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업체엔"유통말라"압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완성차 업체와 같은 계열의 자동차서비스업체들이 부품판매를 사실상 독점하면서 과다한 이익을 올려 고객들의 비난을 사고있다.22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서비스, 기아서비스, 대우서비스 등 애프터서비스(A/S) 3사가 지난해 부품판매를 통해 올린 매출이익은 1천2백19억원으로 부품부문의 총매출액 5천17억원의 24.1%를 차지했다.이에 반해 계열 완성차업체로부터의 위탁판매, 수입차 판매, 용역수입 등 기타부문에서의 매출이익률은 10.2%에 불과했다.

따라서 이들 3사가 부품판매 부문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려 채산성을 높이고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들 업체는 부품업체로부터 A/S용 부품을 납품받아 판매하면서 부품업체에 대해서는 해당부품을 시중에 유통시키지 못하도록 강요해 사실상 독점판매하면서 과다한 이윤을 챙기고 있는 실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