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3일 문예회관 {시와 음악이 흐르는 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와 음악의 서정이 가을색을 더욱 짙게하는 야외무대가 열린다. 13일 오후7시 대구문예회관광장 특설무대에서 마련되는 {시와 음악이 흐르는 밤}.향토출신 시인과 소설가, 성악가, 교향악단, 초청가수등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이번 행사는 가을이면 누구나 한번씩 읊어보는 고운 시들을 가곡의 선율에실어 계절의 감각을 일깨우는 축제다.달구벌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 무대에는 향토출신 작고시인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장희의 {봄은 고양이로다}와소월 신동집 김춘수의 시를 서정윤 곽홍란 송종규 이명주 김복연씨등 대구의젊은 시인들이 낭송하고, 소월의 {진달래꽃} {못잊어}, 정지용의 {향수}와이기철씨의 {그리운 마음} 김재진씨의 {님생각}등 현역시인들의 시에다 곡을붙인 가곡들을 전현구씨가 지휘하는 대구필하모닉 오키스트라의 연주로 소프라노 박말순 신권자씨, 테너 김완준씨, 바리톤 박영국씨가 부른다.계명대 이강일교수의 트럼핏독주와 시인 이태수씨의 시 {꿈속의 사닥다리}를구본숙씨가 안무한 대구시립무용단의 현대무용을 선보이며 소설가 이문렬씨가 {내 마음의 고향}이라는 제목으로 들려주는 고향에 대한 기억(강연)과 초청가수 {해바라기}가 자신들의 히트곡 {사랑으로}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진행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 수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찰 수사 전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의 DMC래미안클라시스 아파트 전용면적 114㎡가 12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2021년...
장윤기 사건에 대한 수사팀의 주장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 서장이 강간 살인죄 적용을 막았고, 주요 증거인 리얼돌을 방치하도록 했다는 진술...
미국 코스트코의 직원 바자 씨는 40년 동안 현장 계산대를 지키며 14억 원 규모의 퇴직연금을 모았고, 그는 승진 제안을 정중히 거절한 대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