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베리아 북한벌목공 8명추가귀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5월 시베리아 소재 벌목장에서 일하던 북한벌목공 5명이 이미 귀순한데 이어 두번째로 8명의 벌목공이 16일 오후 서울에 도착한다고 외무부가 밝혔다.이번에 귀순하는 벌목공 8명은 시베리아 벌목장에서 독립국가연합(CIS)내 지역으로 탈출해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제3국을 경유, 서울에 도착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무부는 이와 관련, 인도적인 차원에서 이들의 귀순을 허용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입장을 견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귀순한 벌목공은 엄만규, 한창권, 최학진, 김순구, 이상윤, 전명수,이철수, 김장호씨등 모두 8명이다.

정부는 귀순 벌목공에 대해 이름이외의 다른 구체적인 내용은 이들의 신변안전과 보안유지를 희망하는 관련국의 입장을 고려해 밝히지 않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