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UR협상관련 대국민담화문을 경직된 표정으로 발표했던 이회창국무총리는 이어가진 기자들과의 티타임에서는 다소 풀어진 모습으로 이런저런 소회를 늘어놓아 간혹 웃음이 일기도.이총리는 UR협상과 관련, [법을 전공한 나로서도 일반 상거래에서의 계약은서로간 깎아달라고도 하고 서로 마음이 맞지 않으면 취소하기도 하는데 UR협상도 그렇게 할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했었고 관계부처장관들에게 야당의 주장을 한번 검토해보라고 한적도 있었다]고 소개. 이총리는 또 우리가협상에서 일관된 통상전문인력없이 임해 결과적으로 손해를 본것이 아니냐는지적에 [나도 그점을 지적했으나 일반적으로 UR협상처럼 수비해야하는 입장에서는 담당창구를 분산하고 공격적인 입장에서는 창구일원화가 바람직하다는것이 통상외교전략이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언급.
이어 이총리는 [대통령은 {모르고} 총리는 {사과하고} 도무지 이정부는 왜이러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게 문민정부의 속성]이라고 맞받아쳐 한바탕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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