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임의변경 설계사 입건

구미경찰서는 5일 허가받은 주택건설을 임의로 설계를 변경해준 김준식설계사무소 소장 김준식씨(41)와 건축감리를 맡아 사실을 알고도 묵인해준 신명건축설계사무소 소장 신종수씨(40)와 사무장 김용택씨(33)를 건축법과 건축사법위반혐의로 각각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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