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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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시설관리공단, 2027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대응 TF 본격 가동

    창녕군시설관리공단, 2027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대응 TF 본격 가동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2027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 대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평가 지표별 실적 관리에 들어갔다. 공단은 14일 본사에서 김용구 본부장과 팀장, 평가지표 담당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TF 구성 및 편람 설명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이날 ▷경영평가 추진 방향 ▷2026년 평가 결과 ▷미흡·지적 사항 개선 방안 ▷2027년 경영평가 편람의 주요 변경 내용 등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 지적된 사항을 중심으로 부서별 개선 과제와 추진 일정 등을 논의하고, 변경된 평가지표가 공단 운영에 미치는 영향도 점검했다. 공단은 김용구 본부장을 총괄책임자로 지정하고 8개 팀장이 소관 부서의 실적 관리를 맡는 26명 규모의 경영평가 대응 TF를 구성했다. TF는 앞으로 매월 두 차례 회의를 열어 부서별 개선 과제 추진 상황과 평가지표별 실적을 점검할 예정이다. 부진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지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신용곤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경영평가는 높은 등급을 받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단의 경영 전반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는 과정"이라며 "평가지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실적 관리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2026-09-14 14:53:18

  • 권순기 교육감, 14일 창원 창신중 찾아 직접 배식 및 운영 상황 점검

    권순기 교육감, 14일 창원 창신중 찾아 직접 배식 및 운영 상황 점검

    경남도교육청이 아침을 거르는 학생들에게 간편식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도내 14개 학교에서 운영한다. 권순기 경남도교육감은 14일 창원 창신중학교를 찾아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의견을 들었다. 이 사업은 정규수업 시작 전 독서와 체육, 예술, 돌봄 등의 아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간편식을 제공하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공모와 심사를 거쳐 초·중·고등학교 14곳의 학생 1천226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사업은 이달부터 학교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됐다. 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2학기 동안 총 4억1천164만4천원을 투입한다. 창신중은 전교생 279명 가운데 250명이 사업에 참여한다. 매일 오전 8시부터 30분 동안 체육관에서 간편식을 제공한 뒤 독서·글쓰기 프로그램인 '아침 편지 활동(NIE)'을 운영한다. 운영 첫날인 이날 간편식은 창원 단감즙과 단감모듬영양떡, 거북이빵 등으로 구성됐다. 권 교육감은 배식에 참여한 뒤 학생들에게 간편식과 아침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간편식은 학교가 학생 선호도와 운영 여건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구성한다. 지원 단가는 학생 1명당 한 끼에 4천200원으로 식품비 4천원과 운영비 200원이다. 과일과 빵, 구운 계란, 우유 등 아침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지역 농·특산물을 간편식에 활용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을 줄 방침이다. 권 교육감은 "아침을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범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14:53:05

  • 강창오 밀양시의원

    강창오 밀양시의원 "신촌오거리 도로 확장 서둘러야"

    강창오 밀양시의원이 장기간 중단된 내이3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과 신촌오거리 일대 도로 확장공사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밀양시의회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로 확장공사 지연에 따른 불편과 교통안전 위험을 주민과 도로 이용자가 떠안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내이3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28만3천237㎡ 규모로 현재 공정률은 95.9%다. 그러나 사업시행자인 조합의 자금난으로 지난해 4월부터 공사가 중단됐다. 특히 조합이 추진하기로 한 신촌오거리 인근 국도 24·25호선 도로 확장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주민 통행 불편과 교통안전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강 의원은 "조합이 국도 확장공사와 사업지구 안의 잔여 포장공사를 우선 마무리하도록 밀양시가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촌오거리 교차로 개선사업과 밀양시청에서 부북면 방면으로 진입하는 우회전 차로 개설공사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강 의원은 "적어도 10월에는 차량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실제 개통으로 이어질 때까지 사업 추진 상황을 계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의회는 지난 1일 제27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해 오는 23일까지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승인안,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

    2026-09-14 14:52:55

  •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 성료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 성료

