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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시민비협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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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세무비리특감반장인 황규희감사관은 지난 10월 납부한 것으로돼있는 91,92년도 부동산취득분 취득세 1백20건 1억2천만원이 대부분 횡령의혹이 짙었으나 3천3백만원밖에 횡령사실을 밝히지 못했다며 시민들의 비협조를 아쉬워하기도.감사반은 오후6시부터 밤 10시까지 납세자 가정을 일일이 방문, 설득작업을폈으나 1백만원 이상 고액납세자들로부터는 1건도 증거를 확보치 못했다는후문.

황반장은 "세금비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행정감시자로서 시민의식도 제고돼야 할 것"이라고 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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