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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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지사 "AI는 생존전략... 경남이 제조업 AI 대전환 선도"

    박완수 도지사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에 AI는 새로운 생존전략이며,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지인 경남이 제조업 AI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제조 1번지 경상남도가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도민 생활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경남형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의료·복지·재난안전 등 도민 생활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산업과 행정의 변화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식'에서 제조 특화 인공지능 전략과 중장기 인공지능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경상남도의회, 정부·유관기관, 인공지능 혁신기관, 제조·인공지능 전문기업,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실행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다졌다. ▮ '경남형 인공지능 4대 전략' 가동… 산업 고도화부터 도민 안전까지 전방위 혁신 경남도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전환(AX) 중심지 경상남도'를 인공지능산업 육성의 비전으로 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4대 핵심 전략('Glowing, Growing, Guarding, Gathering')을 전면에 내세웠다. 먼저 '산업을 새롭게 전환하는 Glowing' 전략을 통해 제조업과 물류 등 경남의 전통·주력산업을 인공지능을 융합해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한다. 조선·기계·항공·자동차 등 핵심 제조 분야에 AI를 접목해 공정 혁신과 품질 고도화를 이끌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미래형 구조로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 '산업을 더 크게 키우는 Growing' 전략으로 농·어·임업 등 경남의 기반산업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다. 스마트팜·스마트양식 등 생산성 향상 모델을 확산하고, 기후·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반산업 구조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 또한 '도민의 삶과 안전을 지키는 Guarding' 전략을 통해 재난·안전, 복지, 의료 등 공공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을 적용한다. 산불·재난 예측, 응급 대응, 취약계층 돌봄 등 생활 밀착형 분야에서 AI 기반 선진복지시스템을 만들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사회를 구현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사람과 활력을 모으는 Gathering' 전략을 추진해 관광·문화·정주 여건 개선 등 도시 전반의 활력을 높인다. 인공지능 기반 관광 서비스와 문화 콘텐츠 혁신을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살기 좋은 정주 환경 조성으로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경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박완수 지사 "인공지능(AI) 패권시대… 제조업에 날개 달아 대전환 열 것" 박완수 도지사는 "세계가 AI 패권시대로 가는 만큼,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지인 경남이 제조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대전환을 열어가야 한다"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 속에서 AI는 새로운 생존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조업 기반에 AI 기술을 결합하면 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변화가 가능하다"며 '피지컬 AI' 분야에서 경남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또한 새 정부에서 피지컬 AI 기술 실증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지방 부담 없이 확정됐다고 언급하며, 실증 중심의 추진 의지를 밝혔다. 박 지사는 "AI는 제조업뿐 아니라 재난안전·복지 등 도민 생활 전반에도 적용될 수 있다"며 돌봄 분야의 AI 플랫폼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오늘 선포식은 경남 미래 50년을 좌우하는 담대한 도전"이라며 "기업·연구기관·도민이 함께하는 전환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 2030년까지 4단계 로드맵… 기반 구축부터 생태계 확산까지 경남도는 이번 선포를 기점으로 기반 구축부터 완성‧확산 단계로 이어지는 4단계 로드맵을 수립했다. 1단계는 '기반 구축' 단계로,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할 인프라를 확충하고 거버넌스 체계를 마련한다. 2단계 '강화 및 안정화' 단계에서는 핵심 기관을 설립하고, 인재 육성 거점을 구축해 추진 체계를 공고히 한다. 3단계 '성숙·고도화' 단계에서는 연구개발(R&D) 지원을 본격화하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4단계 '완성·확산' 단계에서는 자립적으로 작동하는 생태계를 완성하고, 성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로봇 퍼포먼스와 홀로그램 터치 세리머니를 통해 경남이 인공지능 기반 산업 전환의 출발선에 섰음을 알리며 마무리됐다.

