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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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 신규공무원 멘토·멘티 결연,

    김해시 신규공무원 멘토·멘티 결연, "멘토링으로 공직사회 빠른 적응 돕는다"

    김해시는 11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선배공무원과 신규공무원 52명이 참여한 가운데 1대1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멘토‧멘티가 결연 선서문을 함께 낭독하는 결연선서, 멘토링의 의미와 멘토‧멘티의 역할을 이해하기 위한 전문강사 교육, 멘토‧멘티 간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김해시의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의 원활한 조직 적응과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공직 경험이 풍부한 선배공무원을 멘토로 지정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결연식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멘토‧멘티 개별활동(고충상담, 직무교육 등), 단체활동(현장체험) 등을 통해 선‧후배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직무수행에 필요한 업무 노하우를 전수한다. 시 관계자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와 후배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문화,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조직 곳곳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1 15:46:07

  • AI 전환 선도···국립창원대학교 'GAST-인공지능대학' 신설!

    AI 전환 선도···국립창원대학교 'GAST-인공지능대학' 신설!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3월 'GAST-인공지능대학'을 신설,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제조AI 전환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지역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형 AI 융합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GAST-인공지능대학 신설했으며, 올해 들어 굵직한 성과를 연이어 확보하며 그 추진 동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GAST-인공지능대학 신설은 단순한 학사조직 개편을 넘어, 창원국가산단 제조혁신과 지역 첨단산업 생태계 전환을 뒷받침할 전략적 플랫폼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창원은 기계·방산·에너지·전기전자 등 제조업 기반이 집적된 국내 대표 산업도시로, 최근에는 제조 데이터 활용,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능형 로봇, 산업 AI 산 등 제조AX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이러한 지역 산업 변화에 맞춰 교육과 연구, 실증을 아우르는 AI 특화 단과대학 체제를 마련하며 지역혁신을 선도할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국립창원대는 지난 2월 6일 산업통상부와 창원국가산단 M.AX(제조AI전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제조현장의 AI 전환과 산업단지 기반 AX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화했다. 이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국립창원대를 방문해 창원국가산단의 제조AI 전환과 지역산업 혁신 협력 의지를 함께 확인하면서, 국립창원대가 지역 제조혁신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어 2월 24일 국립창원대는 LG전자와 인공지능 교육·연구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전문인재 양성, 공동연구,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 협약은 대학의 AI 교육과 연구를 산업현장 수요와 더욱 밀접하게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GAST-인공지능대학이 지향하는 산학일치형 교육 모델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2월 26일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국립창원대를 방문,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의 전국 산단 AX 분과 위원장 위촉식과 대학의 M.AX 현황 등을 살펴보고 전국 산업단지 AX 실증 협력체계에서 맡게 될 중심적 역할을 함께 확인했다. 이는 국립창원대가 단순히 지역 대학 차원을 넘어, 산업단지 AI 전환과 국가 균형발전을 연결하는 전략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대형 재정지원사업 선정 성과도 GAST-인공지능대학의 출범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지능로봇융합공학과, AI전기공학과, 기계공학부를 중심으로 한 로봇특성화대학사업에 선정돼 4년간 116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자율제조로봇, 지능형 생산시스템, AI 기반 로봇응용 분야의 융합인재 양성을 본격화하게 됐다. 이와 함께 국립창원대는 인공지능공학과, 인공지능화학공학과, AI전기공학과, AI생명과학과, 지능로봇융합공학과를 중심으로 한 AI 부트캠프 사업에도 선정돼 5년간 101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단기 집중형 실무교육을 통해 창원국가산단의 제조AI 전환을 현장에서 뒷받침할 실전형 AI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GAST-인공지능대학은 이러한 교육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 맞춤형 AI 인력양성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GAST-인공지능대학은 인공지능공학과, 인공지능화학공학과, AI생명과학과, AI전기공학과, 지능로봇융합공학과로 구성되며, 제조AI, 산업데이터, 바이오AI, 지능형로봇, 스마트전력, AI융합 응용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연구·실증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산업과 연계한 문제해결형 교육, 기업 협력 기반 프로젝트, 현장 맞춤형 실습과 공동연구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AI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울러 국립창원대는 GAST-인공지능대학을 중심으로 향후 AI 중심 학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기존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에 AI를 융합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 산업 전반의 고도화와 미래 신산업 창출을 선도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의미다. 국립창원대는 AI를 기반으로 한 학과 혁신과 융합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보다 정밀하게 대응하고, 창원국가산단과 경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할 인재양성 기반을 더욱 넓혀갈 방침이다. 무엇보다 GAST-인공지능대학의 미래는 밝다. 정부의 산업 AX 정책, 기업의 AI 전환 투자 확대, 창원국가산단의 제조혁신 수요, 그리고 국립창원대의 교육·연구 역량이 맞물리면서 GAST-인공지능대학은 지역을 넘어 동남권 제조AI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올해 2월에 확인된 산업통상부와의 협력, LG전자와의 산학협력, 로봇특성화대학 선정, AI 부트캠프 선정 성과는 GAST-인공지능대학이 단순한 조직 신설이 아니라 창원 산업의 미래를 바꾸는 실질적 성장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GAST-인공지능대학 출범을 계기로 창원국가산단의 제조AI 전환을 뒷받침하고, 경남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인재 정착을 이끄는 AI 중심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1 15:45:35

