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사고-현금 5백만원 날치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오전10시25분쯤 동구 신천3동 농협신천지소앞길에서 친목회계금을 입금하러 가던 이동네 정향옥씨(44.여)가 현금 5백여만원과 예금통장이 든 손가방을 검은색 오토바이를 탄 청년2명에게 날치기 당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