    2026-02-04 14:16:20

  • 창녕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긴급 상황판단회의 개최

    창녕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긴급 상황판단회의 개최

    창녕군은 4일 대합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됨에 따라, 2월 4일 오전 군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초기 대응 상황 점검 및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올해 들어 전국에서 7번째이자 경남에서는 처음 확인된 사례로, 군은 즉시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 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긴급 소독 등 초동 방역에 착수했다. 아울러 발생 농장과 반경 500m 이내 돼지농가에서 사육 중인 돼지 3,900여 마리에 대해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5일까지 전두수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반경 10㎞ 이내(14호 39,158두)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하고, 해당 지역 내 돼지 및 축산 관련 시설에 대해 이동 제한, 집중 소독, 임상 및 정밀검사 등 확산 차단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군은 양돈농가에 외부인 출입 통제와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폐사나 이상 증상이 확인될 경우 지체없이 방역 당국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차량 이동에 따른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중심으로 차량 소독을 강화하고, 야생멧돼지를 통한 추가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상시 예찰 및 신고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해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향후 ASF 발생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경남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추가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2-04 14:16:11

  • 국립창원대 구지훈 교수,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회식 중계 맡는다!

    국립창원대 구지훈 교수,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회식 중계 맡는다!

    국립창원대학교 교수가 JTBC에서 중계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회식의 중계를 맡아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국립창원대 사학과 구지훈 교수다. 이번에 열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개회식'은 오는 7일(토) 새벽 3시30분(한국시각)에 생중계되며, 이번 올림픽의 국내 중계권을 보유한 유일한 방송사인 JTBC의 메인 캐스터 배성재, 이탈리아 문화, 미술,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과 현장 경험을 갖춘 국내 최고의 이탈리아 전문가 구지훈 교수, 이수빈 JTBC 아나운서가 호흡을 맞춰 개회식 중계를 책임진다. 구지훈 교수는 "이번 동계올림픽이 JTBC를 통해 독점 중계되는 만큼 관심도 받겠지만, 그만큼 큰 책임감도 느껴진다. 개회식을 생생하게 안방에 전달하며 올림픽의 감동을 시청자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6-02-04 14:13:45

  • BNK경남은행, '나눔명문기업 골드회원' 등재…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BNK경남은행, '나눔명문기업 골드회원' 등재…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BNK경남은행이 다양한 사랑나눔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자 모임 '나눔명문기업 골드회원'에 경남지역 4호로 이름을 올렸다. 김태한 은행장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으로부터 '나눔명문기업 골드회원 인증패'를 받았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으로 5억원 이상을 기부하면 골드회원으로 상향 된다. 은행은 지난 2022년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이후에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호우 피해 특별모금 지원, 지역 장애인·노인 복지시설 후원, 지역 아동·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밖에도 BNK경남은행을 포함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지난달 17일 창원, 부산, 울산에서 'BNK사회공헌의 날'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참여 임직원들은 부침가루, 고추장, 참치액젓 등 식료품 18종을 넣어 복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그 동안 5억1200만원 상당의 복꾸러미를 경남과 울산지역 취약계층 총 7150세대에 전달하는 '2026년 설날맞이 사랑나눔사업'을 실시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BNK경남은행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사랑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눔명문기업은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기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누적 기부금 액수에 따라 그린회원, 실버회원, 골드회원으로 등급이 정해진다.

    2026-02-04 13:54:37

  • 밀양시, 3일 민선8기 제4차 시민공약자문평가단 회의 개최

    밀양시, 3일 민선8기 제4차 시민공약자문평가단 회의 개최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의 객관적인 이행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제4차 시민공약자문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시민 위원 18명과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임기 후반기 이행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단은 △돌봄교육(9개) △농업농촌(12개) △소통행정(6개) △문화예술(9개) △관광체육(9개) △보건복지(12개) △특화발전(11개) 등 7개 분야 68개 공약사업에 대해 점검했다. 심의 결과, 2025년 하반기 기준 총 68개 사업 중 49개를 완료해 약 72%의 완료율을 보였으며, 전체 사업의 평균 추진율은 92%로 집계되어 전반적으로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의 분야별 질의 및 개선 방안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보완점들을 신속히 반영하여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평가단의 객관적인 점검과 제언을 바탕으로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 추진 상황과 세부 실천 계획을 상시 공개하며 투명한 시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6-02-04 13:54:26

  • (합)대창강업 노현철, 경남적십자사 기빙클럽 75호 선정!