  • 밀양교육지원청,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밀양교육지원청,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은 2026학년도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1일 오전 8시부터 미리벌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멈추고 살피고 교통사고 제로, 학교안전사고 제로"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미리벌초등학교 재학생 약 9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최근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교통안전수칙 준수와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 사용 금지에 대한 홍보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자료를 배부하였다. 또한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스티커가 부착된 연필세트를 증정하며 교통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날 캠페인에는 밀양교육지원청 박정화 교육장을 비롯한 밀양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여하였으며, 밀양시청, 밀양경찰서,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하여 등굣길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박정화 교육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교통안전 문화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개학기 등 주요 시기마다 교통안전 캠페인과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1 15:45:20

  • 김해 ㈜코리아컴포지트 박태성 대표,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위촉

    김해 ㈜코리아컴포지트 박태성 대표,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위촉

    초록우산(경남지역본부장 조민정)은 9일 김해 ㈜코리아컴포지트 박태성 대표를 2026년 '그린리더클럽' 1호 후원자로 위촉했다.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은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깊이 있는 나눔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특별한 중·고액 후원자 모임이다. 박태성 대표는 지난 2월 초록우산 경남후원회 안성진 회장의 취임식에서 경남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그린리더클럽'의 역할을 보고 적극 참여를 결심했다. 이날 그린리더클럽 위촉식에는 초록우산 경남후원회 안성진 회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박태성 후원자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지원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 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개인, 기업, 단체 후원 참여 문의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T.055-237-9398)로 하면 된다.

    2026-03-11 15:44:20

  • 창녕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회, 도민체육대회 후원금 기탁

    창녕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회, 도민체육대회 후원금 기탁

    창녕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회(회장 윤병국)는 10일, 창녕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창녕군체육회(회장 김보학)에 기탁했다. 창녕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회의 모태가 되는 (사)창녕군상공인협의회는 군내 민간 경제단체로, 2005년 5월 설립돼 현재 160여 곳의 회원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역 상공인의 경제․사회적 지위를 높이고 상공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가칭)창녕상공회의소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과 장애인체육회 등 관내 복지시설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윤병국 회장은 "창녕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회 소속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올해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5회 도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기탁식에서 "모아주신 정성이 도민체육대회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창녕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회 회원 여러분의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1 15:43:58