    창녕군은 11일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에 4천5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가요제는 창녕의 대표 농특산물인 양파와 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팀은 그동안 갈고닦은 가창력과 끼를 마음껏 선보이며 행사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행사장에는 창녕 양파와 마늘 등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은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며 축제를 즐겼다. 경연과 함께 제6회 가요제 이후 다시 창녕을 찾은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제4회 대회 우승자 최지예를 비롯한 현옥, 유성화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이날 경연 결과, 대상은 '무명배우'를 부른 신우혁 씨가 차지했으며, 금상은 '이 밤이 지나면'을 부른 김광준 씨, 은상은 '보릿고개'를 부른 조청환 씨, 동상은 '배 띄워라'를 부른 김하린 양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을 받은 참가자 6명도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덕분에 가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앞으로도 창녕양파마늘가요제를 창녕의 매력과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대표 문화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9-13 14:11:53

  • NC 다이노스,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투수 마이크 클레빈저 영입

    NC 다이노스,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투수 마이크 클레빈저 영입

    NC 다이노스가 12일 커티스 테일러 선수의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오른손 투수 마이크 클레빈저(Mike Clevinger) 선수를 영입했다. 계약 규모는 7만 5천 달러다. 클레빈저 선수는 1990년 12월 21일생으로 신장 193cm, 체중 97kg의 오른손 투수다. 2011년 LA 에인절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클리블랜드, 샌디에이고,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며 메이저리그에서 9시즌 동안 164경기(142선발)에 등판해 60승 44패, 809.2이닝, 822탈삼진,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다. 클레빈저 선수는 평균 구속 152km(26시즌)의 직구를 바탕으로 체인지업, 커터, 스위퍼 등을 구사한다. 메이저리그에서 9시즌 동안 164경기에 등판했으며, 이 가운데 142경기를 선발로 소화하는 등 풍부한 선발 경험을 갖고 있다. 클레빈저 선수는 "NC 다이노스에 합류하고 새로운 팀 동료들과 함께 경기에 나설 생각에 기대된다. 팀이 시즌 막바지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빠르게 적응해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클레빈저 선수는 13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후 15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2026-09-13 12:23:10

  •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사서들, 국립중앙도서관 영상 공모전 '우수상' 수상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사서들, 국립중앙도서관 영상 공모전 '우수상' 수상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소속 공공도서관 사서들로 구성된 자율연구동아리 '아이 엠(I AM, Imagination AI Media)'이 국립중앙도서관이 주최한 '도서관과 사서 이야기' 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인 국립중앙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이 엠(I AM)' 팀은 지난 10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국립중앙도서관 사서한마당'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3개 팀이 참가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 가운데 '아이 엠(I AM)' 팀은 작품의 기획력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최종 수상작 5편 중 하나로 선정됐다. '아이 엠(I AM)' 팀은 마산도서관 박경은, 창녕도서관 김봉준, 가야산독서당 정글북 허수인 사서가 자발적으로 결성한 연구동아리다. 이들은 도서관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학습하고 이를 도서관 업무와 콘텐츠 제작에 접목하는 방안을 꾸준히 연구해 왔다. 수상작 '멋진 책세계로 온(ON), 나'는 6종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기획과 제작 과정 전반에 활용해 만든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다. 경남교육청 소속 27개 공공도서관의 모습과 '2026년 경남교육청 도서관 9대 정책', 개관을 앞둔 미래형 복합문화공간 '남명도서관'의 비전을 영상에 담아냈다. 특히 도서관의 현재와 미래를 친근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표현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공공도서관의 정책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수상이 현장 사서들의 자율적인 연구 활동과 디지털·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보여준 사례로, 변화하는 도서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도서관 현장의 사서들이 자발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연구해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의 정책과 미래 모습을 전국에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사서들이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이를 현장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13 12:22:08

  • 창녕군,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우수상 수상

    창녕군,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우수상 수상

    창녕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 올해 처음 도전해 전국 지자체 군부 및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업무방식을 개선하고 주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이룬 우수기관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공모에는 213건이 접수됐으며, 행정안전부의 1차 예비 검토와 2차 전문가 심사, 정부 소통 플랫폼인 '소통24'를 통한 3차 국민 온라인 심사, 4차 공개 검증을 거쳐 20개 우수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군은 'AI 기반 지능형 CCTV 스마트관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 성과로 지식행정 혁신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군은 관제 체계를 기존 지역별 순차 관제 수준에서 '이벤트 탐지 시 화면 자동 표출'로 전면 개편해 관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후 장비 교체와 관제업무통합관리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관제 역량을 강화했다. 그 결과 스마트관제 업무 효율은 기존보다 10배 이상 향상됐으며, 24시간 빈틈없는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 공유와 공조로 범죄 대응 시간이 2배 이상 단축돼 사건 해결률이 높아졌다. 또한 이상 징후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해 폭력 피해 예방, 자살 시도자 구조 등 각종 사고에 실시간 대응하며 군민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단단히 해내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AI 등 디지털 기술이 행정 혁신을 넘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임을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접목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창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13:31:28

