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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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장 출마예정 박명균 전 행정부지사,

    진주시장 출마예정 박명균 전 행정부지사,"하늘길과 철길이 동시에 열리는 진주는 현재 도시 미래를 결정할 아주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박명균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5일 SNS를 통해 "진주의 교통 인프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새진주 역세권을 중심으로 컨벤션 기능을 포함한 업무·비즈니스 타운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전 부지사는 "현재의 교통 환경 변화가 도시의 성장 경로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결정적 시점이라고 진단하며, 체계적인 도시 전략이 수반되지 않을 경우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하늘길과 철길이 동시에 연결되는 조건은 쉽게 다시 오지 않는 만큼, 지금이 도시 구조와 기능을 재편할 적기'라고 판단했다. 그는 새진주 역세권을 중심으로 업무·비즈니스 기능과 컨벤션 인프라를 결합하고, 이를 사계절 지역 축제 및 문화·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체류형 산업단지로 확장해야 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진주의 산업·관광·마이스(MICE) 기능을 동시에 끌어올려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기업 유치를 위한 환경 조성과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도시 전략의 핵심 과제로 꼽았다. 양질의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갖추지 못할 경우 교통 인프라 확충 효과 역시 반감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지역 발전을 위한 재정 확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박 전 부지사는 국·도비 확보의 성패는 중앙부처 및 경남도와의 신뢰 기반 협력에 달려 있다며, 행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박 전 부지사는 "작년 7월 집중호우 당시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통해 국비 9,771억 원을 포함한 총 1조 1,947억 원 규모의 복구비를 확보하고, 도비 매칭분 800여억 원을 특별교부세로 충당해 경남도의 재정 부담을 크게 완화한 사례를 성과였다. 아울러 서부경남 일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2026-01-05 13:59:59

  • BNK경남은행, 'NC 다이노스 선수 일일 찻집 행사' 지원

    BNK경남은행, 'NC 다이노스 선수 일일 찻집 행사' 지원

    BNK경남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사랑나눔 이벤트'를 지원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4일 카페 소담아(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에서 열린 'NC 다이노스 선수 일일 찻집 행사'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NC다이노스 선수들이 팬들을 위한 일일 찻집 운영 및 기념품 판매 등을 통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자선 이벤트다. 일일 찻집 행사에는 NC 다이노스 천재환 선수, 박시원 선수, 박주찬 선수, 조효원 선수, 손주환 선수, 안중열 선수, 목지훈 선수와 팬들 그리고 지역민 총 410여 명이 참여했다. BNK경남은행은 기부금이 더 많이 모일 수 있도록 NC 다이노스 선수들 직접 디자인한 로고가 새겨진 키링, 레디백 등 물품을 지원했다. 또 일일 찻집 행사에 NC 다이노스 팬들뿐만 아니라 지역민들도 참여할 수 있게 '일일 찻집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BNK경남은행 공식 SNS에 등재했다. 사회공헌홍보부 이명훈 부장은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사랑나눔 이벤트에 많은 팬들과 지역민들이 참여해줘서 감사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NC 다이노스 선수 일일 찻집 행사를 지원하게 돼 뜻깊다. 향후에도 BNK경남은행은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각종 사랑나눔에 참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NC다이노스 선수들의 기록과 연계해 마련한 'BNK경남은행 홈런존·사랑의 도루 적립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에 기탁했다. 적립금은 추후 경남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2026-01-05 13:59:50

  • 창녕군, 2025년 규제혁신 우수부서 및 우수공무원 시상

    창녕군, 2025년 규제혁신 우수부서 및 우수공무원 시상

    창녕군은 지난 2일 시무식에서 2025년 규제혁신 우수 4개 부서와 우수공무원 6명을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생활 속 규제를 개선하고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한 부서와 공무원을 격려하고 규제혁신 업무 추진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실시됐다. 규제혁신 우수부서 최우수상은 폐기물의 재활용 기준 개선 건의, 순환자원 인정 신청자 자격요건 완화 등 15건의 규제개선을 위해 노력한 환경위생과가 선정되어 시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규제혁신 우수공무원 최우수상은 위탁가정 아동의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그림자규제 우수사례로 선정된 농업정책과 정명하 주무관이 선정되었으며, 부상으로 시상금 50만 원과 근무성적 가점 0.3점이 부여됐다. 군 관계자는 "규제혁신 우수사례는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배포될 예정이다"며"올해는 규제혁신에 기여한 부서와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더욱 확대하여 생활 속 규제와 행정절차 개선에 더욱 노력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5 13:59:42

