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공단 산폐물 버릴곳이 없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공단 업체들이 배출하는 산업폐기물이 연간 20만t을 넘고 있으나 처리업체및 매립시설이 전무, 업체들이 처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구미공단은 제3공단 조성후 내륙최대의 공단으로 성장, 현재 3백44개사가 입주, 이중 2백67개사가 가동중인데 이들 업체에서 쏟아내고 있는 폐산.폐알칼리.오니.폐유기용제등 특정산업폐기물의 발생량이 월간 1만7천t정도에 이르고있다.그러나 이들 폐기물처리는 경북에 하나뿐인 포항 유봉산업에 의존해 상당수의 업체들은 적기처리와 생산활동에 지장을 받고있는 실정이다.중소업체들은 이로인해 폐기물을 공장 곳곳에 쌓아두기까지 해 악취공해와장마철 낙동강 수질오염등을 빚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구미공단의 특수성을 감안, 구미시가 자체적으로 대형 소각로를 마련 운영하고 정부차원에서 매립시설및 처리업체의 구미유치등 지원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