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한금속 변철우씨 {보람상} 수상

북구청은 근로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올해 신설한 {일하는 보람의 상} 첫수상자로 자동차부품제조업체 (주)세원(단체부문)과 (주)대한특수금속공업의 변철우씨(55.개인부문)를 선정, 2일 오전 구청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주)세원은 자체제작설비인 국산로봇프레스시설로 생산성을 향상, 매출액을지난 87년 43억원에서 92년 1백10억원으로 신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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