  • 한국남동발전, 서울 '마곡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 본격 추진

    한국남동발전, 서울 '마곡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 본격 추진

    한국남동발전이 서울 마곡지구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서울 마곡 열병합발전소' 건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6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에서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협의회를 열고, 향후 건설 사업의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확정했다. 한국남동발전과 서울에너지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서울 마곡 열병합발전소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약 7,600억원을 투입해 285MW 용량의 전기와 190Gcal/h 규모의 열을 생산하는 최첨단 친환경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완공은 오는 2031년 6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발전 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의 건설·운영 노하우와 서울에너지 공사의 지역 열 공급 역량을 결합한 공공 에너지 협력의 우수모델로 사업 추진 전부터 기대를 모아왔다. 이날 협의회에서 양 사는 2026년 금융자문사 선정 및 정부 출자 승인 절차를 마치고, 주주 협약 체결과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완료하는 것으로 사업 방향을 설정했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은 오는 2027년 1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서울 서남권 지역의 인구증가에 따른 난방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오는 2027년까지 지역난방보일러 등 긴급 설비를 우선 준공하여 이른바 '난방 골든타임'을 사수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마곡지구 7만여 가구와 400여 개의 업무 시설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지역난방이 공급될 전망이다. 이날 양사는 사업 협의에 이어 건설 예정 부지를 직접 점검하며, 실질적인 부지 활용과 설비 배치 계획을 면밀히 논의했다. 한국남동발전 이영기 부사장은 "분당 및 안산복합발전소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열병합 설비 운영 노하우와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본 집단에너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 서남권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1 15:43:51

  • 경남도 박완수 도지사 주재 비상경제대책회의 열어 분야별 비상대책 논의

    경남도 박완수 도지사 주재 비상경제대책회의 열어 분야별 비상대책 논의

    경상남도가 중동 정세 변화로 인한 도민 경제 여파에 대비해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입한다. 특별기간은 3월 10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다. 도는 10일 도청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이번 대책 회의는 이란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상승에 초기에 대응하기 위한 회의다. 회의는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전 실국장이 참석해 민생경제 안정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대응방향, 교통분야는 물론 분야별 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유가 위기가 취약계층‧저소득층에 가장 먼저, 가장 깊게 파고든다. 당초 예산에 편성된 복지예산 6조 112억원을 앞당겨 신속 집행한다"고 하면서 또 "운송과 배달 업종 소상공인의 경영을 직접적으로 압박하므로 육상 운송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이달 중 신속히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에 따르면 경남 기업 28개 사 이상의 제품을 선적한 선박이 호르무즈해협을 지나지 못하거나, 도착지에 하역하지 못해 물류에 차질을 빚고 있다. 아울러 물류비 상승과 중장기적으로 바이어 단절 우려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중동 수출기업의 물류비 3억 원을 추경을 통해 긴급 편성하는 등 중소기업 육성자금 2,800억 원을 즉시 지원해 물류비는 물론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덜어 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축산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협과 연계해 농업용 면세유 300억 원 규모의 할인을 긴급 지원함으로써 등유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예시설 농가의 경영 부담도 완화해 나갈 계획이다. 피해가 발생한 농민과 어민에 대해서는 피해를 신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예비비를 집행해 지원할 계획이다. 박 지사는 "무엇보다 시장 질서를 엄중히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어려운 상황일수록 공정한 시장 질서가 중요하다고 보고, 도내 1,008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와 정품, 정량 판매 여부를 점검하고 가격 담합, 매점매석,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고, 농축수산물과 서비스 요금에 대해서도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한발 더 나아가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예산의 조기 집행과 확대, 비료‧사료 원료의 국가 비축 강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 확대를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경남도는 후속 조치로 이날 오후 경제부지사 주재로 시군, 농협, 농산식품유통공사 등이 참석하는 '중동발 물가 충격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지난 3월 6일 개최한 민생경제 안정화 대책과 경남도 비상경제대책회의 결과를 공유하며 민생 물가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2026-03-10 16:53:16