  • 창녕군시설관리공단, 가을 관광철 맞아  우포늪 주변 관광지 연계 풍성한 이벤트 선사

    창녕군시설관리공단, 가을 관광철 맞아 우포늪 주변 관광지 연계 풍성한 이벤트 선사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용곤)은 가을 관광철을 맞아 우포늪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다양한 체험·공연·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공단과 창녕군은 9월부터 12월까지 관광객과 어린이·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탬프투어, 가족참여형 공연, 지역 음악인 콘서트, 포토제닉 및 SNS 방문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변 관광지로의 방문을 확대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토끼노래동산, 우포늪체험장, 창녕우포곤충나라 등 우포늪 주변 6개 관광지를 연계한 스탬프투어를 운영해 3곳 이상을 방문한 어린이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같은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와 연계한 관광객 유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9월부터 10월까지 산토끼노래동산에서 매직·버블쇼, 마술, 요들송 등 가족참여형 공연과 지역 음악인 재능기부 공연을 선보이고, 11월부터 12월까지는 포토제닉, SNS 방문 인증 및 어린이 노래 이벤트 등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방문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신용곤 이사장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이 우포늪과 주변 관광지를 함께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13:31:17

  • 밀양시의회 정희정 의원,

    밀양시의회 정희정 의원, "청년층 지역 이탈 대응 위한 파격적인 정착정책 마련해야"

    밀양시의회 정희정 의원은 지난 9월 4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인구감소와 청년층의 지역 이탈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파격적이고 차별화된 정착정책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기존의 일률적인 지원방식만으로는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밀양에서 결혼하고 생활하는 청년·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과감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 선진국의 다양한 주거·복지·정착지원 사례를 참고해 밀양의 지역 여건에 맞는 '밀양형 청년 정착 패키지'​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결혼을 시작으로 주거, 출산·양육, 생활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연계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 의원은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정책을 단순히 확대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청년들이 '밀양에서 결혼하고 정착하면 확실히 혜택이 있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의 파격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밀양시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파격적이고 차별화된 정착지원 정책 발굴 ▲주거·일자리·출산·양육 등을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 ▲국내외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한 밀양형 정착정책 개발 ▲청년층의 장기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과감한 정책 추진을 요구했다.

    2026-09-11 13:31:08

  • 창녕소방서, 신축건물 소방시설 품질자문단 운영

    창녕소방서, 신축건물 소방시설 품질자문단 운영

    창녕소방서(서장 이진황)은 지난 10일 남지읍 남지리에 위치한 비즈니스제이 숙박시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소방시설 품질자문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방시설 품질자문단은 소방시설공사의 완공 전에 민간전문가와 소방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공 과정에서의 발생할 수 있는 시설의 미비점을 사전에 확인하고 보완하게 함으로써 소방시설 등의 품질을 높이고 성실한 시공감리를 유도하고자 시행하는 제도이다. 이날 품질자문단은 소방시설관리사 등 소방·건축분야 자문위원 3명과 소방공무원 4명, 시공사 및 공사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자문단은 신축건축물에 설치되는 소방시설의 시공 상태와 적정성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했다. 이진황 서장은 "소방시설 품질자문단 운영을 통해 신축 건축물의 소방시설 품질을 높이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신축 건물을 완공해 군민들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13:30:58

