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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수놓을 문학축제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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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협대구지부가 주관하는 제2회 대구문학제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두류공원 대구타워광장 야외무대와 전망대에서 열린다. 대구예총.대구시 주최.이번 축제도 지난해와 같이 문인 초청강연, 시낭송등으로 진행되는 {문학의밤}과 회원 시화전으로 꾸며진다.19일 오후7시 대구타워광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문학의 밤}은 지난달의제1회 청소년백일장 장원작품 낭독, 시조시인 정완영씨의 {역사의 진운과 미족시의 위상}을 주제로 한 문학강연, 문학평론가 원형갑씨(한성대 총장)의{공자의 시경과 곰족의 고대 중국문자, 문화}주제의 문학강연으로 이어진다.또 계간으로 발행되는 대구문협회원작품집인 {대구문학}의 신인작품공모에 당선된 제2회 대구문학신인상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갖는다. (수상자는 시.소설부문 황인동 황무룡 성명희 손희경씨)

19일 오후 6시 개막과 함께 타워 1층 전시실과 전망대에서 가지는 회원시화전(22일까지)에는 90여점의 시화가 전시된다.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인들의 작품과 향토화가들의 그림이 만나 시적 감흥을 새롭게 돋구어주는 시화와구상, 김춘수, 정완영씨의 찬조작품도 전시되며, 23일부터 30일까지는 타워전망대에서 연장전을 갖게 된다. 문협대구지부(지부장 최정석)는 출품된 시화를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전시된 시화전부를 수록한 시첩 2천부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대구문학제가 대구의 문학계를 대표하는 문학축제행사로서는 아직 빈약하다는 지적을 겸허하게 수용, 시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질적 향상과 다양한 모습을 갖추도록 노력할 것을 문협측은 다짐하고 있으며, {문학인구의저변확대} {문인과 독자와의 거리좁히기}라는 문학제 취지에 부합할수 있도록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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