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릉-비만오면 "진흙탕" 공동통로 포장절실

금릉군 구성면 송죽1리 속칭 계정계.백일대와 흥평2리 속칭 고노실.점터.진흥등 5개 자연부락 3백여가구 5백여 주민들은 경남 거창선 국도변에 위치하고있는 5개 부락의 공동통로인 연장 2.5km도로의 포장을 바라고 있다.5개 부락 주민들은 비가 오면 마을통로 노면이 진흙탕으로 변하고 요철이 심해 통행불편이 많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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