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장동익교수가 고려와 원의 관계사를 재조명한 책 {고려후기외교사연구}를 펴냈다.이책의 앞부분에는 몽고제국의 판도안에 위치한 고려왕조영역내에 설치된 정동행생에 대한 연구가 실려있다. 장교수는 이를 검토한 결과, 몽고제국의 영향력이 강하게 부각되어 고려왕조의 주체성이 크게 손상되는 면이 나타나기도하지만 그속에서도 독립성을 유지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던 고려측의 대응은 한국사상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매우 높다고 할수 있다고 밝혔다.이책 뒷부분은 고려.원 양국사이에 전개된 정치 경제 인간 문화등의 교류상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일조각간 1만2천원)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TK통합' 운명의 날…12일 국회 통과 사실상 무산 수순
도시철도 4호선 1공구 실시설계 적격심의 통과…마지막 심의 문턱도 넘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1천억대 시세조종 세력 첫 고발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18일까지 조례안 등 총 14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