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읍면장 계장인사가 지난 1일 2일 외부인사의 영입없이 이뤄지고 특히농업직이 대거 승진발령되자 직원들은 문민시대에 맞는 올바른 인사스타일이라며 반색하는 모습.군은 8개 읍.면장인사에 본청계장 1명이 남지읍장으로, 7명이 부면장에서 면장으로 승진발령되고 읍면계장은 농업직이 무려 6명이나 승진발령되는등 종전에 보기드문 인사라는 평.
이에대해 공무원들은 [외부인사의 영입배제와 함께 부면장을 면장으로 승진하고 그동안 소외됐던 농업직을 대거 승진임용한것은 인사적체해소와 사기앙양에도 크게 기여한 것]이라며 환영.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