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합장 사의 표명-인삼조합 불법대출

부인명의로 백삼가격안정자금1억원을 불법대출받은 풍기인삼협동조합 류정희조합장(40.풍기읍 서부리)이 19일 소집된 긴급이사회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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