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고부-민자 이위원의 발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좋은말은 몇천년을 가도 한결같다. 변하지 않는 진리를 그속에 담고 있기때문이다. 후한서의 {량약고구이이어병 충언역이이변어행}도 그중하나다. 다만 실천이 어려우니 되새겨 보게된다. *민자당이 당무위원과 시도지부 위원장을 전면개편하기 위해 10일 전원의 사표를 받았다. 일괄사표 제출이 있은후이치호당무위원이 뼈아픈 한마디를 했다고 한다. [대구수성갑 보선패배를 {정권뺏긴 분풀이}로 치부하면 대구시민을 모욕하는 것이다. 패인을 TK정서로만못박으면 앞으로 있을 지자제선거와 다음 총선도 마찬가지일 것이다]보선에함께 뛴 사람으로 자기 머리를 벽에 부딪는 듯한 발언이다. *선비가 길을 가던중 까치둥지에서 큰 뱀이까치새끼들을 삼키려하는 것을 보고 활로 뱀을 쏘아 죽여서 새끼들을 살렸다. 한밤중에 잠을 자던 중 뱀이 나타나 목을 감고종소리를 세번 울려 주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했다. 어디선가 종소리가 들렸다.선비는 살았다. 날이 밝자 종각밑에선까치 세마리가 머리에 피를 흘린채 떨어져 있었다. *이위원의 발언이 까치의 보은설화처럼 민자당을 위한 것인지대구시민을 위한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마지막이 될 발언}임을 강조하는 그의 자가비판을 민자당은 좋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좋은 약은 입에 쓰나 몸에 좋고 충언은 듣기 거북하나 처신에 좋은 것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