  • 창녕소방서,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수칙 엄수 강조

    창녕소방서,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수칙 엄수 강조

    창녕소방서(서장 임순재)는 최근 기온 하강과 함께 전기히터와 전기장판 등 전열기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기화재는 분전반이나 콘센트 등에 쌓인 먼지와 습기로 인한 트래킹(쇼트) 현상, 전열기구 동시 사용에 따른 과부하, 전기기구 노후화로 인한 전선 파손 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창녕소방서는 ▲콘센트와 분전반 내 먼지 제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차단 기능이 있는 멀티탭 사용 ▲전기히터·전기장판 등 전열기구 사용 후 전원 차단 ▲노후 전선 점검 및 조기 교체 등 생활 속 전기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반려동물로 인해 인덕션이 작동되며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외출 시 전원 차단과 잠금 기능 설정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했다. 임순재 서장은 "겨울철 전기화재는 일상 속 작은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군민들께서는 전기화재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5 13:59:33

  • 박완수 지사, 5일 신년인사회서

    박완수 지사, 5일 신년인사회서 "귀근득지(歸根得旨), 근본과 기본이 희망의 출발점" 강조

    2026년 새해 경남 도정의 첫 메시지는 속도보다 방향, 성과보다 기본이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신년인사회에서 '귀근득지(歸根得旨)'를 화두로 꺼내 들며, 근본과 원칙으로 돌아가는 책임 행정을 새해 도정의 출발점으로 제시했다. 박 도지사는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신년인사회'에서 새해 인사를 전하며, 지도자와 행정이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때 지역의 미래도 바로 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관계, 경제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각계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경남의 비전과 도정 방향을 공유했다. 박 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도정 운영의 중심축을 분명히 했다. 그는 근본과 기본에 충실한 행정만이 신뢰를 만들고 성취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지사로서 책임과 원칙을 끝까지 지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귀근득지'는 근본으로 돌아갈 때 비로소 뜻을 이룰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불교적 교훈으로, 새해 도정 철학을 상징하는 키워드로 제시됐다. 지난해 경남이 겪은 재난 상황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박 도지사는 산청 산불과 집중호우로 서부경남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지만, 도민들의 연대와 협력으로 이를 극복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대응해 온 경험은 경남의 행정 역량과 도민 저력을 보여준 사례로 언급됐다. 이어 박 도지사는 그동안 어렵게 쌓아온 변화와 성과를 다시 과거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2026년을 경남이 다시 한 번 힘차게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산업 침체와 복합 위기를 지나온 만큼, 이제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장과 안정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다. 경남도는 이러한 기조를 담아 2026년 도정 슬로건을 '2026 공존과 성장의 경남, 희망 Jump! 행복 Up!'으로 확정했다. 경제 재도약의 기반을 다져온 지난 시간을 발판 삼아, 새해에는 도민의 삶 속에서 희망과 행복이 실질적으로 높아지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와 경남신문이 공동 주최했으며, 도민의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도지사 신년사, 도의회 의장과 교육감 축사, 국회의원과 시장·군수들의 새해 덕담이 이어졌다. 행사 말미에는 '희망 Jump! 행복 Up!'을 주제로 한 경남 브랜드송 공연과 대북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경남의 미래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2026-01-05 13:59:24

