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업체와 같은 계열의 자동차서비스업체들이 부품판매를 사실상 독점하면서 과다한 이익을 올려 고객들의 비난을 사고있다.22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서비스, 기아서비스, 대우서비스 등 애프터서비스(A/S) 3사가 지난해 부품판매를 통해 올린 매출이익은 1천2백19억원으로 부품부문의 총매출액 5천17억원의 24.1%를 차지했다.이에 반해 계열 완성차업체로부터의 위탁판매, 수입차 판매, 용역수입 등 기타부문에서의 매출이익률은 10.2%에 불과했다.
따라서 이들 3사가 부품판매 부문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려 채산성을 높이고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들 업체는 부품업체로부터 A/S용 부품을 납품받아 판매하면서 부품업체에 대해서는 해당부품을 시중에 유통시키지 못하도록 강요해 사실상 독점판매하면서 과다한 이윤을 챙기고 있는 실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靑 "용혜인 회견, 청와대와 협의 無…국민께 설명 기회는 제공돼야"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