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신규체불이 늘면서 체불임금이 늘어나고 있다.포항지방 노동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경주의 요업업체인 신라연와(주)에서 근로자 28명분의 임금과 퇴직금 1억2천만원을 체불한데 이어 영일군에 있는 택시업체인 신맥교통(주)도 근로자 36명의 임금 1천2백만원을 체불했다.이처럼 신규체불까지 겹쳐 올들어 27일 현재 포항지방 노동사무소 관내에서발생한 체불액은 20개 사업장에 29억9천7백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15개사업장 26억8천6백만원에 비해 사업장은 5개, 체불액은 3억1천1백원이 증가했다.특히 업종별로는 건설경기의 침체와 실명제 여파로 요업업체의 체불이 두드러져 올들어 금성.동양요업(주)등 4개 사업장에서 체불이 발생, 전체체불사업장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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