  • 정쌍학 위원장 결산질의에 경남도

    정쌍학 위원장 결산질의에 경남도 "부전~마산선, 2028년 말 전체 개통 목표…피난통로·후속 일정은 미정" 답해

    경남도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전체 개통 목표는 2028년 말이지만, 핵심 과제인 피난통로 설치방향과 후속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경남도의회 결산심사에서 설명했다. 도는 올해 10월 완료 예정인 사고조사 이후 관련 방향과 일정이 결정될 사항이라며, 내년도 본예산 심의 전까지 추진상황과 일정을 정리해 의회에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답변은 10일 열린 교통건설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정쌍학 건설소방위원장(국민의힘, 창원10)의 질의 과정에서 나왔다. 정 위원장은 2027년 4월 부분개통 추진을 환영하면서도, 전체 개통 목표가 실제 공정계획으로 뒷받침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물었다. 물류공항철도과장은 국토교통부가 2028년 말 전체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피난갱, 즉 피난통로의 설치방향과 후속 일정은 올해 10월 완료 예정인 건설사고조사위원회 조사 이후 결정될 사항이라고 답변했다. 정 위원장은 "부분개통에는 날짜가 있고, 전체 개통에는 '계속 협의하겠다'는 말만 남아서는 안 된다"며 전체 개통일을 당장 확정하기 어렵다면 그 날짜를 정하는 데 필요한 핵심 결정을 언제까지 마칠 것인지부터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토부·사업시행자와 협의한 전체 개통 추진일정을 위원회에 보고하고, 이후 이행 상황도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은 사고조사 일정을 고려해 정 위원장이 요청한 관련 사항을 정리해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부분개통에 따른 추가 재정부담도 확인 대상이 됐다. 정 위원장이 도나 시·군의 추가 부담 여부를 묻자,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은 부분개통 열차 운영 자체에는 추가 부담이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미개통 구간을 연결하는 셔틀운행비에 대해서는 지역의 일부 부담을 요구받아 부담 비율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부담 주체와 금액, 비율은 이날 답변에서 제시되지 않았다. 정 위원장은 "안전성은 충분히 검증해야 하지만, 공법과 비용, 책임에 관한 결정을 기한 없이 미뤄서도 안 된다"며 "부분개통이 전체 개통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되도록 남은 구간의 책임과 일정을 끝까지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건설소방위원회도 조속한 전체 개통을 위해 필요한 대정부 건의와 관계기관 협의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09-10 14:57:55

  • 국립창원대 최혁재 교수 연구팀, 전 세계 부추속 식물 진화 계통 재정립

    국립창원대 최혁재 교수 연구팀, 전 세계 부추속 식물 진화 계통 재정립

    국립창원대학교 연구팀이 전 세계 부추속 식물 진화 계통을 재정립하는 데 성공했다 국립창원대학교 AI생명과학과 최혁재 교수 연구팀은 인류의 대표 작물 중 하나인 전 세계 부추속(Allium) 식물의 다양성과 진화 계통을 다각적으로 규명하고, 그 연구 성과를 'A global synthesis of diversity, taxonomy, and phylogeny in Allium(Amaryllidaceae).'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식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지인 'Plant Diversity(IF: 5.9, JCR Rank 상위 11.6%)'에 게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최혁재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부추속 식물은 우리에게 친숙한 양파, 마늘, 부추 등 인류의 생존과 식문화, 전통 의학에 깊숙이 연관된 경제적·생태적 핵심 식물군이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종 다양성이 높고 그 진화학적 역사가 매우 복잡한 집단으로 꼽히지만, 지금까지 명확한 글로벌 표준 체크리스트와 종합적인 진화 계통도가 정립되지 않아 학술 연구와 생물자원 보전 전략 수립에 어려움이 있었다. 국립창원대 최혁재 교수는 "이번 연구는 250년이 넘는 식물학 연구 역사 속에서도 베일에 싸여 있던 부추속 식물의 전 지구적 진화 역사와 다양성 지도를 화폐 단위 이상의 생태적 가치로 정량화해 제시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2026-09-10 14:36:44