  • NC 다이노스, 2026 시즌티켓 역대 최다 판매

    NC 다이노스, 2026 시즌티켓 역대 최다 판매

    NC 다이노스가 2026 시즌티켓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지난 2월 9일(월)부터 23일(월)까지 진행한 2026시즌 시즌티켓 판매 결과, 전체 가입자 수가 전년 대비 158%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시즌권 판매를 기록했다. 개인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기반의 'N타입' 시즌티켓은 전년 대비 무려 182% 증가했으며, 지류 티켓 형태로 지인과 공유할 수 있는 'C타입'과 기업 및 단체 고객을 위한 '스카이박스' 역시 전년 대비 높은 수요를 보이며 좋은 흐름을 나타냈다. 이번 시즌티켓 판매 기록은 지난 시즌 막판 9연승과 포스트시즌 진출로 높아진 팀에 대한 기대감과 새롭게 조성되는 외야 응원단상 신설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더해지며 흥행으로 이어졌다. 실제 신규 구매자의 외야석 선택 비중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여기에 팬들의 관람 성향에 맞춰 세분화한 상품 구조(N타입·C타입·스카이박스)와 선예매, 할인, 좌석 선점권 등 차별화된 혜택이 신규 유입과 재구매를 동시에 이끌었다. 팬과 구단이 함께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기부형 '드림티켓' 역시 뜨거운 나눔의 열기 속에 판매를 마쳤다. 당초 준비한 60석이 예매 오픈 당일 매진됐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추가 오픈한 40석 역시 곧바로 매진되며 총 100석이 성황리에 마감됐다. 손성욱 NC 다이노스 경영본부장은 "역대 최고 판매 기록은 지난 시즌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단의 모습과 새로운 관람 환경에 대한 팬 여러분의 기대가 만들어낸 결과다.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경기력과 팬 서비스 모두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NC는 시즌티켓 판매 열기를 2026시즌 멤버십 모집으로 이어가고 있다. 시즌티켓을 구매하지 못했거나 맞춤형 관람 혜택을 원하는 팬들을 위해 지난 3월 5일(목)부터 '민트 멤버십'과 '주니어다이노스 멤버십'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2026-03-10 16:52:59

  •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도립거창·남해대학 통합 4개 캠퍼스 시대 본격 개막!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도립거창·남해대학 통합 4개 캠퍼스 시대 본격 개막!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가 경남도립거창대학·경남도립남해대학과의 통합을 통해 창원·거창·남해·사천 4개 캠퍼스 체제를 완성하고, 오는 3월 13일(금) 오후 2시30분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국립창원대학교 통합대학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교육부의 대학 통폐합 승인(2025년 5월 28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국립학교 설치령 일부개정령안 의결(2026년 2월 24일) 등에 따른 통합대학 출범(2026년 3월 1일)을 기념하는 공식 출범 행사로, 통합 국립창원대학교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교육부 장관, 경상남도지사, 국회의원, 경상남도교육감 등 중앙 및 지역 주요 인사를 비롯해 산업계·유관기관 관계자, 4개 캠퍼스 학생·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부–국립창원대학교–경상남도 간 「통합대학 이행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가 차원의 고등교육 혁신 정책과 경상남도의 지역 발전 전략, 대학의 통합 DNA+ 혁신 비전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출범식은 ▷통합 경과보고 ▷이행협약 서명 및 교환 ▷총장·학생 공동 출범 선언 ▷비전 선포 ▷통합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되며, 이어서 대학본부 앞에서 통합대학 출범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도 이어진다. 박민원 총장은 "이번 통합은 대학의 DNA와 지역의 DNA를 일치시키는 구조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교육과 연구, 산업현장이 분리되지 않는 산학일치 체계를 정착시켜 지역 산업과 기업, 연구기관이 하나의 혁신 생태계로 작동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경남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가전략산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립창원대학교는 방산·원자력·스마트제조 등 국가 전략 산업 분야와 인문·사회·예술·자연과학 융합 분야를 아우르는 DNA+ 교육·연구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4개 캠퍼스 특성화를 기반으로 교육·연구·산학협력 기능을 통합 재편해 대학 운영 전반의 혁신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양성 모델을 체계화하고, 지역 기업 및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산학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혁신 생태계를 고도화함으로써 고등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국립대학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0 16:52:45

