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박인자창작발레 {가을 저녁의 시}가 7월2일 오후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려진다.시인 김영태씨가 대본을 쓰고 박인자씨(숙명여대 무용과 부교수)가 안무를맡은 {가을 저녁의 시}는 지난해 문예진흥원 창작활성화 지원으로 초연돼 호평을 받았던 작품. 이번 무대는 창원(1일).대구.려수(3일) 순회공연으로 마련됐다.
사랑의 부재(부재)를 주제로 한 {가을 저녁의 시}는 발레단 수석무용수 {이화}가 남자 {가을}을 사랑하지만 끝내 비극으로 막을 내리는 내용이다.김경철.백연옥.이원국.최광석등 31명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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