  • NC 다이노스, 피죤과 함께 경남지역 고교 야구부에 제품 지원

    NC 다이노스, 피죤과 함께 경남지역 고교 야구부에 제품 지원

    NC 다이노스가 종합생활용품 기업 피죤과 함께 구단 사회공헌 프로그램 'D-NATION(디네이션)'을 통해 경남지역 고교 야구부에 손 세정제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NC와 피죤은 훈련과 경기 등 야외활동이 많은 청소년 야구부 학생들의 위생 관리를 돕고 쾌적한 훈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거제BC, 김해고, 마산고, 마산용마고, 물금고, 창원공업고, 밀양BC, 야로BC, 금남고 등 경남지역 9개 고교 야구부에 피죤의 손 세정제 '퓨어 핸드솝'을 전달했다. 또한 창원NC파크를 찾는 관람객들의 위생 편의를 위한 지원도 이어갔다. 지난 1일부터 창원NC파크 내 화장실에 '퓨어 핸드솝'을 비치해 ​경기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보다 청결하게 위생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지난 8일 경기 종료 후에는 창원NC파크에서 랠리 다이노스와 마스코트 단디가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갖고 제품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피죤 최용득 마케팅팀장은 "'퓨어 핸드솝' 출시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피죤은 생활용품 기업으로서 일상 속 위생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NC 다이노스 백종덕 마케팅팀장은 "피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D-NATION을 통해 다양한 기업들과 손잡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공익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NC 다이노스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D-NATION'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1년 창단부터 시작된 NC의 지역사회 공헌은 2022년 사회공헌 브랜딩 'D-NATION' 정립을 기점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운영되고 있다.

    2026-09-10 14:30:15

  • 창녕군 도천면, 지난 9일 2026년 함께하는 도천음악회 성황리 개최

    창녕군 도천면, 지난 9일 2026년 함께하는 도천음악회 성황리 개최

    창녕군 도천면은 지난 9일 활력샘물센터에서 주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도천음악회'를 개최했다. 도천면 주민자치회(회장 김정식)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풍물교실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라인댄스과 노래교실 공연, 초청 가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음악회에 앞서 활력샘물센터 내 도천샘물카페 개소를 기념하는 행사도 열렸다. 참석자들은 내부를 둘러보며 샘물카페가 주민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했다. 김정식 회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도천면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14:27:41

  • ㈜웰템, 지난 8일 거제지역 수해피해 학교에 250만원 상당의 제습기 후원

    ㈜웰템, 지난 8일 거제지역 수해피해 학교에 250만원 상당의 제습기 후원

    냉난방 공조기 전문기업 ㈜웰템(대표 박정우)은 8일 초록우산(경남지역본부장 조민정)에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학교의 교육환경 회복을 위해 제습기 10대(25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수해로 인해 습기와 곰팡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학교의 환경 개선과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웰템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산청 지역 산불 피해 당시에도 피해지역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후원하는 등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를 돕는 나눔을 이어왔다. ㈜웰템 관계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14:23:15