    (합)대창강업 노현철, 경남적십자사 기빙클럽 75호 선정!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3일(화) (합)대창강업(대표 노현철)과 기빙클럽 75호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합)대창강업은 창원시 성산구에 소재한 금속 창호 및 관련 제품 제조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2021년부터 매년 기빙클럽에 동참하며 도내 위기가정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노현철 대표는 2019년부터 한길봉사회 적십자봉사원으로 활동하고, 2026년 한길봉사회 총무를 맡아 지역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25년 후반기 창원상공회의소 기획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노현철 대표는 "매년 조그마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모른다"며, "지역사회 이웃들이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다가오는 봄을 희망차게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3:54:02

  • BNK경남은행, 2026년 '지역형 생산적 금융' 본격 추진…'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기조 지원에 총력

    BNK경남은행, 2026년 '지역형 생산적 금융' 본격 추진…'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기조 지원에 총력

    BNK경남은행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지원에 총력을 다하며 지역 성장을 설계하는 은행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총 2조2000억원 규모의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은행은 지역 산업의 구조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금융 모델인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자 △미래성장·혁신기업 △지역 주력산업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우선 'BNK부울경 미래성장 혁신대출'을 통해 3000억원 규모의 전략적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지역 선도기업과 지방 이전기업을 대상으로 시설투자, 수출입 금융, 해외진출, 협력업체 동반성장까지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을 제공하며 AI·반도체·이차전지·로봇·항공우주·방산 등 11대 첨단전략산업에는 추가 금리 우대를 적용해 금융 부담을 경감한다. 이와 함께 부울경 지역의 핵심 성장 동력인 해양·조선·방산·물류·항공우주 등 지역 특화산업을 대상으로는 총 8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예정되어 있으며, 특히 산업 특성과 사업 주기에 맞춘 중·장기 금융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한 보증서 특판대출을 이용해 스타트업·벤처·창업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 사다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는 2700억원 규모의 정책·연계 자금이 공급된다. BNK경남은행은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력을 강화해 보증서 대출을 확대하고 금리·보증료 우대를 통해 담보 부족 및 저신용 차주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나간다. 이외에도 지역 중소기업의 유동성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8000억원 규모로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설날 특별대출은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의 주력 은행 2곳이 총 1조6000억원 규모로 추진해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K경남은행은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통해 △투자 △고용 △산업이 서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금융의 역할을 실물경제 중심으로 재정의한다는 계획을 수립하며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기업고객그룹 김기범 상무는 "BNK경남은행은 지역 기업의 투자와 성장이 실제 고용과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현장 중심의 금융 지원과 맞춤형 솔루션 제공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부울경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생산적 금융 모델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꾸준히 고도화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3 18:18:50

  • 창원한마음병원,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3억 원 기탁

    창원한마음병원,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3억 원 기탁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최경화)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대규모 기부를 이어갔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지난 30일(금), 본원 4층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가 주관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3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환자 진료를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3억 원 기탁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과 함께 성장한다'라는 병원의 설립 이념인 인류애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경화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전해진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우리 이웃들이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창원한마음병원은 앞으로도 의료 현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가장 낮은 곳까지 살피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기금 사용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창원한마음병원은 경남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의료 활동 외에도 매년 사회·장학 사업, 아동 문화 체험 지원, 장애인 합동 결혼식, 월동 난방비 지원 등 지난해 약 35억 원의 사회공헌으로 누적 400억 원이 넘는 사회공헌액을 달성하며 지역사회와 두터운 신뢰를 형성하고 있다.

    2026-02-03 17:45:06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대산면 들풀화재 현장점검 나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대산면 들풀화재 현장점검 나서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3일 오전 대산면 수산대교 인근을 방문해, 지난 2일 발생한 화재 현장을 점검하며 피해 상황을 살폈다. 화재는 지난 2일 낮 12시 39분경 대산면 모산리 수산대교 아래 갈대밭에서 발생했으며, 최초 신고가 접수된 후 진화 작업이 진행돼 16시 11분 최종 진화됐다. 헬기 8대 등 장비 총 58대, 경찰‧소방 인원 195명 등을 동원하여 신속하게 진화작업을 펼쳤고 인근 파크골프장 및 대산플라워랜드, 고수 부지 등 이용 주민 대피를 위한 현장 지도, 재난문자 발송 등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화재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들풀화재 원인은 소각 부주의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불씨가 인근 산이나, 민가, 이용 시설 등으로 번져 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대민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고 하천변 신속한 복구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을 지시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의 위험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라고 전하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므로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6-02-03 16:24:30

