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장동익교수가 고려와 원의 관계사를 재조명한 책 {고려후기외교사연구}를 펴냈다.이책의 앞부분에는 몽고제국의 판도안에 위치한 고려왕조영역내에 설치된 정동행생에 대한 연구가 실려있다. 장교수는 이를 검토한 결과, 몽고제국의 영향력이 강하게 부각되어 고려왕조의 주체성이 크게 손상되는 면이 나타나기도하지만 그속에서도 독립성을 유지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던 고려측의 대응은 한국사상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매우 높다고 할수 있다고 밝혔다.이책 뒷부분은 고려.원 양국사이에 전개된 정치 경제 인간 문화등의 교류상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일조각간 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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