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19일 발생한 북구읍내동 럭키, 한양3차아파트 도시가스 공급중단사태는(주)대구도시가스가 이 지역에 설치한 정압기를 가동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대구도시가스는 지난해 11월 중순 이 지역 가스압력조절을 위해 정압기를 설치한 뒤 정압기 가동을 하지 않고도 가스가 공급될 수 있는 2백 수주압의 가스압력을 유지, 정압기를 가동하지 않아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19일 오후8시부터 추워진 날씨로 아파트 주민들의 난방수요가 폭증하면서 가스관속 가스압력이 120수주압으로 떨어져 일부 아파트에 3시간여 동안가스공급이 중단, 주민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는 것이다.주민들은 대구도시가스측이 이번 사태 뿐만아니라 입주후 1-2일이 지나야 도시가스를 공급해 생활에 불편을 겪거나 도시가스 이용에 대한 홍보를 제대로않는 등 서비스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주민 정모씨(42)는 [대구도시가스측이 독점 영업을 하고 있어서인지 수요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대구도시가스측의 한 관계자는 [도시가스 일시 공급 중단사태는 수요폭증을미처 예상못해 일어났다]며 [그러나 입주와 동시에 도시가스를 공급해 왔고이용에 대한 안내활동도 충분히 해와 주민들의 지적은 납득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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