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농공단지 업체 뒤늦게 입주거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시가 특정업체를 위해 농공단지 조성 사업을 벌여 놓고 뒤늦게 입주를약속했던 업체가 이를 거부하는 바람에 사업자체가 전면 백지화될 위기를 맞고 있어 {앞뒤없는 행정}이란 비난을 받고 있다.시는 지난 92년 7월부터 영주시 휴천동 일대 8만5천평 부지에 1백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알루미늄 중간재 생산전문 농공단지를 조성키로 했다.당초 이같은 사업은 전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단지로 꾸미면서 (주)삼양금속측에 7만여평을 분양해준다는 조건과 함께 입주가계약을 맺었다는 것이다.그러나 시는 지난해 12월까지 국토이용변경.환경영향평가.실시계획 승인을완료했으나 7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삼양금속측이 공식입주 계약을 미뤄오고있어 사업이 답보상태에 빠져 있다.

특히 삼양금속측은 뒤늦게 *폐유유출사고로 인한 지역민들의 반감 *공장입지에 따른 손익 여부 *공해유발업체로서의 주변여건 불리등을 핑계로 입주를 거부하고 있다는 것.

이에따라 시는 6차례에 걸쳐 계약공문을 발송하고 입주를 촉구했으나 아무런반응이 없자 최근에는 일반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재입주 공고를 계획하고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