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북한의 기습적인 스커드 미사일 공격에 대비,한국에 패트리어트 요격미사일을 배치할 것이라고 디디 마이어 백악관 대변인이 26일 밝혔다.마이어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이문제는 주한미군사령관 게리 럭 대장의 건의로 검토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되지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미국방부 위스너차관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북한이 한국에 스커드미사일로 공격할 경우에 대비, 한국민과 주한미군의 보호를 위해 "적절하고 타당한 방위태세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또 뉴욕 타임스지는 26일 미행정부 고위 관리들의 말을 인용, 패트리어트 요격 미사일 36기를 한국에 실전 배치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또 디디 마이어즈 백악관대변인도 이날 패트리어트 요격미사일의 한국 배치계획을 현재 검토중에 있으며 최종 배치결정이 내려지지는 않았지만 긍정적인방향으로 다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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