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지역이기 극성 시군사업 "주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집단민원으로 인해 착공을 못하고 사업을 포기하는 예가 늘어나는등 지역이기주의로 인한 주민들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쓰레기 매립장등 혐오시설을 제외하고도 교회, 골프연습장, 도로개설등에 따른 주민과의 마찰로 2-3년째 공사를 못하고 대립되고 있는가 하면, 시.군이엄청난 용역비를 들여 발주키로 한 사업마저도 주민반대에 부딪쳐 착공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산군이 추진하고 있는 진량공단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신상2리 마을보다 크게 높아 주민들이 원상복구를 요구하고 나서 군은 총사업비 8억원을 들여 도로높이와 같이 땅을 돋워 7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었으나 주민반대로 착공이 안되고 있다.

또 쓰레기매립장도 자인면 읍천리 속칭 들못안 계곡일대에 총사업비 52억원(도비 12억원, 군비 40억원)을 들여 설치키로 하고 전문업체에다 용역을 의뢰해 환경영향평가까지 마쳐놓아 연내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었으나 자인면민들이 반대하고 나서 백지화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