  • 창녕소방서, 군민과 함께하는 해빙기 안전사고 대응 훈련 실시

    창녕소방서, 군민과 함께하는 해빙기 안전사고 대응 훈련 실시

    창녕소방서(서장 임순재)는 10일 오전 10시 창녕군 남지읍 칠현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해빙기 안전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기온 상승으로 녹으며 약해지는 시기로, 옹벽·축대·담장 등 시설물 붕괴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하천이나 저수지에서는 얼음이 깨지며 추락·익수 등 수난사고 발생 가능성도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이에 소방서는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주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남지119안전센터 직원 6명과 칠현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시 대피 요령 및 119 신고 방법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초기 화재 대응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임순재 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산사태나 노후 옹벽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군민들께서는 주변 시설물을 수시로 살피고 위험요인을 발견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0 16:52:11

  • BNK경남은행, 경상남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금융교육 지원 업무협약' 체결

    BNK경남은행, 경상남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금융교육 지원 업무협약' 체결

    BNK경남은행은 경상남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금융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역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돕고 상생금융 실천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특히 '저축과 소비, 투자와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한 '길동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길동무 금융교육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들이 금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득 및 소비 ▷저축 및 투자 ▷금융사기예방 등 체험 활동으로 나눠 실시된다. BNK경남은행은 금융교육 전문가를 경상남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소속 거제·진주·의령·김해 등 6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파견해 금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 김경옥 상무는 "포용적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 금융교육 개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노인 등 금융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 김경옥 상무는 경상남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창원시 의창구 서상동)를 방문해 서은경 센터장과 '금융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2026-03-10 16:51:47

  • 경남로봇랜드재단-그랜드시티호텔 제휴 협약 체결

    경남로봇랜드재단-그랜드시티호텔 제휴 협약 체결

    경남로봇랜드재단(원장 최원기)은 그랜드시티호텔(대표이사 이은호)과 지난 3월 9일 상생협력을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로봇랜드 재단 최원기 원장, 최성보 본부장과 그랜드시티호텔 이은호 대표이사, 김지연 총지배인 등 참석했다. 본 협약은 양 기관의 공동 마케팅 및 지역사회 공헌을 통한 상호 활성화를 위해 체결됐다. 로봇랜드 재단은 그랜드시티 호텔에 경남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의 종일권을 특가로 제공하여 숙박과 레져를 하나로 묶은 PKG 상품이 판매된다. 또한 그랜드시티 호텔은 로봇랜드 재단 임직원 및 제휴사 고객의 복지 향상을 위해 숙박 제휴요금을 후원했다. 로봇랜드 협약 담당자는 "이번 협약을 포함해 지역 상권과의 동반 상생 및 고객 혜택 마련을 위한 다양한 제휴 협약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로봇랜드 테마파크는 구산면 인근 업체부터 창원까지 관내의 식당, 카페, 숙박시설과 꾸준한 제휴를 진행 중이다. 한편 로봇랜드는 3월 화이트데이를 맞아 특별 할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14~15일 양일간 로봇랜드를 방문하는 현장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1+1 할인이 적용된다. 연령별 정상가 결제시 동일 연령대의 동반 1인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의 자세한 정보는 로봇랜드 공식 누리집(robot-lan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0 16:51:20

  • 창녕군 농업인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창녕군 농업인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창녕군 농업인단체협의회는 9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창녕군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창녕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내빈,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의회는 창녕군 내 후계농업경영인, 여성농업인, 쌀전업농,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마늘연구회, 양파연구회, 시설채소연합회, 축산인협의회, 4-H연합회, 수출협의회 등 11개 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로, 창녕군 농축산인들의 권익 향상과 농업 발전을 선도해 왔다. 지난 임기 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온 제6대 강헌수 회장은 "그동안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창녕 농업이 더욱 탄탄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묵묵히 지원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새롭게 취임하는 제7대 이명락 회장은 성명경 부회장, 차정화 부회장, 문희출 감사, 김종태 사무국장과 함께 임원진을 구성해 농업인단체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이명락 신임 회장은"농업인단체 화합과 연대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나오는 농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대변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3-10 16:51:07

