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방청석 한숨소리만

제19회 안동시의회 임시회에서 10명의 의원들은 유료주차장문제등 75가지의시정에 대한 소나기 질문공세를 폈는데.그런데 일부의원들은 시간부들에게 반말을 하는가 하면 일부의원들은 [꾑과직원들은 일도하지않는다]며 질책, 방청석 일부공무원들의 한숨쉬는 소리까지 들리기도.

한편 답변에 나선 일부간부들은 본의인지 아닌지 동문서답으로 일관, 방청석에서는 장군멍군이라고 관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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