  • 경남도민 75.7 % 주민투표, 53.1% 지방선거 이후 통합 원해

    경남도민 75.7 % 주민투표, 53.1% 지방선거 이후 통합 원해

    경상남도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추진의 향방을 결정지을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발표는 여론조사에 나타난 민심을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여론을 올바로 알리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경남도에서 그간 제시해 왔던 "주민투표에 의한 통합 결정"과 "지방정부 수준의 완전한 자치권 확보를 위해 속도보다 완성도 있는 통합 추진"이라는 두가지 전제 조건에 대해 대다수의 지역민인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경남도의 행정통합 정책 추진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조사개요 ▪ 시기 : '26. 1. 16.(금) ~ 17.(토) ▪ 대상 : 도내 만 18세 이상 남녀 1,203명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방법 : ARS (유선임의걸기60%, 무선패널 40%)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2.8%p ※ 응답률 2.3% ▮ 도민 75.7% "결정 방식은 반드시 주민투표"로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행정통합의 최종 결정 방식에 대해서는 도민들은 민주적 정당성 확보를 가장 중요하게 꼽았다. 응답자의 75.7%가 '주민투표'를 가장 바람직한 절차로 선택했으며 지방의회 의결은 12.7%에 그쳐 도민 직접 투표를 통한 합의 형성이 필수 조건임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 통합 시기는 '속도보다 완성도'… 53.1%가 단계적 접근 지지 통합단체장 선출 시기에 대해서도 많은 도민들은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2026년 6월 지방선거 시 조기 통합을 지지한 응답은 30.1%에 불과했으며 53.1%의 도민이 2026년 6월 지방선거 이후인 28년 또는 30년을 선택했다. 이는 행정통합의 성급한 추진보다 충분한 준비와 제도 정비를 거친 완성도 있는 통합을 원하는 시·도민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 "완성도 있는 행정통합으로 완전한 지방정부 기틀 마련" 경남도는 현재 추진중인 광역통합이 단순한 행정 조정을 넘어 지방분권 실현의 역사적 전환점임을 강조했다. 김기영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는 더 이상 진전되기 어려울 수 있다"라며, "경상남도는 시·도민의 뜻을 바탕으로 완성도 있는 행정통합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발전할 수 있는 완전한 지방정부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3 16:21:47

  •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가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3일 오전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후보 등록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경남교육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3대 핵심 교육정책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회견 서두에서 "경남교육은 과연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동안 우리는 교육의 성과와 숫자를 말해 왔지만, 아이 한 명 한 명의 하루와 삶을 끝까지 책임졌는지에 대해서는 솔직한 답을 내놓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선거의 슬로건으로 내건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겠습니다'에 대해 "이 문구는 책상 위에서 만든 구호가 아니라, 경남 곳곳에서 만난 학부모·교사·학생들의 가장 절실한 요구에서 나온 말"이라며 "아이의 하루가 안전하고, 배움이 있고,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대한 책임 있는 답"이라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아이의 하루는 수업 몇 시간이 아니라, 등교부터 수업과 쉼, 급식과 돌봄, 방과 후 활동과 귀가까지 이어지는 삶의 전 과정"이라며 "교육감이 이 하루를 책임지지 못한다면 어떤 교육정책도 공허한 말에 그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경남교육의 변화를 위한 세 가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첫째, '학생 성장 피드백 지원 시스템' 구축이다. 김 예비후보는 "아이의 성장은 단절된 성적표가 아니라 축적되고 설명될 수 있는 이야기여야 한다"며 "초등에서 중등, 중등에서 고등, 진로와 진학까지 이어지는 배움과 성장의 흐름을 교육청이 책임 있게 기록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의미 있는 피드백으로 돌려주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줄 세우기 위한 평가가 아니라, 더 정확히 돕기 위한 책임 교육의 출발점"이라고 부연했다. 둘째, 경남교육청 내 '교육활동 법률 대응 전담팀' 신설이다. 김 예비후보는 교권 침해로 휴직 중인 교사의 사례를 언급하며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개인이 홀로 감내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변호사 15명 규모의 전담 조직을 상설화해, 교권 침해 발생 즉시 법률 판단과 현장 대응, 후속 조치가 동시에 작동하도록 하겠다"며 "선생님이 혼자 싸우지 않아도 되는 교육, 두려움이 아니라 신뢰로 수업할 수 있는 교육 행정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셋째, '경남 미래교육 캠퍼스' 구축이다. 김 예비후보는 "미래교육은 선언이 아니라 구조로 준비해야 한다"며 "초·중·고의 단절을 넘어 12년의 성장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는 미래교육 캠퍼스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창원을 중심으로 기계·로봇·에너지·방산 산업과 교육이 결합된 글로벌 미래교육 캠퍼스 특구 추진이 이 정책의 핵심이다. 그는 "구글 같은 글로벌 IT 기업과 협력하되, 교육의 방향과 철학, 평가 기준은 공교육이 책임질 것"이라며 "아이들이 기술을 소비하는 존재가 아니라,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며 세계와 협력하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영곤 예비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 선거는 교육감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경남교육이 어떤 기준으로 아이를 키우고 어디까지 책임질 것인지를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말이 아니라 작동하는 구조로, 선언이 아니라 현장에서 증명되는 실행으로 아이의 하루를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의 아이들은 이제 교실에 머무르지 않는다. 배움으로 세계와 연결되고, 성장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그 변화의 시작을 김영곤이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3 16:21:35