  •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2026년 신규활동가 위촉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2026년 신규활동가 위촉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7일(토),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백종운)가 2026년 신규활동가 19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가 총 43명이 참석해 재난심리회복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와 역할, 활동 내용, 상담일지 작성법 등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가는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심리적 충격을 겪은 재난 경험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혹한기·혹서기, 풍수해, 화재, 교통사고 등의 재난 상황에서 총 1,582회의 심리상담을 진행하며 도민들의 심리 회복을 지원했다. 한편,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2016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행정안전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6-03-10 16:50:54

  • (재)경남로봇랜드재단, '2026년 환경경영 비전선포, ESG 경영 고도화'

    (재)경남로봇랜드재단, '2026년 환경경영 비전선포, ESG 경영 고도화'

    (재)경남로봇랜드재단(원장 최원기)은 지난 6일 로봇연구센터에서 '2026년 환경경영 비전 선포식'을 갖고, 데이터에 기반한 고도화된 녹색경영 체제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선포식은 기존의 관행적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2026년을 환경경영 관리체계 구축의 원년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는 최원기 원장을 포함한 임직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경영위원회'를 킥오프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재단은 이날 ▷친환경 경영 기반 마련 ▷기후위기에 대한 능동적 대응 ▷환경보호 활동강화를 핵심 전략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재단 경영 전반에 친환경 가치를 내재화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새롭게 출범한 '녹색경영위원회'는 환경경영의 컨트롤타워로서 목표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팀별 성과를 진단하는 등 실효성 있는 운영을 주도하게 된다. 이는 지난 2024년 개최된 ESG 경영 선포식의 후속 조치로, 선언적 의미를 넘어 실질적인 '행동'으로 나아가겠다는 재단의 의지가 담겼다. 최원기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은 "이번 선포식은 막연한 환경보호가 아닌, 데이터로 증명하는 녹색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친환경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08:46:18

  • 밀양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참여 기관 모집

    밀양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참여 기관 모집

    경남 밀양시는 관내 5~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작은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놀이 공간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견학은 두 곳의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부북면 달뫼 작은도서관은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달뫼는 책놀이터'를 주제로 동화구연 및 만들기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교동 밀양향교 작은도서관은 4월 7일부터 4월 24일까지 '향교와 이야기'를 주제로 동화구연과 도서관 주변을 활용한 야외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밀양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5~7세 아동이며, 1팀당 15~20명 내외로 구성해 기관당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1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밀양향교 작은도서관 또는 달뫼 작은도서관으로 직접 전화 예약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작은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책과 친해지는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8 14:31:57

  • 국립창원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6일 CWNU 이룸홀(85호관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행사를 개최〈사진〉했다고 밝혔다. 입학식의 주인공인 2026학년도 국립창원대학교 신입생과 가족들, 박민원 총장과 교직원, 김재흥 총동창회장 및 동문, 지역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입학식은 다양한 축하공연을 통한 신입생들과 소통의 장이 마련됐고, 본 행사는 개식과 참석자 소개, 국민의례, 연혁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총장 훈사, 총동창회장 축사, 경상남도지사와 창원특례시장 직무대행, 남해군수의 영상 축사, 교가제창, 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립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은 훈사를 통해 "신입생 여러분이 입학한 2026학년도는 통합 국립창원대학교가 출범하고, 이에 따라 창원, 거창, 남해, 사천 4개 캠퍼스 시대가 본격 개막을 하는 원년이다. 그 역사적인 해에 입학한 주인공이 2026학번 신입생, 바로 여러분"이라며 "학생 중심의 대학, 학생이 성공하는 대학을 만드는 것이 우리 국립창원대학교의 소명이자, 목표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산업단지인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창원특례시의 유일한 국립대학교인 국립창원대학교의 학생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당당히 자신감 있게 걸어가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신입생 여러분의 자랑스러운 국립창원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의 자랑스러운 학생의 역사가 오늘 또 새롭게 시작되었다.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다시 한번 온 마음을 담아 축하드린다"며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2026-03-08 14:31:49

