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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선수들 성년무대서-스타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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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체전 우승등 올시즌4관왕에 등극한 아마레슬링의 서상면(그레코로만형74kg)과 올시즌 3관왕 이창근(그레코로만형 54kg.이상 경북공고)은 각각 경남대및 용인대로 대학진학을 선택했다.올해 체전우승팀인 상주여고의 김하진은 대구은행, 최진은 효성여대, 김종길김현주 김현정은 군산대로 진로를 결정했다.

공기권총개인에서 탁월한 기량을 보인 김성준(포항고)은 상무로 진로를 옮길예정이다.

탁구국가대표선발전에서 신예돌풍을 일으킨 김무교(경주근화여고)는 대한항공으로 실업진로를 확정했으며 올시즌 복식2관왕인 경일여고의 송인정과 임미향은 각각 한국화장품과 효성여대로 진로를 선택했다. 또 쌍둥이복식조로 주목을 끌었던 상서여상의 윤미혜 윤미은은 신탁은행과 외환은행탁구부입단을앞두고 있다.

주종목인 수영에서 아산기대회 접영2백m우승등 전적을 세웠던 양용준(달성고)과 체전2관왕 윤미영(대구여고)은 모두 경북대로 진학할 예정이다.또 테니스에서는 여고스타 서주임과 백정희(이상 경북여고)가 각각 경북대명지대진학을 앞두고 있다.

씨름에서는 굵직한 우수선수 노덕구(의성고) 정진협 김영달 최종훈등이 모두영남대진학을 선택한 상태.

고교유도의 김창일 김정길 김재성(이상 영신고)과 김신(계성고)은 각각 인하대 경기대 영남대 용인대진학을 앞두고 있다.

한편 프로스포츠계에는 대통령배야구대회 우승주역인 김민우(대구상고)와 경북고포수 박종호가 삼성과 입단계약을 맺었으며 아마추어씨름계에 최대 파란을 일으켰던 올시즌 7관왕 이태현(의성고)은 지난8월 향토씨름단 청구와 입단계약을 맺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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