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전에 열린 국민당 당무회의에서는 민주당의 와해공작을 성토하고 아예 야권대통합논의를 보궐선거가 끝나는 7월말로 연기하기로 결정, 여기에 목을 맸던 민주.새한국당 등의 통합파를 섭섭하게 만들었는데.이날 회의에서 특히 국민당 최연소의 조일현의원은 김동길대표를 향해 [다른야당대표와 찬물도 마시지 말라]며 [보선에서 민주당을 이기면 자연히 무소속의원들이 입당하게 되고 교섭단체도 이룰 것이므로 지금 그들을 만날 필요가 없다]고 말해 당무위원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는 것.조의원은 이에 자신감을 얻은 듯 계속해 [지금 교섭단체가 안되는 것이 낫다.선거에서도 2석을 주면 2백석의 역할을 하겠다고 하면 될 것]이라며 [알찬중소기업이 허술한 대기업을 먹을 수도 있듯 우리가 민주당을 먹을 수도 있을 것 아니냐]고 야권대통합유보론의 당위성을 다소 허풍기를 섞어 강조했다는 후문.





































댓글 많은 뉴스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李대통령 지지율 35.9%…또 최저, 전 연령 부정 우세, 잘하는 분야 '없음'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