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고부-유통업의 개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나라에서도 가격파괴라는 새로운 양상이 번져나가자 백화점등 기존유통업체와 가격인하를 주도하고 있는 새유통업체간의 마찰이 심심찮게 일어나고있다. 기존백화점들은 납품제조업체에 할인점에 납품하는 가격으로 우리에게도 납품하라는 것이고, 제조업체 대리점들은 할인점으로 인해 타격이 있으므로 해당제조업체는 할인점과의 거래를 끊으라는 요구이다. *그러나 이러한 마찰도 96년 유통업이 완전 개방되면 저절로 해결될성 싶다. 왜냐하면 10여년전부터 가격파괴가 시작된 미국은 가격파괴의 주역인 PB(백화점주문생산) 상품을 우리보다 배이상 싸게도 물건을 댈수있기 때문이다. 가령 옷이나 핸드백등손이 많이가는 제품은 중국이나 인도에서 만들면 얼마든지 값싸게 공급할수있다. *이러한 배경이 있기에 이대로 가다가는 외국유통업체에 당할수밖에없다. 미국의 할인점들은 방대한 물량을 배경으로 앞으로는 피에르가르뎅등유명제품도 가격파괴로 팔겠다고 큰소리치고 있다. *사정이 이러하고보면 우리끼리 싸우고 있을 상황이 아님을 알수 있다. 우리도 해외로 나가 값싼 PB상품을 개발하고 유통업계의 경쟁력을 키우기위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국제화시대엔 메뚜기를 노리는 사마귀뒤에는 매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홍보수석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을 임명하고, 민정수석에는 한찬식 변호사, 사회수석에는 김경자 교수를 발탁했다. 또...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국내 첫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공장이 지난 18일 가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엘앤에프플러스는 연간 6...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직선거법 위반 후보자들로부터 회수해야 할 선거비용 수백억 원을 장기간 방치하고 있으며, 이 중 일부는 소멸시효가 지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