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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 양미라 단신열세 훈련으로 극복...금2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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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양미라(20.대구백화점)가 금밭을 향해 돌진중이다. 양미라는 롤러스케이팅 여일반 1,500.5,000m에서 두개의 금메달을 노리며 하루 8시간의 땀방울을 쏟고 있다."주위의 기대가 엄청나 자나 깨나 훈련생각밖에 없습니다"

양의 하루일과는 오전6시30분 체력훈련부터 시작된다. 오전 9시30분까지 계속되다 오후 4시에 다시 스케이팅훈련 그리고 늦은 밤까지 사이클페달을 밟는개인훈련. 이같은 {근성}때문에 양은 스피드경기에서 좀처럼 찾아볼수 없는작은 체구(158cm 52kg)에도 불구, 전국정상을 유지하고 있다.양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하나씩을 나눠가졌던 숙적 김윤숙(완주군청)을 깨기위해 막판 스퍼트에서 체력이 떨어지는 약점을 보완하는데 진력하고있다.

부산 중앙여고시절 세운 1,000m여고기록(2분01초)을 현재도 보유하고 있는양은 "고생한 대가는 반드시 얻어내겠다"는 다부진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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