  • 'S등급 글로컬대' 국립창원대, 2027 수시 1,725명 선발… 첨단·무전공 전면 배치

    'S등급 글로컬대' 국립창원대, 2027 수시 1,725명 선발… 첨단·무전공 전면 배치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글로컬대학 사업 S등급'을 획득한 교육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 돌입한다. 국립창원대는 오는 2026년 9월 7일(월) 오전 9시부터 11일(금) 오후 6시까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창원·사천·거창·남해를 아우르는 멀티캠퍼스 체제 아래, 첨단산업 및 무전공(자율전공) 중심의 대대적인 학사 구조 개편을 적용해 수험생 맞춤형 모집에 나선다. ■ 창원·사천캠퍼스 수시 87.3% 선발… 첨단분야 60명 순증 반영 창원·사천캠퍼스(4년제)는 2027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1,975명 중 87.3%에 해당하는 1,725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특히 교육부 승인을 통해 신설·확대된 첨단분야 4개 학과에서 60명이 순증되어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이 총 751명(학업성적우수자 589명, 글로컬인재 162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부·울·경 지역 인재를 위한 지역인재전형 417명, 계열적합인재전형 191명 등 총 974명을 모집한다. 전형 방식은 전형 특성에 따라 명확히 구분된다. 학생부교과전형: 교과 성적 100%를 반영한다. 1학년은 국·수·영·사·과 전 과목을, 2~3학년은 계열에 따라 국·수·영·사회(인문사회) 또는 과학(자연계열)을 반영한다. (단, 사림아너스학부는 1~3학년 국·수·영·사·과 전 과목 반영)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이 있는 '계열적합인재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평가를 진행한다. 반면 면접이 없는 '지역인재전형'은 교과 성적(정량 50%)과 비교과(정성 50%)를 합산한 서류평가만으로 합격자를 가린다.수시 지원은 거창·남해 캠퍼스 및 타 대학을 포함해 최대 6회까지 가능하다. ■ 100% 전공 선택 보장 '사림아너스학부' 등 무전공 선택권 대폭 확대 이번 수시모집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자율전공학부(무전공)'의 대대적인 외연 확장이다.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각화된 트랙을 제공한다. 2학년 진학 시 일부 제한 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를 100% 자율 선택할 수 있는 '사림아너스학부'를 비롯해, 단과대학 단위로 전공을 선택하는 7개 계열별 자율전공학부(인문, 사회, 경영, 자연과학, 공학, GAST, 기계항공)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직장인과 만학도를 위한 맞춤형 주말·야간 과정(평생학습자, 만학도, 취업자, 특성화고 재직자 전형)을 별도로 운영하여 수능 없이 학위 취득이 가능한 평생교육 생태계를 구축했다. ■ 거창·남해 캠퍼스 통합 시너지… 전문·미래인재 대거 모집 지역 상생형 캠퍼스로 운영되는 거창·남해 캠퍼스도 수시모집을 통해 대규모 신입생을 맞이한다. 거창캠퍼스: 수시 340명 모집 (미래인재전형 321명 등)남해캠퍼스: 수시 306명 모집 (전문인재전형 297명 등) 두 캠퍼스의 대표 전형 모두 '교과 성적 60% + 면접 40%' 방식을 채택해 학생의 잠재력과 학업 의지를 종합 평가한다. ■ "기업이 먼저 찾는 대학"… 맞춤형 취업·산학협력 결실 박상희 국립창원대 입학취업처장은 "국립창원대는 단순히 취업률 수치를 올리는 것을 넘어, 학생 개개인이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며 "산학협력, 현장실습, 맞춤형 진로 설계를 연계해 입학부터 졸업, 사회 진출까지 든든한 가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별 세부사항은 국립창원대 입학안내 홈페이지(ipsi.changwon.ac.kr) 또는 입학과 문의전화(055-213-4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8 14:43:38

  • 경상남도,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만 2,474명 지원…전년보다 481명 감소

    경상남도,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만 2,474명 지원…전년보다 481명 감소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지난 4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도내에서 모두 3만 2,474명이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만 2,955명보다 481명(1.5%) 감소한 규모다. 경남교육청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창원·진주·통영·거창·밀양·김해·양산 7개 시험지구와 각 학교에서 수능정보시스템으로 응시원서를 접수했다. 지원자를 자격별로 보면 졸업예정자가 2만 4,735명(76.2%)으로 가장 많았고, 졸업자 6,750명(20.8%),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 학력 인정자 989명(3.0%) 순이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졸업예정자는 2만 5,950명에서 2만 4,735명으로 1,215명 감소한 반면, 졸업자는 6,054명에서 6,750명으로 696명 증가했다. 검정고시 등 기타 학력 인정자도 951명에서 989명으로 38명 늘었다. 이에 따라 전체 지원자 가운데 졸업자 비중은 18.4%에서 20.8%로, 검정고시 등 기타 학력 인정자 비중은 2.9%에서 3.0%로 각각 높아졌다. 성별로는 남자가 1만 6,444명(50.6%), 여자가 1만 6,030명(49.4%)이다. 영역별로는 국어 3만 1,865명, 수학 2만 9,751명, 영어 3만 1,190명이 지원했다. 탐구 영역에서는 사회탐구 2만 661명, 사회·과학탐구 6,548명, 과학탐구 3,795명, 직업탐구 56명이 지원했다. 특히 탐구 영역에서는 사회탐구와 사회·과학탐구를 선택한 지원자가 늘어난 반면, 과학탐구만 선택한 지원자는 크게 감소했다. 이러한 변화는 2027학년도 대입에서 대학별 탐구 영역 반영 방식이 달라지면서 자연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과목 선택이 바뀐 결과로 분석된다. 시험지구별로는 창원지구 1만 301명, 김해지구 5,776명, 진주지구 5,727명, 통영지구 4,174명, 양산지구 4,136명, 밀양지구 1,204명, 거창지구 1,156명이 지원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창원·밀양·김해 지구의 지원자가 다소 감소했다. 2027학년도 수능은 오는 11월 19일(목) 시행되며, 성적은 12월 11일(금) 수험생에게 안내된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 운영과 수험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수험생들도 남은 기간 건강 관리에 유의하면서 차분하게 수능을 준비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9-08 14:43:28

