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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목판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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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출판문화사상 가장 오래된 목판인쇄물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을 비롯우리나라의 출파인쇄사를 한눈에 볼수있는 {한국의 책문화 특별전-출판인쇄1300년}이 8일부터 12월17일까지 40일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무구정광대다라니경}등 국보 17점 {금강반야바라밀경}등 보물 22점, 국민소학독본등 해방전후의 출판물 80여점등 귀중본 1백40여점이 전시되는 이번 특별전은 국내 최초로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희귀본과 진품인 국보, 보물들이 다량 출품돼 민족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전시회는 기획전시실과 중앙홀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12진열장으로 된기획전시실의 제1, 2진열장은 인쇄의 전단계를 보여주는 곳으로 금강경, 화엄경, 울산천전리 암각화, 신라시대의 사경등이 전시되고 제3진열장(신라시대)에는 무구정광대다라니경과 석가탑에서 나온 사리함등이 전시된다. 제4-6진열장(고려시대)에는 해인사 고려대장경판, 남명천화상송증도가(보물 제758호)삼국사기(보물 722호)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등의 희귀본이 전시되고제712진열장(조선시대)에는 훈민정음(국보70호) 석보상절(보물 523호)등 각종의 활자판이 소개된다.한편 중앙홀에는 지게활자, 현종실록자, 삼주구한자등 민간 복활자와 인쇄기구를 전시하고 활자의 제작, 인쇄및 다양한 제본방법을 기능보유자가 직접 연출하여 전시되고 있는 중요 영인본을 관람객이 직접 선택, 인쇄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한지 원료를 지통에 풀어서 걸러내는 종이제작과정이 연출, 실연되어종이를 처음 발명한 중국보다도 우수하고 현대의 종이에도 결코 뒤떨어지지않는 한지의 우수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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