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선원 배에서 추락 사망 연고자 못찾아 애태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일 오전 10시30분쯤 울릉읍 저동항내에 정박중인 저동항소속 오징어잡이 707명진호 선원 박종민씨(65.경남 진해시 남포동 340)가 술에 취해 승선한뒤배에서 떨어져 숨졌다.경찰은 박씨의 연고자를 찾지 못해 유족이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