행정의 기본"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진단을 숨긴 채 처방만 내리는 교육은, 선의로 포장된 무책임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가 요구한 기초학력 데이터 공개 항목은 다음과 같다. 1. 초·중·고 학년별 기초학력 미달 비율 2. 시·군 단위 지역별 기초학력 현황 3. 최근 3~5년간 기초학력 변화 추이 데이터 이에 대해 김 후보는 "데이터 공개는 특정 학교나 학생을 낙인찍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지원이 가장 절실한 곳에, 가장 먼저 손을 내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 후보는 기초학력 논쟁이 '공개냐 비공개냐'라는 단순한 이분법으로 흐르는 것에 대해서도 분명히 선을 그으며 "감추는 것이 보호가 되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투명해야 책임이 시작되고, 책임이 있어야 개선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감은 성과를 자랑하는 자리가 아니라,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책임지는 자리"라며,"기초학력 문제만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경남교육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아이의 하루를 책임진다는 말은, 그 하루 속에서 최소한의 배움이 실제로 보장된다는 뜻"이라며, "경남교육은 기초학력 문제 앞에서만큼은 가장 솔직하고, 가장 책임 있는 행정을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2-11 11:33:16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양덕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출입통제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10일 마산회원구 양덕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덕천과 연결된 산호천에 대해 지역 내 AI 확산 방지를 위한 출입 통제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추가 방역 조치에 나섰다. 이번 출입 통제는 우선 2월 25일까지 유지되며, 추가로 AI 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 통제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창원시 환경정책과는 해당 구역에서의 야생 조류 관찰 강화와 환경 모니터링을 통해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소독 차량을 투입해 집중적인 방역 작업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창원시는 주민들에게 출입 통제 구역 및 인근 지역에서의 산책과 야외 활동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야생 조류와의 접촉을 피하고 추가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예방 조치로, AI 의심 야생조류 개체를 발견할 경우 즉시 창원시청 환경정책과(☎055-225-3451)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본격적인 AI 확산 방지 체계를 강화하며, 전국 AI 발생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필요한 모든 선제적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 시민 안전과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철저한 방역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유정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출입 통제 조치를 반드시 준수하고, 산책 및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방역 활동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1 11:33:08
가야대학교, 공감기반 대학혁신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학생이 묻고 총장이 답하다' 자리 마련
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는 경주 켄싱턴호텔에서 총학생회 간부들과 함께 대학 혁신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 '학생이 묻고 총장이 답하다'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안상근 총장은 '현 시대의 급격한 변화와 무한대 혁신'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해, 학생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최근 대학가의 핵심 쟁점인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대학 수업 방향과 윤리지침, 보건계열 중심인 우리학교에서의 무전공 자유학기제 운영, 교양교과목의 다양성 확대, 학생회 자치활동에 대한 지원 등 학생들의 실질적인 관심사와 미래교육 방향, 대학 운영 전반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안상근 총장은 각 질문에 대해 대학의 현재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였으며, 특히 학생들에게 "시대의 변화라는 거센 흐름을 단순히 견디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흐름에 올라타 근본적으로 자신의 체질을 바꾸는 무한대 혁신이 필요하다"며, "그 혁신의 중심에는 언제나 바로 자기 자신(YOU)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총장은 "경주에서 나눈 학생들의 고민과 아이디어가 우리 대학을 바꾸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감'을 바탕으로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혁신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가야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대학 혁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1 11:32:53