  • 창녕소방서,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동계 수난구조훈련 실시

    창녕소방서,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동계 수난구조훈련 실시

    창녕소방서(서장 임순재)는 3일 겨울철 저수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창녕읍 옥천저수지 일원에서 동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실족사고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해 구조대원의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구조대원 등 26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훈련 내용은 ▶구조보트 운행 및 조작 숙달 ▶수중 구조(탐색) 기법 ▶수상 인명구조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임순재 서장은 "겨울철에는 수온 저하로 수난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어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6:21:24

  • 창원삼거리식당, 초록우산 나눔가게 동참

    창원삼거리식당, 초록우산 나눔가게 동참

    창원삼거리식당(대표 이도경)은 지난 30일, 초록우산으로부터 '초록우산 나눔현판'을 전달받았다. 창원삼거리식당은 중동본점과 가로수길본점을 운영 중이며, 2020년 4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지역 아동들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도경 대표는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깊이 있는 나눔으로 사회 변화를 이끄는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초록우산 나눔가게 캠페인에는 전국 11,577명의 후원자가 동참하고 있으며, 월 3만 원 이상 정기후원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 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개인, 기업, 단체 후원 참여 문의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T.055-237-9398)로 하면 된다.

    2026-02-02 15:16:24

  • 박명균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 31일 출판기념회 성황리 마쳐

    박명균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 31일 출판기념회 성황리 마쳐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31일 토요일 진주에서 개최한 저서 『진주의 꿈, 지금부터 박명균』 출판기념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장에는 진주시민과 내빈 등 2,0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행사장 안팎을 가득 메웠으며, 박 전 부지사의 새로운 여정을 응원하는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정·관계 유력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가 줄을 이어 눈길을 끌었다. 박대출(진주갑), 강민국(진주을), 서천호(사천남해하동), 이성권(부산사하갑), 김태호(양산을), 김종양(창원의창)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축전과 영상을 통해 축하를 전했다. 또한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등 광역단체장과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등도 행렬에 축하 동참해 박 전 부지사의 두터운 신망과 중앙·지방을 아우르는 탄탄한 네트워크를 실감케 했다. 현장에서는 향록 해인사 총무국장 스님, 고석봉 미국지적재산권 변호사,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 회장이 축사를 통해 박 전 부지사의 청렴함과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박 전 부지사는 "어린 시절 산청에서 지게를 지며'무게를 견디는 법'을 배웠고, 30년 공직 생활을 통해 '도민의 짐을 대신 지는 책임감'을 익혔다"며 "이제 그 지게에 진주의 미래를 싣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남부내륙철도 착공,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도민연금 도입 등 본인이 행정부지사 시절 진력했던 사업들을 언급하며 "진주는 서부경남의 중심을 넘어 세계적인 항공우주·문화 거점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 제가 가진 모든 행정 경험과 열정을 고향 진주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박 전 부지사는 행사를 마치며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내주신 2,000여 명의 시민 여러분과 정성 어린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응원을 가슴에 새기고 가장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진주의 일꾼'이 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명균 전 부지사는 지방고시(1회) 출신으로 행정안전부와 거제시 부시장,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2-02 15:16:11

