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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허가없이 조합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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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경찰서는 21일 공동주택건설허가를 받지 않고 조합원을 모집, 분양금을 받아 가로챈 청운개발 대표 박언하씨(36.울산시 남구 신정1동)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91년 중구 성안동 택지구획정리 제2지구에 1백50가구분 아파트를 건설한다며 오모씨(40)등 54명으로부터 7억2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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