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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협총회-31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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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협대구지부는 제5차 정기총회를 31일 오후2시 매일신문사 11층 대강당에서개최하기로 했다.임원개선및 정관개정을 안건으로하는 이번 총회에는 차기지부장 선거가 가장큰 관심거리로 이사회를 통해 공고한 지부장 입후보 등록기간은 25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하루며, 공탁금은 1백만원이다. 등록결과 단일 후보일경우 정기총회 결의에 따르기로 했으며 최정석 현지부장(위원장), 김몽선, 박동희, 장호병씨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현재까지 차기지부장 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힌 문인은 시인 려영택씨와 문학평론가 전대웅씨(효성여대교수.영문학). 그동안 강력하게 출마의사를 비쳐오던 시인 이한호씨는 출마를 포기하는 대신 얼마전 출마를 선언한 전대웅씨를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그동안 꾸준히 지부장후보 물망에 올랐으나본인의 거취표명도 그렇고, 그를 잘아는 문학계 인사들의 관측도 출마하지않을 것이라는 쪽으로 기울었으나 이번에 명확히 출마를 선언, 새로운 변수로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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