  • 창원특례시, 2026 전국 우수 고교․대학 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6 전국 우수 고교․대학 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월 1일부터 13일까지 13일간 창원 88올림픽야구장을 비롯한 관내 4개 야구장에서 전국 우수 고교·대학 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29개의 고등부·대학 팀이 참가하여 보름 가까운 기간 동안 훈련 및 친선 경기를 진행하여 실전 감각을 익히고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 KBO 구단의 스카우터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선수들의 기량을 관찰하고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야구 유망주들의 진로 확보를 위한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선수 및 관계자등 1,400여명이 대회 기간 동안 창원에 머문다는 점에서 숙박업소·식당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가 야구 유망주들이 프로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성장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15:15:48

  • 국립창원대, 연이은 경상남도 특수교사 임용고시 수석 배출

    국립창원대, 연이은 경상남도 특수교사 임용고시 수석 배출

    국립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는 교육대학원 특수교육전공에서 2026학년도 경상남도 유아 특수교사 임용고시 수석 합격자 김영진 씨를 배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국립창원대 특수교육과가 배출한 임용고시 경상남도 초등특수교사 수석(특수교육과 4학년 김한별 학생)에 이어 2번째 수석 합격자이다. 국립창원대에 따르면 교육대학원 특수교육전공에 2025학년도 8월에 졸업한 김영진 씨는 이번 임용고시에서 유아 특수교사 선발에서 경상남도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영진 씨는 졸업과 동시에 첫 응시에서 수석 합격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둬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교육대학원의 특수교육전공의 교육 현장 중심 체계적 교육과정과 대학의 교육혁신 지원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교육대학원의 특수교육전공은 교수진의 최신 특수교육이론 교육과 현장 연계 체계적인 실습 제공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지역사회 특수교육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예비교사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 지난달 31일 연이은 수석의 소식에 국립창원대 김혜정 특수교육전공 주임교수는 제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면서 "연이은 경상남도 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의 수석 합격자 배출은 학과가 그동안 추구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현장 맞춤형 교육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과에서는 국내외 특수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특수교육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2 15:15:31

  •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맞아 파크골프장과 공영주차장 모두 무료 개방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맞아 파크골프장과 공영주차장 모두 무료 개방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밀양시 지역 내 파크골프장 5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대상은 밀양시 삼문동에 소재한 밀양파크골프장을 제외한 가곡·삼랑진·하남·무안·산외 등 총 5개 파크골프장에서 일괄적으로 시행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번 조치는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 파크골프 동호인, 출향인들이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파크골프를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를 위해 공단은 각 파크골프장에 운영 인력을 배치해 개장·폐장 관리와 화장실 등 부대시설 점검, 청결 유지에도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무료 개방은 밀양시시설관리공단과 밀양시파크골프협회 간 협의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한 시민 건강증진과 귀성객 여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안전 수칙을 준수해 쾌적하게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동일기간동안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대상은 밀양역광장 공영주차장과 가곡 KTX환승공영주차장, 삼문공영주차타워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 기간 증가하는 주차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상권 이용 시 주차 불편을 줄여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절 기간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명절 기간 주차 문제로 인한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공공성과 효율성을 함께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고향을 찾는 시민들께 작은 편의를 제공하고자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신뢰하고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관리하는 기관으로서, 명절과 같은 특별한 시기에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신뢰를 높이고 고객 만족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15:15:13

  • 밀양시,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추진… 시민 건강 보호 앞장

    밀양시,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추진… 시민 건강 보호 앞장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석면 슬레이트를 조기에 제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11억 5,056만원을 투입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창고·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취약계층 지붕개량, 한센인 폐축사 정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는 동당 352만원 범위 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고 최대 7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가구는 철거비 전액을 지원한다. 창고·축사 등 비주택은 동당 면적 200㎡이하까지 철거비를 지원하며, 지붕개량은 우선지원가구에 한해 최대 1,00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소유권 확인 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하며, 동일 순위 내에서는 슬레이트 면적이 작은 건축물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단,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 임의로 철거하거나 지붕을 개량한 경우에는 보조금 지원이 불가하므로 신청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 철거를 통해 석면 비산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환경관리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2 15:14:33

