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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댐 매립사건-의료적출물 운반기사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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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영천 자양댐 병원적출물 불법매립사건을 수사해온 대구남부경찰서는2일 적출물을 운반한 박일환씨(38.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망포리)를 폐기물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박씨는 이미 구속된 포클레인기사 정순식씨(33)에게 지난해 7월 80만원을 주고 서울등지에서 수거한 병원적출물 8t을 자양댐 상류 국도포장공사장에 매립케한 혐의다.

또 경찰은 대구.경북지역 병원의 위법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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