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가 서울, 광주등 타지역에서 온 학부모들의 학교 방문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콘도형태의 {학부모 생활관}운영을 시작, 관심을 끌고 있다.학교측은 구내의 15평형 대학원생 아파트 5세대를 할애, 외지학부모들이 2박3일동안 자녀와 함께 지낼 수 있는 {학부모 생활관}을 마련하고 17일부터 이용희망자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학부모 생활관에는 TV, 냉장고등 가전제품과 주방기구일체가 갖춰져 있다.학교측은 [학생전원이 기숙사생활을 하는데다 방학때도 계절학기 수강등으로남아있는 학생이 많으며 특히 대부분 타지역 출신인 관계로 가족들과 만날기회가 적은것 같아 이같은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포항.정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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