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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상표 수출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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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다수 중소수출업체들은 OEM 수출체제에서 벗어나 자기상표 수출로 전환해 수출품의 고가화를 유도하고 국제경기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하고 해외소비자에게 친숙한 상표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할 시점이라는주장이 나와 주목을 끌고있다.대한무역진흥공사 대구.경북무역관에서는 14일오후 국제오피스텔 7층에서 개최된 '자기상표 수출확대 방안 설명회'에서 세계시장에서 한국상품이 '싸구려'란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은 OEM수출로 인한 바이어들의 불규칙한 오더와 불규칙한 생산으로 가격경쟁력이 약화되었기 때문으로 지적했다.KOTRA에서는 국내수출업체들은 내수위주로 제작된 상표를 외국소비자들이 쉽게 친근해질수 있도록 해외소비자들이 쉽게 발음하고 기억할수 있는 짧고 간단한 상표를 개발해 수출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상표가 사전에 누설되어 상표브로커, 에이전트, 현지교포, 변리사들까지 우리상표를 도용하는 사례가 빈발해 자기상표 수출확대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사후관리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자기상표 수출로의 전환은 OEM수출과 자기상표수출을 병행하다가 점진적으로자기상표 수출비중을 늘려나가는 것이 기존 OEM바이어들의 방해를 방지할수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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