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중국과 1t트럭 합작생산

*기아자동차는 중국 항천공업총공사와 1t트럭 세레스 및 부품 합작생산을 위한 의향서를 교환했다고 28일 밝혔다.기아는 1단계로 중국 사천생에 합작공장을 설립, 내년말부터 연산 1만대 규모로 생산을 시작하고 오는 96년말까지 생산능력을 연 10만대 수준으로 늘려가기로 항천공업총공사와 합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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