안병구 밀양시장 인터뷰, 밀양의 다음 100년 먹거리 든든한 기반 확보
밀양은 인구 10만명 붕괴와 저출산·고령화라는 구조적 과제 속에서 전환점을 맞았다. 안병구 밀양시장 취임 후 산업·문화·관광·농업 전반에 청신호가 감지된다. -새해 시가 정한 시정 운영 핵심 기조와 변화는. ▶지난해 나노융합국가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타 통과 등 미래 성장을 위한 기틀을 확실히 다졌다. 올해 이런 '기회'를 도시 전반의 핵심 '활력'으로 바꾸는 데 집중하겠다. 시민 삶과 직결된 '사회복지'와 '교육',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사업은 물론, 시민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는 데 행정력을 쏟겠다. 1월 열린 인·허가 사전 컨설팅은 시민의 시간적·경제적 손실을 대폭 줄였고, 시청 방문이 힘든 분들에게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도 본격 가동했다. 시민 입장에서 고민하고 찾아가는 적극 행정으로 행정 문턱을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 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가 본격 착공을 앞두고 있다. ▶밀양 시민 모두가 반긴 희소식이다. 2006년 밀양대 이전 후 구도심은 침체됐다. 이를 해소하고 밀양시내에 새로운 활력이 불 것이다. 이번 사업 성공을 위해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했다. 행정 절차 지연과 사업비 조정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끊임없이 협의해, 결국 1월 19일 기획예산처가 458억원 사업비를 승인했다. 폴리텍대학은 나노 특화 4개 학과 중심으로 연간 1천800여명의 실무 인력을 양성할 것이다. 교직원과 학생 2천여명이 밀양시내를 누빌 것이다. 구도심이 되살아나고, 밀양 전체에 활력이 불 것이다. -아리랑대축제가 2017년부터 연속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밀양 아리랑대축제는 경남 유일 10년 연속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이자 고품격 축제다. 2년 연속 관람객 40만명을 넘겼다. 올핸 '밀양아리랑 음반 취입 10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축제 전반에 녹여낼 계획이다. 백미인 '밀양강 오딧세이'는 사명대사의 평양성 탈환을 중심으로 더 웅장하고 세련된 실경 멀티미디어 쇼로 보완할 예정이다. 영남루의 실경을 극대화한 연출로 밀양아리랑의 가치를 깊이 느끼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겠다. -치유형 체류 관광객 1천800만 명 목표 달성 전략은. ▶밀양 관광이 본궤도에 올랐다. '보고 먹는' 관광에서 '머물며 치유하는' 체류형 시스템 구축에 힘쓰겠다. 체류 소비 확대, 야간 관광 활성화, 웰니스 콘텐츠 강화, 민간 협력 생태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 얼음골 신비 테마관, 낙동강 선셋 디지털 타워 등 밀양 특유의 랜드마크들이 첫선을 보인다. 기존 관광 자원과 새로운 관광 명소, 계절별 축제를 연계해 낮과 밤을 잇는 체류형 관광에 집중하겠다. 치유·웰니스 관광 육성과 치유 관광 마스터 플랜 수립, 국·도비 공모 사업 참여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 [프로필] 안병구는? ▷1961년 경남 밀양 출생 ▷부산대학교 법대 졸업 ▷사법연수원 21기 수료 ▷제31회 사법시험 합격 ▷서울서부지방검찰청, 밀양지청, 대구지방검찰청 근무 ▷변호사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 역임 ▷밀양시장
2026-02-09 14:18:07
민선 8기 성낙인 창녕군수, 행정력 시험대 최고 성적 통과
민선 8기 성낙인 창녕군수 재임 동안 창녕군은 군정 전반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군부에서 유일하게 최고인 1등급을 달성해 우수한 행정력이 입증됐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등급,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치매안심센터 A등급 등 총 70건의 기관 표창과 15억여원의 인센티브 확보로 행정 효율성과 성과를 동시에 이뤘다. 국·도비 확보액 2천743억원으로 2026년 예산 7천704억원 규모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4대 핵심 군정 운영 방향의 구체적 계획은. ▶경제활력도시 조성을 위해 영남일반산업단지와 대합미니복합타운을 본격 추진한다. 작년 7월 대합·영남일반산업단지 일원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현재 세아항공방산소재 포함 17개 기업의 투자가 진행 중이거나 투자 의향을 밝혀 총 4천485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400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완전 개통과 중부내륙고속도로 대합IC 개설로 산업·물류 경쟁력도 강화될 것이다. 안전한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올 상반기 150세대 규모 영산행복주택을 준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글로벌 평생학습관과 노인일자리 지원기관 건립을 통해 생애주기별 복지 기반을 확대하고, 장애인 복지 클러스트 중심으로 교육·체육·여가·고용을 연계한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약자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문화·관광·스포츠 융합도시 조성을 위해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의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부곡온천은 지난해 연간 관광객 300만명이 넘었다.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따른 창녕의 변화는. ▶올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군부 최초로 함안군과 공동 개최한다. 두 지역 간 화합을 통한 지역 간 협력의 신모델이 될 것이다. 