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주종 산업인 섬유제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 @직기 등록제의 계속 실시 @폴리에스터 직물 감량가공용 액체 가성소다수입 완화 @면직물 및 모직물 국내시장 보호를 위한 수입 관세율 상향조정등을 관련 부처들에 무더기 건의했다.직기등록제의 경우 앞으로 8개월후(내년6월) 직물합리화 기간 종료와 함께폐지되게 돼 직기 설치가 자유화됨으로써 지역업체간 과당 경쟁으로 과잉생산-염색가공난의 악화 등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폴리에스터 직물의 감량 가공에 사용되는 가성소다는 국내 생산량이 수요량의 76%밖에 안돼 수입이 불가피, 작년 2월부터 수입되기 시작함으로써 가격이절반으로 떨어졌으나 국내 생산업체들의 제소로 반덤핑관세가 부과돼 섬유업체들이 큰 부담을 지게 됐다고 주장했다.
수입 면직물과 모직물에 대해서는 현재 8%씩에 불과한 기본 관세율을 면직물은 13%로, 모직물은 38%로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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