  • 국립부곡병원, 낮병동 활용 '지속치료·자립지원'으로 치료공백 해소

    국립부곡병원, 낮병동 활용 '지속치료·자립지원'으로 치료공백 해소

    국립부곡병원(원장직무대리 정영인)은 정신질환자의 치료공백 해소를 위해 영남권 내 시·군 보건소와 협력하여 낮병동을 이용한「정신질환자 지속치료·자립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25년 4월부터 시작한 본 사업은 지금까지 4개 지자체에서 연인원 1,257명이 참여하였다. 보건복지부「국가정신건강현황보고서(2023)」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정신질환자의 퇴원 후 1개월 내 재입원율은 24%로, 환자 4명 중 1명은 급성기 치료 이후 치료 공백으로 인해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4년 12월 기준 전국 정신재활시설 365개 중 51%가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으며, 경상남도의 경우 5개 시·군을 제외한 13개 시·군에는 정신재활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인 치료와 자립 지원을 위한 재활치료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이다. 국립부곡병원의 「정신질환자 지속치료 및 자립지원 사업」은 국립병원의 전문 의료 인프라(낮병동)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치료와 재활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신재활시설이 없거나 부족한 지자체를 지원하고 정신질환자의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여 재입원 예방과 지역사회 정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한편,「정신질환자 지속치료 및 자립지원 사업」은 전문적인 정신치료 및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84.6%가 지속 참여 의사가 있다고 답했으며, 92.3%가 타인에 대한 추천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국립부곡병원(원장직무대리 정영인)은 "정신질환자의 치료공백 최소화가 사회복귀 성공 요인"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자체와의 단계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 지속치료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6-01-05 08:28:39

  • BNK경남은행, 신광피엔텍㈜ 김형동 대표에게 'BNK경남은행장상' 시상

    BNK경남은행, 신광피엔텍㈜ 김형동 대표에게 'BNK경남은행장상' 시상

    BNK경남은행은 신광피엔텍㈜(진주시 정촌면) 김형동 대표에게 'BNK경남은행장상'을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임재문 부행장은 신광피엔텍㈜을 방문해 '2025년 진주시 최고경영자상'에서 우수 중소기업인으로 추천 받은 김형동 대표에게 BNK경남은행장상을 전달했다. 신광피엔텍㈜은 조선·플랜트 등에 들어가는 비철·구리·카본 배관을 생산 중에 있으며 국내 조선 3사를 포함한 기타 선사들과 활발히 거래하고 있다. 특히 신광피엔텍㈜이 보유한 저온용접 및 비철용접 기술력은 국내 배관 제작사 중 상위권에 속해 있다. BNK경남은행장상을 받은 김형동 대표에게는 BNK경남은행장 명의 상패, 금융지원 혜택과 함께 진주시가 시행하는 각종 기업지원시책의 우선 수혜 등 특전이 주어진다. BNK경남은행 임재문 부행장은 "신광피엔텍㈜과 같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우리 지역에 많이 생기길 바란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20회째를 맞은 '진주시 최고경영자상'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탁월한 기업인을 선정·표창해 K-기업가정신 수도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2026-01-05 08:13:23

  • 진주시장 출마예정자 박명균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새해 진주 충혼탑·계사순의단 참배

    진주시장 출마예정자 박명균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새해 진주 충혼탑·계사순의단 참배

    박명균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병오년 2026년 새해를 맞아 2일 충혼탑과 진주성 임진대첩 계사순의단을 찾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참배하고 진주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했다. 박 전.부지사는 이날 새벽부터 충혼탑에 헌화하고 고개를 숙여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충혼탑은 6·25전쟁에서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성스러운 장소로, 국토수호의 굳은 의지를 상징하는 탑이 서 있으며, 이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수호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계사순의단을 방문해 참배한 박 전.부지사는 "영령들의 희생 덕에 오늘날 평화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했다. 박명균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퇴임 후 지난해 12월 18일 진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그는 공직 30년 경력을 바탕으로 진주를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문화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이번 새해 첫 참배는 시민과의 소통과 지역 호국정신 계승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풀이된다. 이번 참배는 병오년 새해를 기원하는 의미와 함께 진주시정의 안정과 번영을 염원하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박 전 부지사는 "침체된 진주를 되살리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하며, 진주시민들에 동참을 호소했다. 지역 정가는 그의 행보를 통해 진주시장 선거가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26-01-05 08:13:13

