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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농지 산성화 가속 농작물 생육 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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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군관내 상당수농지가 극심한 산성화로 농작물 생육에 큰 지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일군농촌지도소가 최근 관내 3개읍면지역 농지를 대상으로 토양검정을 실시한 결과, 연일읍지역농지가 중성인 PH7보다 1.3이 낮은 5.7, 송나면이 5.2,청하면이 4.8로 토양의 개량목표인 6.5보다 모두 낮게 나타나 산성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농토의 비옥도 기준이 되는 유기물도 3.2%를 보인 연일읍 지역을 제외하면 청하 1.7%, 송나 2%로 나타나 적정기준치인 3%보다 낮았다.화학비료를 많이 사용할 경우 나타나는 산화인 함유량도 송나 520", 연일480", 청하 280"으로 개량기준치인 2백"보다 2-3배높아 토양의 산성화및 병충해발생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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