  • 경남 진주경찰서, SNS 통해 마약류 밀수·유통한 내·외국인 총 21명 검거해 그 중 16명 구속

    경남 진주경찰서, SNS 통해 마약류 밀수·유통한 내·외국인 총 21명 검거해 그 중 16명 구속

    진주경찰서 형사과는 SNS를 통해 태국 총책의 지시를 받고 야바(태국에서 제조, 유통되는 대표적인 마약류)를 밀수·유통하고, 필로폰 5㎏을 수수·유통한 태국 국적의 마약류 유통 국내 총책 A(20대)와 유통책 18명, 투약사범 2명 등 내·외국인 총 21명을 검거하여 이 중 16명을 구속하였다. 피의자 A씨(20대, 태국)는 2025년 9월경 SNS를 통해 태국에 있는 마약류 판매 총책의 지시로 태국 식품에 은닉·포장된 야바 79,000정을 밀수하고, 또다른 마약 유통책인 B씨(30대, 태국)로부터 필로폰 5㎏을 수수한 후, 필로폰은 내국인 C씨(50대), 야바는 태국인 D씨(30대), E씨(40대)에게 각각 유통하였다. C씨는 수수한 필로폰을 다시 중국인 2명에게 유통하였고 D씨, E씨가 수수한 야바는 태국인 등 14명을 통해 유통되었으며, 이들 중 9명은 필로폰 또는 야바를 투약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경찰은 작년 10월 9일경 필로폰 거래현장 잠복으로 용의자를 추적하여 유통 혐의로 내국인 C씨와 중국인 2명을 검거한 후 상·하선 수사를 통해 국내 밀수 총책 A씨를 검거했다. 그 후부터 올해 1월 2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유통책 15명, 투약사범 2명 등 17명을 추가 검거하여 총 21명 검거 및 그 중 16명을 구속했다. 또한 체포과정에서 필로폰 5㎏ 중 2.92㎏ 상당(2억9천만 원 상당, 97,000여 명 동시투약분)과 야바 79,000정 중 68,043정(13억6천만원상당)을 압수하였고 마약류 유통 과정에서 이용된 자금 또는 불법수익의 이동 및 경로 수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진주경찰서 마약팀은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 마약 밀반입 및 국내 유통책을 일망타진한 공로로 경찰청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상했다. 경남경찰청은 초국가 범죄인 마약류 범죄 척결을 위해 외국인 마약류 유통 뿐만 아니라 온라인, 의료용, 유흥가 마약류를 중점단속 대상으로 지정하여 수사력을 집중하여 왔고, 앞으로도 상시단속 체제를 적극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마약류 범죄 신고자에 대해서는 신원을 철저히 보호하고, 신고보상금을 적극 지급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당부하였다.

    2026-02-02 14:53:18

  •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 30일 의정보고회 열고 지역 현안 공유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 30일 의정보고회 열고 지역 현안 공유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이 30일 경화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군의회가 다뤄온 주요 안건과 의정 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는 창녕군 의회의 역할과 논의 과정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군의회 운영 구조와 함께 예산 심의, 조례 검토, 행정사무 감사 등 의회의 기본적인 기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의회가 어떤 절차를 거쳐 사안을 검토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농업·복지·지역 경제와 관련된 정책 논의 사례도 함께 언급됐다. 군의회가 집행부의 사업 계획을 검토하고,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질의와 의견 제시를 하는 과정이 설명되며, 정책 결정 과정에서 의회의 역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지역 현안과 관련해 군민들의 건의 사항이 의회로 전달되는 방식과, 이를 공식 안건으로 다루기까지의 절차도 소개됐다. 홍 의장은 주민 의견이 접수된 이후 상임위원회 논의, 관계 부서 검토, 본회의 상정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논의된다고 설명했다. 보고회에서는 군의회가 처리한 조례 안건의 유형과, 조례 제·개정 시 검토되는 기준에 대한 설명도 포함됐다. 일상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제도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논의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군정 전반에 대한 의회의 견제·감시 기능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행정사무 감사와 예산 심의를 통해 집행 과정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의회의 역할이 소개됐으며, 이는 법과 제도에 근거해 이뤄진다고 강조됐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선거와 무관하게 의정 활동 내용을 군민에게 알리는 취지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현안이 의회에서 다뤄지는 구조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2026-01-31 09: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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