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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산불예방 "과잉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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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시군이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고 있는 산불예방사업이 인력및 예산을 턱없이 낭비하는 과잉시책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안동시는 올겨울 관내 산불방지를 위해 28명의 감시원들을 지정, 이들에게활동강화비조로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자하고 산불 발생요인이 되고 있는 논.밭두렁 소각을 위한 비용으로 3백34만원의 예산을 책정해놓고 있다.시는 산불예방을 위해 정신이상자나 노약자등 46명을 선별 감시감독하고 5백20명의 진화대도 조직 운영하면서도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이에대해 일부지역 시민들은 시지역 임야들은 대부분 야산인데다 산불발생에인력 및 장비동원이 용이해 큰 피해의 우려성이 없는데도 산불 예방차원이라는 명목으로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는 것은 예산및 인력을 낭비하는 처사일뿐아니라 지나친 보호수단에 불과한 처신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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