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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안운동 펼치는 자선음악회-대구남성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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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해 각막이식을 위한 헌안운동을 펴고 있는 대구남성합창단의 자선음악회를 겸한 제8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7월1일 오후7시30분 대구문예회관 대극장. 올해로 창단 10년째를 맞은 남성합창단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과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찬양의 아름다운 소리를 전파하는데 활동목적을 둔 단체다.

지난해 6월 첫 자선음악회를 갖고 각막이식을 위한 헌안운동에 적극 참여하기 시작한 이 단체는 그동안 수십차례의 교회순회 찬양무대를 갖고 이웃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재 5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남성합창단은 음악활동을 뒷받침하는 사무국을 별도로 조직해 운영하고 있으며 조원현씨(동산의료원 외과과장)가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무대에는 김창재씨의 지휘로 성곡과 우리가곡, 외국예술가곡, 가요등다양한 곡들이 연주되며 테너 김완준, 바리톤 박윤철씨의 독창무대와 플루트한지윤씨의 독주무대도 함께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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