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까지 대구지역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지난해대비 4.9%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나 일부 농수산물의 수확체감등으로 하반기 물가는 불안한 형편이다.게다가 추석대목때면 일시적으로 수요가 몰리는 일부 제수용품의 가격이 폭등하는 것은 물론 여타 공산품도 동반상승할 소지까지 있어 물가관리의 철저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따라 대구시는 행정망과 사회단체등을 활용, 추석제품의 사전구매를 권유하는 한편 추석성수품의 가격동향을 10일부터 매일 점검, 원활한 수급체계를 강구키로 했다.
이와함께 농축수산물의 추석용 추가소요량에 대해서는 농축수협과 농수산물유통공사및 민간저장업체의 출하를 촉진시키는 대신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이들물품의 가격부당인상사례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또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을 위해 가격감시반을 강화하는 외에도 담합에 의한 공동인상행위등은 공정거래위에 고발키로 했다.
대구시는 또 물가안정차원으로 상거래질서를 확립시킨다는 방침아래 도서상품권이외의 인환권.보관증등 유사상품권 발행및 유통행위와 매점매석행위.용량미달행위.표시가격위반판매행위등을 집중적으로 감시.단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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