  • 국립창원대, 시무식 및 정부포상·대학발전 유공자 표창으로 업무 시작

    국립창원대, 시무식 및 정부포상·대학발전 유공자 표창으로 업무 시작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2일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2026년도 시무식 및 정부포상 전수식·대학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교육·연구·행정 전반에서 헌신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정부포상 전수 및 표창 수여, 총장 신년사,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정부포상 전수식에서는 대통령표창에 시설과 강백동 과장, 국무총리표창에 교무과 백승필 팀장이 각각 선정돼 박민원 총장으로부터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대학발전 유공자 표창은 교육·연구·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교원과 직원, 조교, 학생, 유관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에 수여됐다. 국립창원대학교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과 기관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년 대학발전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성실하고 창의적인 교육·연구 활동과 책임감 있는 행정 수행으로 대학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공식적으로 기리고 있다. 이어 박민원 총장은 신년사를 대신해 직접 제작한 발표 자료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중점 추진 계획과 대학의 비전을 소개했다. 박 총장은 "2026년은 국립창원대학교가 가장 멀리 달리는 병오년(丙午年)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새해 국립창원대의 본격적 업무 시작을 알렸다.

    2026-01-05 08:13:03

  • 창녕군, 2025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창녕군, 2025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상반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목표를 모두 달성한 지자체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창녕군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군은 신속집행 목표액 2,158억 원 대비 2,285억 원을 집행해 105.9%의 집행률 달성했으며,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에서는 목표액 827억 원 대비 966억 원을 집행하며 집행률 116.8%를 달성했다. 상반기 신속한 예산집행을 통해 신속집행과 소비투자부문 집행 목표율을 모두 조기에 달성하고, 재정운용 효율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결과, 올 한 해 동안 신속집행 인센티브 총 4억 2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신속집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준 결과"라며 "내년도에도 전략적 예산집행 관리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군은 2025년도 1분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집행 추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1-05 08:12:54

  •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웅동학원 사회환원, 지켜지지 않은 약속, 방관의 12년 이젠 꼭 지켜져야"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는 2일 오전, 경남교육청 앞에서 웅동학원의 사회환원 이행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고, 경남교육청의 장기적인 방관 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전 차관보는 이날 "웅동학원 사태는 더 이상 과거의 논란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경남교육의 공공성과 신뢰를 훼손하고 있는 현재진행형 문제"라며 "말로만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반복해 온 행정의 태도를 더는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웅동학원은 지난 했음에도 불구하고, 6년이 지난 현재까지 실질적인 이행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전체 채무 약 91억 원 가운데 실제 변제액은 약 1억 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차관보는 "사립학교법에는 목적 달성이 불가능할 경우 시정 지시와 해산 명령까지 가능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존재한다"며 "문제는 권한의 부재가 아니라, 그 권한을 행사하지 않은 교육청의 책임 회피"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박종훈 교육감 재직 12년, 그리고 사회환원 약속 이후 6년은 사실상 웅동학원 문제를 방치한 시간"이라며 "교육감의 임기는 시간이 아니라 책임의 기간이며, 결단하지 않은 행정은 방관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김 전 차관보는 이번 1인 시위가 특정 인물이나 정파를 겨냥한 정치적 행동이 아니라, 교육행정의 책임을 묻기 위한 최소한의 공적 문제 제기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제가 경남교육을 책임지는 자리에 서게 된다면 첫째. 웅동학원의 사회환원 이행 여부를 공식적으로 전면 점검하고 둘째. 채무 변제 계획의 실효성을 엄정하게 판단하며 셋째. 필요하다면 법이 허용하는 모든 행정적 조치를 책임 있게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 "조심스러운 말보다 지금은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경남교육의 공공성과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앞으로 책임 있는 메시지를 통해 도민 앞에 이 문제를 제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전 차관보는 끝으로 "더 이상 '노력하겠다'는 말로는 도민을 설득할 수 없다"며 "지금 경남교육에 필요한 것은 분명한 판단과 실행이며, 그것이 아이들과 도민 앞에 교육행정이 져야 할 최소한의 책임"이라는 명확한 입장을 표명했다.