대회 기간 2만여명의 선수단과 방문객이 창녕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정비되는 체육시설과 교통·편의 인프라는 대회가 끝나도 군민의 생활 속에 남아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것이다.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를 통해 창녕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살기 좋은 명품 도시',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의 가치가 대외적으로 확실하게 각인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난 한 해 군정 운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올해도 군민만을 바라보며 변함없이 더 낮은 자세로 군정에 임하겠다.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도약하는 창녕 군정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프로필] 성낙인은? ▷1958년 경남 창녕 출생 ▷한국방통대 행정학 석사 ▷경남대학교 행정학 석사 ▷우포습지관리소장 ▷대합면장 ▷창녕읍장 ▷제11,12대 경남도의원 ▷창녕군수(현)
2026-02-09 14:17:52
㈜유비텍 오명원 대표이사, 경남적십자사 기빙클럽 76호 선정!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유비텍(대표이사 오명원)과 기빙클럽 76호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유비텍은 창원시 의창구에 소재한 산업 자동화 및 로봇 기술 분야 전문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혁신적인 자동화로 미래를 연결한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정밀 검사장비 개발 등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상공업 진흥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 한편, 오명원 대표이사는 2021년부터 매년 기빙클럽에 동참하며 도내 위기가정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1년 창원상공회의소 차세대경영자클럽 회장으로 선출돼 2년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인 간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창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창원상공대상' 지역공헌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오명원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나눔의 의미가 크게 다가온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6-02-09 10:29:28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설을 맞아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대비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은 5일간 주말과 이어지는 연휴로 귀성·귀경 및 가족·친지 간 모임이 단기간에 집중, 차량 이동량이 많아지고 각종 사건·사고 등 112신고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 교통·형사·112상황실 등 전 기능이 유기적으로 공동대응하게 된다. 특별치안활동 기간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명절 주요 범죄 발생 장소 및 취약시설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특히,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기동순찰대 및 경찰관 기동대를 집중 배치하여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연휴 전(2.9.~13.)에는 ▶대형마트·공원묘지 등 교통혼잡 관리 ▶도로결빙 등 취약구간 점검 ▶주요 철도역·버스터미널·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전통시장 등 인파밀집지역 강·절도 예방을 위한 가시적 형사활동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관리 대상자 및 수사 중인 아동학대 사건 전수 모니터링 등의 조치를 하게 된다. 연휴(2.14.~18.)에는 ▶창원역 등 주요 교통·판매시설 11개소에 경찰특공대 전진 배치 ▶고속도로와 연계된 국도·지방도 등 주요 혼잡구간 집중 관리 ▶중요사건 발생 시 초동대응팀과 기동순찰대 등을 지휘해서 '현장상황 확인 전파·보고, 현장통제, 주민대피 등' 신속하고 면밀하게 현장 대응을 하게 된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도민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경남경찰의 역량을 집중,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10:29:19
창원특례시 기획조정실, 설맞아 아동 공동생활시설 물품 기탁
창원특례시 기획조정실(실장 김종필) 소속 공무원들이 6일 설을 앞두고 진해 꿈놀이터 아동 공동생활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 및 소속 직원들은 진해 꿈놀이터 아동 공동생활시설에 과자, 라면, 과일, 생필품 등 760천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따뜻한 관심을 전했다. 시설 관계자는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창원시청 직원들의 격려 덕분에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이번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9 10:29:07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청와대 오찬 이어 국회 본회의도 불참…"등 뒤에 칼 숨기고 악수 청해"
"뼛속도 이재명" 외쳤던 이원종, 콘진원장 최종 탈락
조희대 대법원장 "재판소원법, 국민에 큰 피해"
조갑제 "장동혁, 말로는 尹 절연이지만, 행동은 반대…뻔뻔한 태도, 국민 갖고 놀아"
이진숙 대구시장 출사표 "박정희 정신으로 지역경제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