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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개공-공기업도 '주택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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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기침체를 극복하기위한 주택업계의 제품차별화 노력이 민간업체에서공기업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시영아파트를 건설하고있는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 건설중인 시지지구아파트단지부터 BQC(사전품질관리)제도를 도입키로 했다.BQC는 아파트준공후 하자를 보수하는 현재의 비효율적인 사후관리체계와는달리 시공과정의 품질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제도.

이를위해 도개공은 건설현장 최일선을 담당하고있는 전문기능공들의 의식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감리전문회사, 하도급건설업체등과의 협의체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또 감리자의 책임, 권한을 강화, 품질위주의 책임감리제를 운영하고 우수건설업체를 육성하기위한 시공평가제도 도입할 계획이다.

도개공은 기술개발촉진을 위해 시공, 하도급업자를 대상으로 현장제안제도를실시하고 타공기업은 물론 민간업체와의 기술자, 감독교환방문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공정 80%단계에서 AS전문요원들의 토론회를 개최, 민원발생소지를 사전에차단하고 주택상품의 품질을 보증하기위해 주택성능표시제도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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