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불신의 골 더 깊어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법인택시의 유류비탈세혐의를 조사하고 있는 포항남부경찰서 형사계는 16일포항세무서의 비협조적 태도에 쌓인 불만이 폭발.한직원은 [문제가된 유류비의 손비처리에 대한 과세유무조차 확인해주지 않는것을 보면 뭔가 구린데가 있는것같다]며 세무서의 업무태도를 비난.이에대해 포항세무서는 [전문지식이 없는 경찰이 애초 탈세부분을 수사하겠다고 나선것이 무리]라고 말해 두기관의 감정의 골이 깊어졌음을 시사.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