  • 밀양교육지원청, 늘봄밀양 다봄 전직원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밀양교육지원청, 늘봄밀양 다봄 전직원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하종명)은 8일 오전 밀양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경상남도교육청 돌봄센터 「늘봄밀양 다봄」 직원과 돌봄지원단(밀양시니어클럽 다봄사업단)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에 관한 지식·태도·기술을 습득해 「늘봄밀양 다봄」 전직원의 안전사고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속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이론교육에서는 응급활동의 원칙과 요령, 응급의료 관련 법령, 각종 질환에 따른 응급처치 방법 등을 다루었다. 실습교육에서는 성인 심폐소생술, 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인공호흡,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을 포함한 응급처치 실습을 중심으로 실제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 하종명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늘봄밀양 다봄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사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9-08 14:43:19

  • 가수 이찬원, 오는 11일 창녕 온다…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 출연

    가수 이찬원, 오는 11일 창녕 온다…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 출연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이번 주 금요일 경남 창녕군을 찾아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창녕군에 따르면 가수 이찬원이 오는 11일(금) 오후 7시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창녕군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특산품인 양파와 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가요제의 단연 화두는 초청가수 이찬원의 축하공연이다. 방송과 무대를 넘나들며 압도적인 가창력과 팬덤을 과시해 온 이찬원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 팬들의 관심이 창녕으로 집중되고 있다. 이날 축하 무대에는 이찬원 외에도 제4회 창녕양파가요제 우승자 최지예를 비롯해 가수 현옥, 유성화 등이 함께 올라 창녕 밤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며 사회는 방송인 김승현이 맡는다.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오른 10명의 참가자들은 이날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다.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공식 가수 인증서가 수여되기에 명실상부한 신인 가수의 등용문이 될 예정이다. 창녕군은 국내 최초로 양파 재배가 시작된 '양파 시배지'이며 또한 전국 마늘 생산량의 약 22%를 차지하는 최대 주요 산지다. 군은 이번 가요제를 통해 우수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시키고 타 도시 관광객 대거 유입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행사의 관람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군은 행사 당일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공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TV,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다음은 창녕양파가요제 행사 개요다. 일시: 2026년 9월 11일(금) 오후 7시 장소: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 주요 내용: 본선 진출 10팀 경연 및 경품 추첨 주요 출연진: 가수 이찬원, 최지예, 현옥, 유성화 (MC: 김승현)

    2026-09-08 14:10:35

  • 국민의힘 경남도당, 7일 김해시장 선거 '우회광고·대납 의혹' 경찰 신속 수사 촉구

    국민의힘 경남도당, 7일 김해시장 선거 '우회광고·대납 의혹' 경찰 신속 수사 촉구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7일 지난 5월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해시장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언론사 우회광고 및 광고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정영두 당시 후보 등 관련자를 경남경찰청에 고발한 데 이어, 경찰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다시 한번 촉구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정치적 공방이 아닌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가릴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미 수사기관에 상당한 객관적 자료가 제출된 만큼 조속히 사건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당에 따르면 당시 더불어민주당 정영두 후보 측 홍보담당자는 김해지역 다수 언론사에 연락해 후보 배너광고 대신 부경양돈농협의 광고를 게재하고 그 광고비를 농협 측으로부터 받도록 제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실제로 의혹 제기 직후 해당 인터넷 배너광고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삭제된 정황도 확인됐다. 현재 경찰에는 실제 광고가 집행된 언론사들의 광고계약서, 세금계산서, 입금내역 등 회계·금융자료와 함께 통화 녹취,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대화 내용, 복수 언론사 관계자들의 참고인 진술 등이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당 광고비가 2천만 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제3자 비용 부담에 따른 기부행위 제한, 선거비용 부정지출, 선거비용 제한액 초과 등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가 핵심 법적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은 공소시효와 증거 확보 측면에서 시간이 핵심"이라며 "최근 시민단체까지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만큼, 경남경찰청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증거와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9-07 15: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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