    2026-01-05 08:12:46

  • 경상남도교육감 출마 예정자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2026년 병오년 신년 메시지 발표

    경상남도교육감 출마 예정자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2026년 병오년 신년 메시지 발표

    경상남도교육감 출마 예정자인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경남 도민을 향한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 전 차관보는 시인 곽재구의 시 「사평역에서」를 인용하며, 막차를 기다리는 추운 역사와 같은 오늘의 교육 현실을 비유로 들었다. 그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학부모와 교사, 학생 모두가 불확실한 미래 앞에 서 있다"며 "이럴 때 교육이 해야 할 일은 누군가의 손을 먼저 잡고 조용히 난로에 한 줌의 톱밥을 던져 넣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그 '톱밥'에 대해 ▲ 아이 한 명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는 마음 ▲ AI와 기술을 두려움이 아닌 기회로 바꾸는 준비 ▲ 지역에 머물러도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교육의 방향과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 전 차관보는 "경남 교육은 지금 선택하지 않으면 회복하기 어려운 갈림길에 서 있다"며 "문해력·수리력 저하, 지역 간 교육격차 같은 현실 앞에서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진단했다. 이에 그는 "교육은 누군가 혼자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도민 모두가 함께 선택하고 함께 견뎌내며 만들어 가는 길"이라며 "제가 앞서 불을 지피는 사람이기보다, 도민 여러분과 함께 그 불씨를 끝까지 지켜 나가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전 차관보는 "2026년 병오년, 경남의 아이들이 더 이상 추운 역사에서 막차를 기다리지 않도록 지금 우리가 던지는 한 줌의 톱밥이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불씨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그 길에 조용히 그러나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1 14:32:49

  • 성낙인 창녕군수 새해 인사말

    성낙인 창녕군수 새해 인사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지혜와 용맹, 열정을 상징하는'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군정 운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창녕군은 현재 5개 분야 55개 공약사업 가운데 31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24개 공약 역시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착실히 이행 중입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신뢰 행정을 바탕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도내 군부 유일 1등급 달성을 비롯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2주기 연속 A등급 달성 등 총 70개의 기관 표창과 함께 15억여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며 대외적으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치열한 국․도비 확보 경쟁 속에서도 총 2,743억 원의 국․도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예산액은 전년 대비 8.46% 증가한 7,704억 원 규모로 편성해 안정적인 군정 운영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대합․영남 일반산업단지 일원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고, ㈜유림테크를 비롯한 17개 기업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도약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에는 ▲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경제활력도시 ▲행복한 삶이 살아 있는 안전한 복지도시 ▲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문화․관광․스포츠 융합도시 ▲ 풍요로운 미래가 보장되는 친환경 농업도시 실현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특히 경남 최초이자 군부 최초로 함안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군민의 저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화합을 다지는 한편,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동력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과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한다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의 각오로 속도감 있게 주요 현안을 챙길 수 있도록 군정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12-31 16:37:40

  • 주식회사 넥센, 연말 맞아 위기영유아·취약계층아동 위해 1천만 원 후원

    주식회사 넥센, 연말 맞아 위기영유아·취약계층아동 위해 1천만 원 후원

    김해에 위치한 주식회사 넥센(대표이사 문성희)은 23일, 연말을 맞아 위기영유아 및 취약계층아동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000만 원을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유진)에 전달했다. 주식회사 넥센은 매년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조성된 성금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초에는 보호대상아동의 신학기 물품 지원을 비롯해 가족돌봄아동의 생계비 및 학습비, 위기영유아 및 환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사내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또한 경상남도 내 위기임산부 및 위기영유아의 생계비와 의료비, 보호대상아동 및 가족돌봄아동의 교육비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성희 주식회사 넥센 대표이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국내외 어려운 아동들을 지원하며,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참여 문의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T.055-237-9398)로 하면 된다.

