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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폐기물처리에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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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내 특정산업폐기물 중간처리업체인 (주)태흥환경이 10일부터 본격가동을 시작해 역내 업체들의 폐기물처리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제3공단내 5천평 부지에 40여억원을 투입, 1일 30t의 처리능력을 갖춘 이 공장은 폐유와 폐유기용제류등의 액상폐기물은 소각해 보조연료로 재활용하며폐합성수지, 폐고무, 폐섬유등 고상폐기물은 소각처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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