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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본 대전엑스포-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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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대전엑스포 참가준비에 어느나라 못지않게 열정적이었다.주관부서인 중국국제상회(대한상공회의소 격)와 중국국제무역촉진회는 개막1주일전에 중국관에 대한 소개유인물을 제작 준비했으며 대회가 임박해서는한차례의 기자회견을 가져 그들의 참가의의를 국내외에 과시했다.92년8월, 한.중 공식수교와 함께 노태우당시 대통령의 사상 첫 방중 직전에대회참가를 정식, 결정했던점을 고려하면 중국의 참가는 한.중수교축하를 겸하고 있는 셈이다.중국이 과학기술에 관한한 무엇보다 자랑스럽게 내놓을수 있는 분야가 바로우주 항공기술 영역이다.

중국측은 대전엑스포를 통해 중화과학 기술이란 주제못지않게 신경쓰는 분야가 바로 전통 중국문화의 소개다.

3백60도의 원형극장에서 '화하풍채'란 제목의 영화를 통해 지대물박한 중국의 총체적인 소개와 함께 개혁.개방이후의 중국경제의 발전상황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중국측은 특히 중국관의 날인 9월28일엔 대규모의 북경가무단을 대전현지에파견, 자신들의 전통문화를 소개할 계획까지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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