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이 지역유수의 건설업체인 진영건설을 인수 했다.14일 관련업계에 의하면 갑을은 지난9일 최근 경영난을 겪고있는 진영건설의경영권을 조건없이 인수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갑을은 진영의 경영실태를 정밀파악하기위해 이사1명을 이미 진영건설에 파견했으며 금명간 실무팀 3명을 추가파견할 계획이다.이번에 갑을로 넘어간 진영건설은 93년 전국건설공사도급순위 토건부문 2백65위, 포장부문 1백59위, 대구지역순위 11위의 중견건설업체이나 경영난으로연간매출액이 92년 1백99억원에서 93년 1백53억원으로 감소했다.현재 주주명부상 진영건설의 주식은 각자대표인 정춘국씨와 백남녹씨가 각각42%와 49%를 소유하고있는 것으로 돼있으나 정사장이 경영일선에서 사실상손을 떼 백사장이 운영해왔다. 그러나 최근 백사장이 신병으로 거동이 불편해지자 경영권을 갑을에 넘기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현재 진영의 주식은 총56만주이며 자본금은 28억원이나 경영난으로 자본잠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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