    2025-12-31 15:59:57

  • 창원시민 이춘자 씨, 창원한마음병원에 1억 원 기탁

    창원시민 이춘자 씨, 창원한마음병원에 1억 원 기탁

    연말연시를 맞아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최경화)에 또 한 번 깊은 울림의 기부가 이어졌다. 고인이 된 아들을 기리는 부모님이 1억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시민 이춘자 씨가 다시 한 번 1억 원을 기탁하며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31일, 창원한마음병원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춘자 씨는 고령의 나이에 파킨슨 병을 앓고 있음에도 자신과 같은 질환을 앓는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이번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함경남도 출신으로 6·25전쟁 당시 아버지와 형제들과 함께 부산 영도로 피난해 정착하며 삶을 이어왔다. 10남매 중 막내로서 전쟁과 피난을 겪으며 "힘든 시절에도 사람을 살린 것은 사람의 손길이었다"라며,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로 이번 기부금을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탁된 1억 원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의료취약계층 치료비 전용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창원한마음병원 역시 매칭 펀딩으로 병원 자체적으로 1억 원을 추가해 총 2억 원을 의료취약계층 치료비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경화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고령의 기부자가 자신의 치료와 병행하면서까지 의료취약계층을 먼저 떠올린 결정은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라며 "창원한마음병원은 우리 병원 고객이자 시민이 직접 보여주신 신뢰에, 반드시 책임감 있는 실천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창원한마음병원이 지역의 취약한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암병원 건립 계획을 밝힌 이후, 지역 의료에 대한 병원의 방향성에 공감한 시민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기부는 Big 5를 제외한 대학병원급에서도 이례적이다. 이는 창원한마음병원의 나눔 문화를 오랫동안 지켜봐 온 시민들의 병원에 대한 신뢰에 따른 결과다. 2025년 기준 누적 사회공헌 금액은 400억 원이 넘는다. 이번 기부 역시 시민과 지역 의료기관 간의 상호 신뢰가 있기에 가능한 나눔이자 그 나눔이 다시 두 배가 되는 긍정적 사례가 됐다. 이를 계기로 창원한마음병원은 지역 의료 발전과 의료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2025-12-31 15:59:48

  • 밀양시시설관리공단, 2025년 하반기 신규직원 15명 채용

    밀양시시설관리공단, 2025년 하반기 신규직원 15명 채용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오는 1월 5일부터 지역 발전과 공단의 미래를 함께할 2025년 하반기 신입 직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의 선발 예정 인원은 총 15명이다. 모집 분야는 공단직 14명(△행정 3명 △전기 6명 △기계 4명 △조경 1명)과 공무직 1명이다. 공단은 학력이나 배경을 배제하고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해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입사 지원은 오는 1월 5일부터 19일까지 채용 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1월 31일에 실시하며, 이후 면접을 거쳐 2월 27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김경민 이사장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열정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며 "공단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할 핵심 동력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31 15:59:39

  • 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 5개 기관에 총 1,300만원 기부

    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 5개 기관에 총 1,300만원 기부

    신대구부산고속도로㈜(대표 은희범)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과 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자 총 13,000,000원의 기부금을 5개 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기존에 지속해 온 밀양시민장학재단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는 한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소방·경찰에 대한 존경과 추모, 그리고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함께 고려해 기부 대상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부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재단법인 밀양시민장학재단, ▲순직 소방공무원과 경찰공무원 및 유가족을 지원하는 대한소방공제회, (재)참수리사랑, ▲재난·재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대한적십자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담당하는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5개 기관에 전달된다. 신대구부산고속도로㈜는 2006년 1월 개통 이후 하루 평균 13만 대 이상의 차량이 이용하는 영남권 핵심 교통망으로서, 경남과 경북을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와 함께 지역에서 창출된 기업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장학사업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은희범 대표이사는 "도로는 사람과 지역, 산업을 연결하며 사회를 움직이는 기반 시설이라며, 우리 회사의 기부 또한 도로가 지닌 사회적 역할처럼, 감사와 연대를 통해 사회를 잇고 공동체를 지탱하는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2-30 17:48:13