  • 경남교육감예비후보 김영곤, '도덕성 넘어 책임 설계하는 교육행정 필요'   

    경남교육감예비후보 김영곤, '도덕성 넘어 책임 설계하는 교육행정 필요'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공직자의 도덕성과 교육 공정성 문제와 관련해 "교육감에게 필요한 것은 흠결 없는 도덕성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그 도덕성을 제도로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8일 SNS 입장문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아빠찬스', '엄마찬스'라는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며 "미성년 자녀 논문 공저나 고교 시절 인턴 활동, 부모의 직위가 자녀의 이력 형성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논란이 반복될 때마다 시민들은 교육의 공정성을 묻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설명만으로는 시민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며 "부모의 지위와 정보 접근성이 자녀의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가 반복된다면 아이들은 노력보다 배경을 경쟁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교육 행정의 공정성은 개인의 도덕성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정은 마음가짐이 아니라 시스템이며 책임은 태도가 아니라 설계"라고 설명하며 "교육감에게 필요한 것은 도덕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제도로 만드는 능력"이라고 전했다. 이어 교육감의 자질로 ▷이해충돌을 사전에 차단하는 제도 설계 능력 ▷가장 어려운 학생을 기준으로 정책과 예산을 배치하는 판단력 ▷정치적 유불리를 넘어 필요한 정책을 선택하는 책임감 ▷현장과 행정을 함께 이해하는 실행력을 제시했다. 특히 김 후보는 "교육 행정은 문제가 발생한 뒤 해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의심받지 않을 기준을 먼저 세우는 행정이어야 한다"며 "교육부에서 33년 동안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의 기준을 제도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경남교육은 이제 도덕성을 말하는 단계를 넘어 그것을 시스템으로 만드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교육감은 자기 자녀의 부모가 아니라 경남의 모든 아이의 부모가 되어야 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영곤 예비후보는 "모든 아이에게 같은 출발선을 보장하는 교육을 만들겠다"며 "도덕성을 약속하는 후보가 아니라 도덕성을 설계하는 후보가 되겠다.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는 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8 14:31:41

  • [성주참외마라톤 이모저모] 성주군 21개 여성단체 회원들, 영하 3도의 꽃샘 추위에 선수들의 추위와 배고픔 달래

    [성주참외마라톤 이모저모] 성주군 21개 여성단체 회원들, 영하 3도의 꽃샘 추위에 선수들의 추위와 배고픔 달래

    2026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가 열린 8일 아침 날씨는 영하 3도를 밑도는 꽃샘 추위로 날씨가 다소 쌀쌀했다. 이런 추운 날씨에 8천 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열기는 무척 뜨거웠다. 전국에서 모여든 많은 러너들이 추위와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따뜻한 음식을 제공한 성주군 21개 여성단체 회원들의 봉사 활동도 뜨거웠다. 성주군 21개 여성단체 회장과 회원들은 제1회 성주참외마라톤대회가 열린 초창기부터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성주군 생활개선회(회장 여화선)와 성주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정화), 성주군 여성의용소방대(회장 박태연) 회장과 많은 회원들이 따뜻한 국밥과 두부김치와 과일, 커피와 차를 준비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허기와 추위를 달랬다.

    2026-03-08 14:29:27

  • [성주참외마라톤] 10Km 남자 청년부 우승 박현준 씨

    [성주참외마라톤] 10Km 남자 청년부 우승 박현준 씨

    10㎞ 남자 청년부 우승은 32분 58초를 기록한 박현준(42·대구) 씨가 차지했다. 지난해 이 대회 10㎞ 우승에 이어 두 번째다. 박 씨는 실업 소속 마라톤 선수 생활을 그만뒀지만 2019년부터 건강을 위해 다시 뛰기 시작했다. 그는 "지금까지 늘 하던 대로 앞으로도 똑같은 루틴을 잘 유지하면서 전국 대회에서 꾸준히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8 14: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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