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뛰어난 미의식을 감상할 수 있는 {한국여성의 멋 5000년전}(매일신문사.태평양 공동주최)이 24일(4월6일까지)동아쇼핑갤러리에서 개막됐다.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에 걸쳐 화장품용기, 장신구, 다구류등 총8백여점이소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궁중과 평민용을 망라해 한국전통의 여성용품이 전시된다.이들 전시품은 향합(향합), 동경(동경), 빗, 노리개등으로 토기, 청자, 백자,금속, 나무등으로 만들어져 다양한 양식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경주에서 출토된 순금잔과 가야및 고려시대의 토기잔, 고려시대의 용수전각문경(용수전각문경)등 중요 유물들도 전시된다.
또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의 다성(다성)인 초의선사(속명 장의순, 1786-1865)의 영정과 다서인 동다송과 다신전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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