  • 경남적십자사, 네이버 해피빈 긴급지원금 840여만 원 전달 외 소식

    경남적십자사, 네이버 해피빈 긴급지원금 840여만 원 전달 외 소식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6일 상헌 씨(56세,가명)에게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금 840여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2016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은 뒤 방사선 치료 40여 차례와 항암 치료를 견디며 긴 투병을 이어온 상헌 씨(가명) 가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상헌 씨(가명)는 네이버 카페를 통해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지원 사업을 알게 된 후, 네이버 해피빈 온라인 모금에 참여하게 됐다. 그동안 숨겨왔던 병을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알리게 되면서, 수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으며 힘을 얻었다. 해피빈 콩 기부, 지정 기부 등을 포함하여 648명이 후원한 590여만 원과 HD현대1%나눔재단이 후원한 250만 원, 총 8,435,100원은 4개월에 걸쳐 상헌 씨(가명)의 생계비로 보탠다. 긴급지원을 받은 상헌 씨는 "일면식도 없는 저를 위한 많은 위로와 격려에 큰 힘을 얻었다"며, "도움을 주신 HD현대1%나눔재단과 648명의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저 또한 빠르게 건강을 찾고 일을 시작하여 받은 응원과 나눔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29일에는 영웅시대 창원·경남(회장 배현애)이 희망나눔성금 2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현애 회장을 포함하여 영웅시대 창원·경남 회원 8명이 참석했다. 영웅시대 창원·경남은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받아 6월 16일 임영웅 생일 기념 기부, 경북 울진 산불 피해 지원, 임영웅 출신 모교 장학금 전달, 코로나 의료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부터는 경남적십자사에 매년 2회 기부금 전달을 통해 경남지역 위기가정 지원에 기여하며 '노래로 위로받고 사랑으로 나누는' 훈훈한 팬덤 문화를 드러내고 있다. 배현애 회장은 "올해에도 임영웅과 영웅시대의 선한 영향력을 지속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영웅 노래로 받은 위로를 나눔으로 실천할 수 있는 영웅시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9일 Team D.O.T 할리데이비슨 라이더클럽(회장 황윤하)과 희망나눔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Team D.O.T 할리데이비슨 라이더클럽은 경남 창원을 중심으로 하는 단체이다. 해당 단체는 경남적십자사의 경남도 내 위기가정 지원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함께 모은 350만 원을 전달했다. 황윤하 회장은 "위기가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함께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12-30 17:47:54

  • 국립창원대 'AI가 바꾸는 고등교육의 미래와 지역사회 포럼' 개최

    국립창원대 'AI가 바꾸는 고등교육의 미래와 지역사회 포럼'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29일 오후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AI가 바꾸는 고등교육의 미래와 지역사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 기술을 통한 지역 주력 산업 고도화 비전 제시 ▲RISE 체계와 함께 국립창원대의 지역 혁신 허브 역할 수행 ▲지역 주도 교육혁신을 실현하는 'RISE-대학-지자체 일체형 협력 모델' 강조 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의 환영사, 허성무 국회의원의 축사, 경상남도 김성규 교육청년국장의 축사, 박민원 총장의 '지역 최초 인공지능 단과대학 설립, 국립창원대학교'와 송혜자 (주)블루웍스 대표(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인프라분과 분과위원 /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TF 리더)의 '국가 AI 전략, 지역에서 시작되는 미래' 기조강연, 국립창원대 조영태 교학부총장을 좌장으로 국립창원대 심성현 인공지능융합공학과 교수(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 TF 위원), 이경찬 경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산업기획팀 선임연구원, 송응열 코드비전(주) 대표, MBC경남 윤주화 디지털뉴스부장 등이 참여한 '지역 AX전환 방향과 국립창원대의 AI 융합 교육 및 연구 전략' 주제의 발표 및 패널토론,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국립창원대 RISE사업단 조영태 단장은 "이번 포럼은 AI 기술을 통한 지역 주력 산업의 미래 비전 및 RISE 체계를 기반으로 국립창원대가 지역 혁신의 허브로서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만드는 지역 주도 교육혁신 모델을 제시하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2025-12-30 13:52:00

  • 밀양교육지원청, 「밀양애(愛)-아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유관기관 사업 설명회 운영

    밀양교육지원청, 「밀양애(愛)-아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유관기관 사업 설명회 운영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은 지난 29일 밀양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3월 전면시행에 대비하여 지자체(밀양시청 및 16개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관계기관(단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밀양애(愛)-아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유관기관 사업 설명회를 운영하였다. 「밀양애(愛)-아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은 2026. 3. 1. 전면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하여 밀양의 지역 공동체가 모두 하나 된 마음(愛)으로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복합 위기상황에 놓인 밀양의 모든 아이들의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지원청 단위 협력적 학생맞춤통합지원시스템을 의미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밀양애(愛)-아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안내 ▲「밀양애(愛)-아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 ▲지역 유관기관별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 공유 ▲지역 자원 발굴 및 연계 방안 모색 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향후 지역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MOU) 등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성공적 안착을 도모할 예정이다. 박정화 교육장은 "복합적 문제를 지닌 학생이 늘어나는 교육 현실 속에서 발견에서 연계까지 학생을 중심에 둔 통합지원을 위해 지역 공동체 모두의 관심과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안정적 도입과 밀양의 모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30 13: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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